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9년차 여자입니다. 참다참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정신병까지 걸릴것 같아서 조언차 글을 써봅니다. 지인이 알아보는건 원치 않으니 자세한정보는 생략하겠습니다.
저와 시가는 작은 가게를 하고 있는데 업종은 다르지만 가게가 상당히 가깝게 붙어있어서 출퇴근시 당연히 제가 얼굴보고 인사해야합니다. 언젠가 너무 싫어서 한동안 인사 안했었는데 하루도 안빼놓고 제 가게로 오셨습니다. 사건은 아주 많지만 대표적인 것만 적어보겠습니다.
1. 가게에서 매연이 너무 나온다. 요식업을 하는 제 가게에서 음식조리시 연기 냄새가 많이 나와 서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 많이 불편하시겠다 싶어. 서 환풍기를 항상틀고있는데 조리안할때도 오시길래 지금 아무것도 안했다고 말하니 근데 냄새가 나는데... 하고 그냥 가십니다.
2. 참견을 엄청하십니다. 오셔서 이건 뭐니 저건 뭐야 뭐하는데 쓰는거니 그렇게 하면 안될 텐데... 이렇게 해라, 우리 냉동실 자리없는데 니네 냉장고에 좀 넣어줘라. 그리고 그걸 가지러 자주 들락 날락 하시는데 일반출입구도 아니고 뒷문 주방 출입구로 들어오시니 깜짝 깜짝 놀라고 아주 대환장
3.최근일입니다. 휴일이었고 몸도 안좋고 손님이 없어서 오픈3시간만에 문을 닫고 오늘은 그냥 쉬어야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조금 먼 큰길 제과점에서 빵을 좀 사려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가게문 닫았는데 왜 집에 안오냐고요 제가 일찍 닫는다곤했는데 시간은 말해주지않아서 깜짝놀라며 문닫은진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시모한테 전화가 왔답니다. 그리고 왜 나올때 인사도 없이 나왔냐고 합니다. 저 분명히 퇴근할 때 인사 2번 하고 나왔습니다. 왜 일찍가냐며 손님이 없냐 물으셔서 네. 하고 대답도 했습니다. 저 몸 안좋은것도 아십니다. 그런데 남편에게 전화해서 모른척 시치미를 떼며 떠본겁니다. 무슨일로 일찍 닫은건지... 싸웠는지 아닌지... 심지어 거짓말까지 해가면서요 남편은 사실을 알고선 저에게 사과하며 무시하라고 합니다. 그치만 무시에도 한계가 있지 아주 근천데 아예 얼굴 안보고는 살 수 가 없지 않습니까.
가게 가까운거 보면 아시겠지만 집도 엄청 가깝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일들을 돌아보면 결시친 보면 나오는 전형적인 시모가 하는짓 다 하셨어요. 게다가 거짓말/핑계 섞어가며 사람을 자기 입맛대로 조종하려 들고 그게 뻔히 보이니 미치겠습니다 아주. 차갑게도 쌀쌀맞게도 해보고 팩트로 말문도 막아보고 무시도 해봤지만 씨알도 안먹히네요 가게를 접는것도 이사를 가는것도 쉽지가 않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시모때문에 돌아버리겠습니다.
결혼 9년차 여자입니다.
참다참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정신병까지 걸릴것 같아서 조언차 글을 써봅니다.
지인이 알아보는건 원치 않으니 자세한정보는 생략하겠습니다.
저와 시가는 작은 가게를 하고 있는데 업종은 다르지만 가게가 상당히 가깝게 붙어있어서 출퇴근시 당연히 제가 얼굴보고 인사해야합니다.
언젠가 너무 싫어서 한동안 인사 안했었는데 하루도 안빼놓고 제 가게로 오셨습니다.
사건은 아주 많지만 대표적인 것만 적어보겠습니다.
1. 가게에서 매연이 너무 나온다.
요식업을 하는 제 가게에서 음식조리시 연기 냄새가 많이 나와
서 살 수가 없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아 많이 불편하시겠다 싶어. 서 환풍기를 항상틀고있는데 조리안할때도 오시길래 지금 아무것도 안했다고 말하니 근데 냄새가 나는데... 하고 그냥 가십니다.
2. 참견을 엄청하십니다.
오셔서 이건 뭐니 저건 뭐야 뭐하는데 쓰는거니 그렇게 하면 안될 텐데... 이렇게 해라, 우리 냉동실 자리없는데 니네 냉장고에 좀 넣어줘라.
그리고 그걸 가지러 자주 들락 날락 하시는데 일반출입구도 아니고 뒷문 주방 출입구로 들어오시니 깜짝 깜짝 놀라고 아주 대환장
3.최근일입니다.
휴일이었고 몸도 안좋고 손님이 없어서 오픈3시간만에 문을 닫고 오늘은 그냥 쉬어야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잠깐 조금 먼 큰길 제과점에서 빵을 좀 사려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가게문 닫았는데 왜 집에 안오냐고요
제가 일찍 닫는다곤했는데 시간은 말해주지않아서 깜짝놀라며 문닫은진 어떻게 알았냐고 했더니 시모한테 전화가 왔답니다.
그리고 왜 나올때 인사도 없이 나왔냐고 합니다.
저 분명히 퇴근할 때 인사 2번 하고 나왔습니다. 왜 일찍가냐며 손님이 없냐 물으셔서 네. 하고 대답도 했습니다.
저 몸 안좋은것도 아십니다.
그런데 남편에게 전화해서 모른척 시치미를 떼며 떠본겁니다.
무슨일로 일찍 닫은건지... 싸웠는지 아닌지... 심지어 거짓말까지 해가면서요
남편은 사실을 알고선 저에게 사과하며 무시하라고 합니다. 그치만 무시에도 한계가 있지 아주 근천데 아예 얼굴 안보고는 살 수 가 없지 않습니까.
가게 가까운거 보면 아시겠지만 집도 엄청 가깝습니다.
그동안 겪었던 일들을 돌아보면 결시친 보면 나오는 전형적인 시모가 하는짓 다 하셨어요.
게다가 거짓말/핑계 섞어가며 사람을 자기 입맛대로 조종하려 들고 그게 뻔히 보이니 미치겠습니다 아주.
차갑게도 쌀쌀맞게도 해보고 팩트로 말문도 막아보고 무시도 해봤지만 씨알도 안먹히네요
가게를 접는것도 이사를 가는것도 쉽지가 않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