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에다가라도 얘기를 해야 속이 시원할거 같아서 남겨봅니다 연말이 다가오는데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20살때부터 미친듯이 일했는데도 매일같이 빚더미의 이자를 갚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아버지는 사업하신다고 고정수입을 안주시고 엄마는 건강이 안좋아서 아무일도 못하십니다. 저혼자 벌어서 생활해야하는데 아무리 일을해도 벗어날수가 없어요 그나마 조금 숨쉴틈이 생기면 또 사건이 생이고 또 숨쉴틈이 생기면 또 사건이 생기고 요즘은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까 심장이 막 두근두근 거리면서 막 쪼여오는 느낌과 숨막히는 느낌이 나서 차라리 이럴거면 그만 살고싶다라는 생각도 하게되는거 같아요 거의 20년을 일했는데 아직도 통장 잔고가 400원 500원이라는게 너무 비참하네요 그냥 크리스마스이브니까... 소원도 들어준다는 그런 이브니까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내일이 안오면 더 좋겠단 생각도 하지만 내일은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괜찮다고 다 괜찮아 질거라는 위로라도 받고싶어서 끄적여봅니다 정말 웃고살고싶네요
그냥 너무 답답하고 슬퍼서
익명에다가라도 얘기를 해야 속이 시원할거 같아서 남겨봅니다
연말이 다가오는데 나이가 30대 후반인데
20살때부터 미친듯이 일했는데도
매일같이 빚더미의 이자를 갚느라고 정신이 없어요
아버지는 사업하신다고 고정수입을 안주시고
엄마는 건강이 안좋아서 아무일도 못하십니다.
저혼자 벌어서 생활해야하는데 아무리 일을해도 벗어날수가 없어요
그나마 조금 숨쉴틈이 생기면 또 사건이 생이고
또 숨쉴틈이 생기면 또 사건이 생기고
요즘은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까 심장이 막 두근두근 거리면서 막 쪼여오는 느낌과
숨막히는 느낌이 나서 차라리 이럴거면 그만 살고싶다라는 생각도 하게되는거 같아요
거의 20년을 일했는데 아직도 통장 잔고가 400원 500원이라는게 너무 비참하네요
그냥 크리스마스이브니까...
소원도 들어준다는 그런 이브니까
답답한 마음에 적어봅니다
내일이 안오면 더 좋겠단 생각도 하지만
내일은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괜찮다고 다 괜찮아 질거라는 위로라도 받고싶어서
끄적여봅니다
정말 웃고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