올해 37살 남자 입니다.. 부인은 34살 이구요.결혼과 동시에 와이프는 직장을 그만두고 제 직장이 있는 한시간 거리에 집을 마련하여 부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작년에 아이도 태어나 21개월 된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문제는 육아로 인해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아이가 밥을 정말 잘 안먹을려고 하여 매번 밥먹일때마다 한숟가락 더 먹이려 고생을 하고 손빠는 버릇을 못고쳐서 무엇을 만지면 입으로 들어가 병원도 수시로 다닙니다..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기도 하고 제 생각엔 집보단 어린이집이 보는것도 많고 아이가 즐거워 할꺼 같아 돌 지난 후에 바로 어린이집에 보냈어요.아이가 밥을 잘 안먹어서 그렇지 워낙 활동적이거든요.. 뛰고 노는걸 좋아해서 와이프 성격상 막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저 출근하면 집에 혼자 외롭게 있는거 같아운동이든 뭐든 다녀보라니까 수영을 배우겠다고 해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 배우고 옵니다.타지에 이사를 와서인지 와이프는 처형이 1년먼저 아이가 딸아이를 낳아서 처형한테 많이 배우고 의지를 많이 합니다..뭐든 있음 따라사고 작아진 옷 있음 물려받고 도움은 많이 받아요... 와이프도 첫 조카라 많이 예뻐하고요..제가 주말에 술약속이나 계모임이 있으면 와이프는 아기델고 처형네 가끔가요 ..저도 고맙죠 혼자 나가는것도 미안하고 편하게 술마시고 늦게 들어가되고..근데 처형네가 맞벌이고 남편은 교대근무라 야간에도 일을 합니다..아기가 어린이집 방학이라도 하면 통합보육이라고 해서 다른반애들고 같이 한방에 모아놓고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아이를 돌보는게 있는데아이도 싫어 하는거 같고해서 처형도 어린이집 보내기 싫다고 와이프보고 자기집 와서 넌 쉬니 좀 봐달라고하네요근데 제 입장에선 너무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한 2~3일이면 괜찮다고 다녀오라고 하는데무조건 가면 일주일 이상입니다...지금까지 한 3번 정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2~3일만 다녀와라하면 삐져서 싸웁니다.. 아니 말을 안합니다... 너무 답답해 그냥 기분좋게 풀어주고 다녀오라고 보냈죠...평소에도 와이프가 잘 삐져요.. 부부싸움에 뭔가 일로 속상하거나 삐지면 말을 안해요. 대꾸도 안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대꾸를 안하니 벽과 대화를 하는 기분같아요..이번에 연말이라 아이가 또 방학을 한다네요..12월 26일 부터 ~ 31일까지 또 간다네요.. 연말인데 26~27일만 다녀오고 가지말아라하니 또 삐졌네요..말도안해요.. 근데 전 정말 싫거든요.. 연말인데 가족이랑 같이 있고 싶은데 ..퇴근후 텅빈집을 보면 아기가 보고 싶고 그럽니다... 직장에서도 거의 혼자 밥먹는일이 많아 집에서까지 혼자먹는것도 싫고 작년부터 직장일로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아요... 정신과 상담도 받아봐야 하는생각까지 듭니다.. 아이가 있어 이직도 힘들고 형편도 좋지 않아 한두달 월급 공백이생기면 생계가 걱정되고 ..우리도 맞벌이 생각하고 가까운 어린이집 두고 조금 먼곳으로 보냈는데...정말 답답합니다......제가 무조건 또 이번에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가요...?
결혼생활 3년차 ㅜㅜ 스트레스
올해 37살 남자 입니다.. 부인은 34살 이구요.결혼과 동시에 와이프는 직장을 그만두고 제 직장이 있는 한시간 거리에 집을 마련하여 부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작년에 아이도 태어나 21개월 된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문제는 육아로 인해 와이프가 많이 힘들어 합니다..아이가 밥을 정말 잘 안먹을려고 하여 매번 밥먹일때마다 한숟가락 더 먹이려 고생을 하고 손빠는 버릇을 못고쳐서 무엇을 만지면 입으로 들어가 병원도 수시로 다닙니다..와이프가 너무 힘들어하는거 같기도 하고 제 생각엔 집보단 어린이집이 보는것도 많고 아이가 즐거워 할꺼 같아 돌 지난 후에 바로 어린이집에 보냈어요.아이가 밥을 잘 안먹어서 그렇지 워낙 활동적이거든요.. 뛰고 노는걸 좋아해서 와이프 성격상 막 어울리는 것도 아니고 저 출근하면 집에 혼자 외롭게 있는거 같아운동이든 뭐든 다녀보라니까 수영을 배우겠다고 해 일주일에 두번 한시간씩 배우고 옵니다.타지에 이사를 와서인지 와이프는 처형이 1년먼저 아이가 딸아이를 낳아서 처형한테 많이 배우고 의지를 많이 합니다..뭐든 있음 따라사고 작아진 옷 있음 물려받고 도움은 많이 받아요... 와이프도 첫 조카라 많이 예뻐하고요..제가 주말에 술약속이나 계모임이 있으면 와이프는 아기델고 처형네 가끔가요 ..저도 고맙죠 혼자 나가는것도 미안하고 편하게 술마시고 늦게 들어가되고..근데 처형네가 맞벌이고 남편은 교대근무라 야간에도 일을 합니다..아기가 어린이집 방학이라도 하면 통합보육이라고 해서 다른반애들고 같이 한방에 모아놓고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아이를 돌보는게 있는데아이도 싫어 하는거 같고해서 처형도 어린이집 보내기 싫다고 와이프보고 자기집 와서 넌 쉬니 좀 봐달라고하네요근데 제 입장에선 너무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저도 한 2~3일이면 괜찮다고 다녀오라고 하는데무조건 가면 일주일 이상입니다...지금까지 한 3번 정도 그런일이 있었어요 2~3일만 다녀와라하면 삐져서 싸웁니다.. 아니 말을 안합니다... 너무 답답해 그냥 기분좋게 풀어주고 다녀오라고 보냈죠...평소에도 와이프가 잘 삐져요.. 부부싸움에 뭔가 일로 속상하거나 삐지면 말을 안해요. 대꾸도 안하고 정말 답답합니다... 대꾸를 안하니 벽과 대화를 하는 기분같아요..이번에 연말이라 아이가 또 방학을 한다네요..12월 26일 부터 ~ 31일까지 또 간다네요.. 연말인데 26~27일만 다녀오고 가지말아라하니 또 삐졌네요..말도안해요.. 근데 전 정말 싫거든요.. 연말인데 가족이랑 같이 있고 싶은데 ..퇴근후 텅빈집을 보면 아기가 보고 싶고 그럽니다... 직장에서도 거의 혼자 밥먹는일이 많아 집에서까지 혼자먹는것도 싫고 작년부터 직장일로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아요... 정신과 상담도 받아봐야 하는생각까지 듭니다.. 아이가 있어 이직도 힘들고 형편도 좋지 않아 한두달 월급 공백이생기면 생계가 걱정되고 ..우리도 맞벌이 생각하고 가까운 어린이집 두고 조금 먼곳으로 보냈는데...정말 답답합니다......제가 무조건 또 이번에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