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교통사고를 당한 달이를 살려주세요

Hippo2019.12.22
조회133

12월 19일 낮, 교통사고를 당한 채 길가에 쓰러져 있던 달이를 만났습니다.

달이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어요

부디 읽어주시고 공유 부탁드립니다

집에서 쉬고있는데 택배기사님이 오셔서 나가보니 기사님이 혹시 이 앞에 있는 강아지가 저희 집 강아지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소리지? 하고 영문을 몰라 여쭤보니 강아지가 쓰러져 있다고 하시는 거에요

놀라서 고개를 내밀고 대문 옆을 보니까 처음 보는 강아지가 피를 흘리고 있었어요

얼마나 아프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낑낑거리는 소리도 못내고 축 쳐져있었어요

너무 놀라 이런 저런 경황도 없이 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어요

병원에 데려가는 길과, 달이가 쓰러져있던 자리에요

수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골절이 아니고 그냥 상처만 나서 피만 좀 나는 거였으면 좋겠다고....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엑스레이와 초음파를 찍었습니다.

결과는..... 너무 슬프게도 골절이었습니다. 단순골절도 아닌 복합골절... 조각조각나서 일반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을 거라고..대학병원에서나 치료할 수 있다고 .. 금액은 최소 700만원 이상일 거라더군요.

그리고 초음파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요도를 다쳤을수도 있다고

소변을 못보면 그것도 수술을 해줘야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급한대로 붕대만 감아주고, 진통제와 항생제를 일주일 치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루..이틀..삼일... 너무 답답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첫 이틀은 밥도 잘 안먹고...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다가 셋째날 밥도 먹고 쉬도 싸고 똥도 싸고....

쓰고 맛없는 약을 먹여도 짖지도 늘어져있는 모습만 보다가 그 모습을 보니 눈물이 펑펑 나면서 꼭 살려주고 싶었어요

심지어 어찌나 순하고 착한지 밥을 챙겨줄때면 아플텐데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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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체와 보호소에 연락해봤지만 우리 나라 보호소, 유기견 보호 단체들이 다들 그렇듯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고 유기견, 유기묘는 너무도 많아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하네요

능력없는 저지만 꼭 살리고 싶어요 염치없지만 이 아픈아이에게 희망을 주고싶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정말 절실해요

지금도 달이는 아픔을 참아가며 걷기 힘든 다리로 버티고 있습니다

달이가 살아날 수 있도록, 살아서 튼튼한 다리로 걸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은 후원과 공유, 염치없고 부끄럽지만 제발 부탁드립니다

혹시라도 도움을 주실수 있는 병원, 단체 등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12월 19일 낮, 교통사고를 당한 채 길가에 쓰러져 있던 달이를 만났습니다.

달이는 생사의 갈림길에 서있어요

부디 읽어주시고 공유 부탁드립니다

집에서 쉬고있는데 택배기사님이 오셔서 나가보니 기사님이 혹시 이 앞에 있는 강아지가 저희 집 강아지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무슨소리지? 하고 영문을 몰라 여쭤보니 강아지가 쓰러져 있다고 하시는 거에요

놀라서 고개를 내밀고 대문 옆을 보니까 처음 보는 강아지가 피를 흘리고 있었어요

얼마나 아프면 움직이지도 못하고 낑낑거리는 소리도 못내고 축 쳐져있었어요

너무 놀라 이런 저런 경황도 없이 바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갔어요

병원에 데려가는 길과, 달이가 쓰러져있던 자리에요

수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골절이 아니고 그냥 상처만 나서 피만 좀 나는 거였으면 좋겠다고....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셔서 엑스레이와 초음파를 찍었습니다.

결과는..... 너무 슬프게도 골절이었습니다. 단순골절도 아닌 복합골절... 조각조각나서 일반 병원에서는 치료할 수 없을 거라고..대학병원에서나 치료할 수 있다고 .. 금액은 최소 700만원 이상일 거라더군요.

그리고 초음파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요도를 다쳤을수도 있다고

소변을 못보면 그것도 수술을 해줘야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급한대로 붕대만 감아주고, 진통제와 항생제를 일주일 치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하루..이틀..삼일... 너무 답답하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첫 이틀은 밥도 잘 안먹고... 아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만 있다가 셋째날 밥도 먹고 쉬도 싸고 똥도 싸고....

쓰고 맛없는 약을 먹여도 짖지도 늘어져있는 모습만 보다가 그 모습을 보니 눈물이 펑펑 나면서 꼭 살려주고 싶었어요

심지어 어찌나 순하고 착한지 밥을 챙겨줄때면 아플텐데도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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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체와 보호소에 연락해봤지만 우리 나라 보호소, 유기견 보호 단체들이 다들 그렇듯 예산은 턱없이 부족하고 유기견, 유기묘는 너무도 많아 도움을 줄 수 없다고 하네요

능력없는 저지만 꼭 살리고 싶어요 염치없지만 이 아픈아이에게 희망을 주고싶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정말 절실해요

지금도 달이는 아픔을 참아가며 걷기 힘든 다리로 버티고 있습니다

달이가 살아날 수 있도록, 살아서 튼튼한 다리로 걸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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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도움을 주실수 있는 병원, 단체 등에 대한 정보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달이에 대한 이야기는 계속 써나가도록 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dlgusql19/22174579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