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누군가를 정말정말 좋아해봤어 1년동안. 잘생긴 것도 아니었고 내스타일도 아니었지만 뭔가 끌렸던 거같다 걔 좋아했을 때 그전의 나로써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적극적으로 했었어 물론 내 기준이긴하지만.. 적어도 내 주위 애들은 다 눈치깔 정도로.. 근데 뭐, 난 쓸데없이 자존심이 세서 이정도 했으니까, 날 좋아하지도 않는 애가 나한테 다가와주길 바랬어 걔도 나 말고도 여럿한테 어장쳤더라고 알다가도 모르겠는 애였어.. 그런 애 좋아했던 내가 문제겠거니 한건 지금이고 그 땐 욕하면서도 좋아했었지 내가 미친년이어서 내 친구랑 걔랑 이어주고.. 걔넨 사귀었고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 걔네가 사귀는 동안에도 난 끙끙앓았었어 .. 걔네 헤어지고 나서는, 내 짝사랑은 끝났지만 걔랑 친구로라도 남을 수 있겠다 싶어 위로아닌 위로를 했었는데 근데 뭐, 이젠 연락도 안 하고 지내. 더 이상 볼일 없다 보니까 이젠 아예 별 감정 없어졌구 그래도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런 추억같은 건 아직도 남아있어 그리고 이번년에 내친구가 어떤 선배를 정말 좋아하게됐는데, 그 오빠는 전 여친 못있고 있었고 근데 둘이 잘 사귀고 있어 친구가 나한테 물어봤을 때 무조건 내가 고백하라고 했거든 그래서 내 친구는 전혀 관심없는 거같아서 포기하려다가 포기하려고 좋아했었다고 고백했고, 그 오빠도 얘 맘 몰랐던 건 아니지만 모른척 하고 있었는데 얘가 좋아했었고, 대답 바라는 건 아니라고 고백하니까 그 땐 그냥 넘어갔다가 그 오빠 생일에 생일 챙겨주니까 고백하더라 사귀자고. 이때서야 친구 통해서 알았어 그래 내 문제는 고백을 안했던거였던거야 이미 티 다 냈으면 고백이라도 하지 무슨 자존심지키겠다고 고백을 할지 말지 망설였는지 까이는 거보다 말못한게 더 후회가 클거야 아마도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고백해
내가 짝사랑에 실패한 이유
잘생긴 것도 아니었고 내스타일도 아니었지만 뭔가 끌렸던 거같다
걔 좋아했을 때 그전의 나로써는 상상할 수 없을만큼 적극적으로 했었어
물론 내 기준이긴하지만.. 적어도 내 주위 애들은 다 눈치깔 정도로..
근데 뭐, 난 쓸데없이 자존심이 세서
이정도 했으니까, 날 좋아하지도 않는 애가 나한테 다가와주길 바랬어
걔도 나 말고도 여럿한테 어장쳤더라고
알다가도 모르겠는 애였어..
그런 애 좋아했던 내가 문제겠거니 한건 지금이고
그 땐 욕하면서도 좋아했었지
내가 미친년이어서 내 친구랑 걔랑 이어주고.. 걔넨 사귀었고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
걔네가 사귀는 동안에도 난 끙끙앓았었어 ..
걔네 헤어지고 나서는, 내 짝사랑은 끝났지만
걔랑 친구로라도 남을 수 있겠다 싶어 위로아닌 위로를 했었는데
근데 뭐, 이젠 연락도 안 하고 지내.
더 이상 볼일 없다 보니까 이젠 아예 별 감정 없어졌구
그래도 진짜 좋아했었는데 이런 추억같은 건 아직도 남아있어
그리고 이번년에 내친구가 어떤 선배를 정말 좋아하게됐는데,
그 오빠는 전 여친 못있고 있었고
근데 둘이 잘 사귀고 있어
친구가 나한테 물어봤을 때 무조건 내가
고백하라고 했거든
그래서 내 친구는 전혀 관심없는 거같아서 포기하려다가 포기하려고 좋아했었다고 고백했고,
그 오빠도 얘 맘 몰랐던 건 아니지만 모른척 하고 있었는데
얘가 좋아했었고, 대답 바라는 건 아니라고 고백하니까
그 땐 그냥 넘어갔다가 그 오빠 생일에 생일 챙겨주니까
고백하더라 사귀자고.
이때서야 친구 통해서 알았어
그래 내 문제는 고백을 안했던거였던거야
이미 티 다 냈으면 고백이라도 하지
무슨 자존심지키겠다고 고백을 할지 말지 망설였는지
까이는 거보다 말못한게 더 후회가 클거야 아마도
짝사랑하는 상대가 있으면 망설이지 말고 고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