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해준 사람

Summertime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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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
어쩔 땐 밉고
화도 나고,
질투도 나고,
오빠만 보면 세상 전부 다가진 사람처럼 행복할때도 있었고,
내 아들처럼 챙겨주고 싶을때도 있었고,
내가 동생이었지만 슈퍼우먼이 되어서 지켜주고 싶었고
늘 평생 옆에서 같은 편이 되어주며 위로해주고
보듬어주며 함께하고 싶었던 사람이라

이것말고도 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을 느꼈는데

그래서 그런가

헤어진지 한참이 됐는데도

너무 보고싶네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