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갑질이..이런건가싶다!!

뿅뿅2019.12.24
조회74
35살 ..5살 아이를둔 평범한 워킹맘입니다
의류매장에서 지금 일한지 2년정도 됬는데..
직원은 저 혼자이구요ㅜ
지금 하루3시간 정도 시간제로 일하고있습니다
지금 일하는곳이 결혼전에도 한 6개월정도
일했던곳이라 ?사장.사모 부부가 저를 편하게
대하는건 좀있어요
근데 부부랑 같이일해서인지 스트레스가 두배네요ㅠ

먼저.사모얘기부터 할께요.
남 지적질잘하고.아무렇지않게 남을 깎는말 잘해요
예를들어. 머리하고온날이면 ''머리 안어울린다.
얼마주고했냐 돈아깝다 하시고
새로운옷을 입고오면 되게 관심있어하시면서
''그런옷을입고 오느냐 난 줘도안입겠다
(어깨에 살짝 스팽글있는 옷이였음)
앵글부츠신고온날
''구두걷는소리 거슬린다.왜신고왔냐 난그런소리 싫어한다
예전보다 날씨가 안춥지만 매장에서 가만히서있으면
추워요ㅜ 히터틀고싶지만 전기세많이나온다고
작은 온풍기앞에 서있으라함 ㅡㅡ
식대비? 그런거없음 도시락싸오라함
어이없는건..매장에 정수기가없는데 사모가집에서
물을 들고오심. 저 물도많이 마시는편이고
커피도 하루에 한잔씩은 먹어야되서
물이 금방 줄어드는데

물좀마시지말라고 자기떠오는거 귀찮다하심
제가 마실물 따로들고다녀요ㅡㅡ

맛집이나 .치킨브랜드추천해주면 그담날 지입맛에
안맞다고 하루종일 돈아까웠다고 칭얼댐
장사안된다고 시간자꾸줄임

이번에도 30분줄인다함 결론은 하루2시간반일할려고
나옴ㅡㅡ
고객오면 저 응대못하게함 (못팔까봐ㅡㅡ)
의류행사(외곽대기업회사가서 옷파는행사)하면
물건박스 엄청오는데다 까대기치고
반품해야되는데 알바따로 안구한다하심
돈아까우신듯..
그럼 일은제가 다해야됨ㅠ

초반에 김장김치 좀갖다드렸는데
짜니어쩌니 젓갈이많니 어쩌니.
넘 대놓고 말하는스타일


남자사장도 윽시 까다롭고
되도않은 결벽증?있어서 매장청소 매일해도
지적질하고.옷디피 각도?틀어져도 잔소리
머리카락 바닥에 흘려져있다고 내꺼아니냐고 잔소리
매장 물티슈좀 쓰는데
농담인지 진담인지
쓰지말라하고ㅡㅡ 한장으로 아껴쓰라하심

매장 여자화장실 변기막혔는데 것도
내가 큰일보고 막힌것도아닌데
뚫어뻥 개인돈으로사오라함

실수하거나하면 야이 짜식아. 이런말함
내나이 35살 아이를둔 엄마임
그말기분나쁘다해도 안고침!

물건많이오는날 ? 좀 들어줄수있을법한데
저 힘쎄다고 절대 들어준적없음 ㅡㅡ
옆에서 검품잘하라고 잔소리는 엄청함

암튼..결론은요

이런 사장부부밑에서 계속일을해야되나싶고ㅠ
신랑은 당해보라고 행사하기전에
그만두라는데

요즘 경기도안좋으니 남편혼자서 외벌이는힘들겠고ㅡㅠ
고민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