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동대문 근처에 있는 무신사 스토어 에서 직원으로 일하시는 분이저에게 그동안했던 일을 알립니다. 팔부분에 여자랑 찍은 사진 틀을 타투를 하고 계신 분인데요. 키 크시고 덩치있으신..ㅎ.탈색했다가 지금 검은머리 되신분인데..더자세히밝히고싶지만 참겠습니다. 처음 저와 알고지낸지는 꽤 되었지만 sns 상으로만 연락하던 먼 지인같은 분이셨어요.처음엔 먼저 연락을 자주하셨고, 무신사에서 근무한다며 모델구한다는 공고글같은걸 부탁하셔서제가 제 주변 지인들과 제 친언니의 친구분까지 원하시는 모델 키와 몸무게 맞추어서 연락도 드렸구요.그렇게 도움을 드리게되어 고맙다고 더 친해지게되면서 서로 호감을갖고 그분께서 저에게 나중엔 사귀자고 하셔서최근 몇일전까지만해도 약 8개월동안 연인사이로 지내게 되었습니다.일하시는 스튜디오 같이가서 일하는 것도 회사에서 같이 시간도 보냈구요. (위에 상사들없을때만 저를 불러서 같이 있었죠..)그런데 그분과 확실히 끊내게된 이유는, 저랑 8개월동안 만나면서 2년동안 동거하는 여자가있었다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저와 같이 있을때 전화오는걸 저한테 들켰구요..ㅎ여자이름으로 전화온걸 봤는데 ....... 새벽네시에 전화가와서 급한일이니 얼른 전화해보라고했는데 굳이 나가면서 전화하겠다고 해서 그때 좀 이상함을 감지했죠.. 폰을 몇번만지고 저한테 갑자기 보여주더니 통화기록을 얼른 그순간 "엄마" 로 이름을 바꿔놓더라구요. 하.. 제가 2년동안 동거하는 여자가있는걸 알았다면 절대절대 그사람이 나에게 대쉬했어도 정말 절대 절대 만나지않았을거에요..개인적으로도 바람피고 양다리하는걸 극혐하는거라 정말 제가 그런 대상이 된것도 기분나쁘고 그 동거하신 언니분께도 제가미안해지고.. 아직도 치가떨려요...제가 글을쓰면서 그때를 떠올리니 아직도 손이떨려서 다소 이야기가 횡설수설할수있지만 .어쨌든 연애과정과 연애때 그분과 저에대한 이런저런 사적인 얘기보단 남들에게 피해가될수있는 팩트만 적으려고 합니다. 그분 팔에 있는 타투는 2년동안 동거하고 있는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팔에 타투로 하신겁니다.하지만 저에게 교통사고로 죽은 누나가 있으며, 누나를위해서 타투를 했다고 거짓말로 속여왔습니다. 실제 타투하게된 사진으로 누나라며 보여주기도 했죠, 그게 동거녀일줄은 그때 상상도 못했어요. 너무당당했으니까.저는 기독교인이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라고 그 타투 보고 기도했구요..저또한 지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던 아픔이있기에 그분의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들었습니다.하지만 그분은 처음부터 거짓말이셨고, 누나가정과 관려된 일이 있어 재판이있다면서 가끔 연락이안될때 집안일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또한 거짓말로 저 몰래 여자친구분과 시간을 보내느라 양다리를 하기위한 변명거리였겠죠.. 제가 그 타투보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제가 병신같아 보였을지.. 제가 인생에서 했던 짓중에 가장 후회되고 스스로가 비굴해지는 행동이네요.. 저는 그저 같은아픔을 가진사람으로 생각해서 제 기도라도 위로가되어줬으면해서 했던 행동들인데...심지어 8월달에 싸웠을땐 8월달이 누나 죽은기일이라서 자기가 예민했다고 풀은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ㅎ.. 동거녀 생일이 8월달이더군요.. 동거녀 태어난날을 죽은날로하면서까지 바람을 피고싶었던건지..
제가 속을수 밖에 없었던 방법은, 진짜 그분 주도면밀하게 바람피시던데 ㅎㅎ..일단 영상통화도 집에서 자주했습니다. 동거녀 없을때만 . 동거녀있어도 집이라고 여자안보이게 사진은 잘찍어 보냅니다. 평소에 집이라고 사진잘보내서 안심했더니 바로옆에 여자가 있었을줄은 몰랐네요 ㅎ..저랑만날때도 저 화장실갔을때만 친구들 만났다며 뭐하고있는지 알리바이 동거녀한테 잘도 보냈더군요. (동거녀가 사진직접 보여줬습니다) 심지어 저한테 친구들소개도 시켜줬어요 약 다섯명인가 여섯명인가, 소개시켜줬고 저랑 부산가서 더블데이트 여행도 하고왔구요.그런데 소개시켜준 친구들 모두 다 동거녀를 아는 사람들이였고, 알면서도 저를 그앞에서 여친이라 소개하고 친구들은 결혼하라고 부추기는등 단체로 저를 속였더군요.헤어지고나서 그때 소개받은 친구님들한테 연락하니 다 읽씹하시고 피하시던데 ㅎ.. 저랑 여행간것도 더블데이트했을때 그 남자 친구랑만 찍고 동거녀한테 보고하고, 저랑같이있던 호텔사진도 친구랑있다고 보냈더라구요. 물론 저화장실갔을때 ㅎ... 저랑 결혼하고싶다고 먼저 고백도 하셨고, 결혼해서 어떻게 지낼지도 정말 많이 말할만큼 진지하게 교제하던 사이였어요.집에서 밥을거의 못먹는다고 제가 신부수업한다고 요리학원도 다니면서, 저희 집에왔을때 제가 요리도 해주고, 그분도 요리 여자한테 해주는거 처음이라면서 저한테 해주셨는데동거녀분께 많이도 요리해주셨다던데ㅎ. 연기력이 어마어마해서 알기가 어려우실거에요. 제가 빼빼로데이날 선물해준 금장미도 , 그여자분한테 자기가 선물로 샀다며 주었고, 반대로 그여자분이 빼빼로데이날 주신 현금 11만원은 저와의 데이트할때 쓰셨다고 하더군요. 무신사는 휴가도 없는 회사이고, 야근도 항상 많고, 쉬는날이 없는데 저를 보기 위해서 주6일만 일하는거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알고보니 월~금은 일하고, 토요일은 가끔 출근했지, 나머지 시간은 동거녀랑 시간보내느라 알리바이 만든거였더군요.
저는 아직도 잘모르겠는게, 나름 이름있는 무신사라는 회사가 저사람이 말한대로 쉬는날도 , 휴가도 없는 복지가 엉망인 회사인지 ...
일단 저한테는 그렇게말했는데 이제 무엇들이 진짜고 무엇들이 가짜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여서요.
(참고로 저와 그 여자분과 그직원남자분 전화로 삼자대면해서 본인들 입에서 말한 사실입니다. 이외에도 비슷한 충격적인 일들이있지만 얘기가 너무길어질것같아 줄이겠습니다.) 사귀는도중 제가 생각하기엔 용납되지않는 부분때문에 3번정도 이별의 통보를했습니다.이별통보한 사유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주변에서 남자분들이 몇몇 대쉬를 했을때,그분이 질투가 나고 거슬렸는지 저와 XX를할때 , 제가 하지말라고 분명히 말했지만, 실수가 아닌 고의로 제 안에다가 했습니다. 제가 놀라서 어떡해할지 모르고 있을때 그분은 일부러 그런거다. 너가 남자가 너무많아서 불안하다. 얼른 아이만들어서 결혼하고싶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그런걸 계획했다는게 무섭고 집착한 모습에 헤어지자고 두번정도 찼구요.진짜 혼자서 병원가서 사후피임약먹는데 비참하고 싫더라구요.. 또한번은 저한테 XX를 할때 제가 감당할수없는걸 요구하더군요. 오물을 받아먹으라는둥..다른남자들(자기친구 실명말하면서) 데리고와서 같이하고 싶다는 둥 우리가 하는걸 영상으로 남겨서 계정을 만들어 보여주고싶다는둥.... 아무리 사랑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또헤어지자고 했네요. 그런데 어찌나 울면서 빌었는지... ㅎㅎ... 진짜 제앞에서 울면서 그냥 그때의 분위기를잡기위한 야한 말이였을뿐 아니라고하면서 붙잡고, 제가 너무 좋은데 결혼하고싶고 불안해서 자기도모르고 애기를 만들고싶어서 그런 장난같은걸 친거다 라며 후회하고있고 잘못했다고 엄청 빌었어요. . 눈물로써 미안해하고 다시는 안그런다는 약속을 받고 진짜 바보같은 저는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습니다.마지막으로 네번째 이별을 통보하게되었는데, 다시 붙잡으셨습니다. 제가 눈물에 약하고 호구 인거 스스로도알았지만 왜다시 받아줬는지 진짜 제자신도 지금 이해가안가고 후회가 막심하네요... ㅎ.. 두번은 이런 이유로 헤어졌고, 두번은 여자가있는것처럼 의심이들게 하고 불안하고 싸우다가 헤어졌네요. 그럼에도 제가 다시 그분과 네번째에도 만나게된 이유는, 그분께서 자신이 곧 하늘나라로 갈거라고 자살한다는 글을 저에게 보냈기 때문입니다.하늘나라로 자살한 지인이 있는 저는 많이 무서웠고, 살아서 다시만나자고 설득한 후 다시 만나서 그분께 다시는 죽음을 생각하지말라고 설득하였습니다. 그때 울면서 죽지말라고 살아달라고 거의 빌었던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힘들어요. 그사람은 그냥 동거녀랑 밤에 둘이 같이 자고있었을텐데, 저는 진짜 이사람이 죽을까봐 무서워서 밤새 통화켜놓고 자자고 나쁜생각하지말라고 해서 밤 열두시부터 아침 일곱시까지 통화까지 켜놓고 잤거든요.. 물론 걔는 지금 아무랑말도하고싶지않아서 마이크끈상태로 통화만했구요.하 대체 그런사람을 살리겠다고 제가 밤새 무슨짓을했는지..어쨌든 그분께서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시면서 다시 붙잡으셨고 제가 바보같이 다시 마음을 풀고 열었던 날, 그날밤 XX를 갖은 후 그사람이 씻고있는 새에 새벽에 전화가 오더군요. 누가봐도 여자 애칭이름으로 전화가왔는데, 평소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싶고 믿어주던 저였기에 따로 받진않았구요. 그분이 씻고나와서 제가 전화왔다고 폰을 주니 "엄마랑싸웠는데 엄마한테 전화왔다. 지금 나가면서 해야겠다" 하더군요. 일단 평일 외박은 절대안하려고했는데 그이유가 고양이 밥을 꼭 챙겨줘야해서 새벽 네시나 다섯시에는 들어가더라구요. 그래놓고 저랑 부산여행은 어떻게갔는지 ㅎㅎ..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느낌이 이상해서. 급한일이니 얼른 전화해보라고했는데 굳이 나가면서 전화하겠다고 해서 그때 좀 이상함을 감지했죠.. 폰을 몇번만지고 저한테 갑자기 보여주더니 통화기록을 얼른 그순간 "엄마" 로 이름을 바꿔놓더라구요. 이게 이름이 바뀐거보고 백퍼 감이왔죠 ㅎㅎ...제가 이름이 달라졌다고 말하자 , 아니라고 무슨소리하는거냐며 진짜 뻔뻔하게 말했어요.. 통화기록에 뜬 그 번호를 제가 기억하기에 카카오톡으로 친구추가를하니 젊은여자분이 나오셔서이게 엄마 가맞는지.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자, 처음에는 최근에 저와 헤어졌을때 잠시 만난 여자라고했지만, 제가 전화를하려고하자 모든걸 사실대로 불더라구요. 하.....이후는 그 여자분과 저랑 통화로 그동안 서로가 속았던 부분에 진실을 마주하게되었습니다. 그언니와는 중학교때부터 동창이시며 2년째 연애중이고 현재도 같이 동거중인걸로 압니다.그언니는 많이혼란스럽지만 일단 자신의 짐이 다 이 집에있고, 그남자분께서 바람핀걸 부정하고 인정하기싫어 보였습니다. 그날 모든걸 다 들키자 오분전에 저만 사랑한다고 했던 그사람이 싹 변하더군요... 집에가야겠다며 저를 침대에 내동댕이 치고 문을열고 나가는데 .. 하.. 진짜 제가 이런취급을 받아야하나 싶으면서 .. 얼마나 비참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때생각만해도 치가떨려요.. 그렇게 하염없이 혼자 남겨져서 울다가 저는 실신했고, 기억이안나지만 이후로는제 친구가 회사도 출근안하고 연락이닿지않자 경찰에 신고하였고, 친구와 경찰분들 도움으로병원에서 이틀정도 입원했습니다. 진정제 주사도 맞고 몸도 마음도 아픈걸 병실에서 견뎌야했어요.. ㅎ.. 그분이 입원했을때 전화왔지만 저는 충격으로 절대 말하고싶지않아 받지도않았구요. 입원하고서 제가 입원중이였다 연락지금봤다고 하자 읽고 씹더군요..ㅎ..죄책감하나없이 바로그여자랑 같이 커플로 찍은사진을 카톡프로필로 해놓더군요.. 저랑만나면서 절대 여자있는거 티한번 안내던사람이 ㅎㅎ.. 쨋든, 현재도 동거중이신 그분이 그모든걸 거짓으로 속여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는것 같은데. 저는 진심으로 좋아했기에 충격과 상처가 나름 컸나봅니다. 몸도 마음도 현재 많이 상하게되어 치료를 받고있구요.피해자 코스프레 할 맘없이 그저 사실을 밝히고 저와같이 피해보시는 여성분이 더이상 없길바랍니다. 그사람 절대 SNS에 여자있는거랑 카톡에 여자있는거 티안내고 다니면서 (지금도 며칠지나니 그 여자랑 찍은사진 삭제하고 여자없는척하네요 ㅎ) 주도면밀하게 알리바이 다 말하고 제가 입원한거 알면서도 죄책감하나 갖지않는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신사라는 회사 타이틀을 이용해서 여자들에게 이런 상처를 주는 행위도 , 동거여자가 있는데 몰래 다른여자를 만나는 바람직하지않은 행위도그분께서 자체적으로 멈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꼭 저와같은 아픔을 겪으시는 여성분들 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동대문 무신사 스토어 근무직원과의 바람... 진실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공공의 이익을위해 더이상 저같은 피해여성이 없도록. 그리고 개인적으로좋아하는 무신사 회사차원에서도 이미지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입니다.
현재 동대문 근처에 있는 무신사 스토어 에서 직원으로 일하시는 분이저에게 그동안했던 일을 알립니다. 팔부분에 여자랑 찍은 사진 틀을 타투를 하고 계신 분인데요. 키 크시고 덩치있으신..ㅎ.탈색했다가 지금 검은머리 되신분인데..더자세히밝히고싶지만 참겠습니다. 처음 저와 알고지낸지는 꽤 되었지만 sns 상으로만 연락하던 먼 지인같은 분이셨어요.처음엔 먼저 연락을 자주하셨고, 무신사에서 근무한다며 모델구한다는 공고글같은걸 부탁하셔서제가 제 주변 지인들과 제 친언니의 친구분까지 원하시는 모델 키와 몸무게 맞추어서 연락도 드렸구요.그렇게 도움을 드리게되어 고맙다고 더 친해지게되면서 서로 호감을갖고 그분께서 저에게 나중엔 사귀자고 하셔서최근 몇일전까지만해도 약 8개월동안 연인사이로 지내게 되었습니다.일하시는 스튜디오 같이가서 일하는 것도 회사에서 같이 시간도 보냈구요. (위에 상사들없을때만 저를 불러서 같이 있었죠..)그런데 그분과 확실히 끊내게된 이유는, 저랑 8개월동안 만나면서 2년동안 동거하는 여자가있었다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저와 같이 있을때 전화오는걸 저한테 들켰구요..ㅎ여자이름으로 전화온걸 봤는데 ....... 새벽네시에 전화가와서 급한일이니 얼른 전화해보라고했는데 굳이 나가면서 전화하겠다고 해서 그때 좀 이상함을 감지했죠.. 폰을 몇번만지고 저한테 갑자기 보여주더니 통화기록을 얼른 그순간 "엄마" 로 이름을 바꿔놓더라구요.하.. 제가 2년동안 동거하는 여자가있는걸 알았다면 절대절대 그사람이 나에게 대쉬했어도 정말 절대 절대 만나지않았을거에요..개인적으로도 바람피고 양다리하는걸 극혐하는거라 정말 제가 그런 대상이 된것도 기분나쁘고 그 동거하신 언니분께도 제가미안해지고.. 아직도 치가떨려요...제가 글을쓰면서 그때를 떠올리니 아직도 손이떨려서 다소 이야기가 횡설수설할수있지만 .어쨌든 연애과정과 연애때 그분과 저에대한 이런저런 사적인 얘기보단 남들에게 피해가될수있는 팩트만 적으려고 합니다.
그분 팔에 있는 타투는 2년동안 동거하고 있는 여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팔에 타투로 하신겁니다.하지만 저에게 교통사고로 죽은 누나가 있으며, 누나를위해서 타투를 했다고 거짓말로 속여왔습니다. 실제 타투하게된 사진으로 누나라며 보여주기도 했죠, 그게 동거녀일줄은 그때 상상도 못했어요. 너무당당했으니까.저는 기독교인이라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라고 그 타투 보고 기도했구요..저또한 지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냈던 아픔이있기에 그분의 이야기를 공감해주고 들었습니다.하지만 그분은 처음부터 거짓말이셨고, 누나가정과 관려된 일이 있어 재판이있다면서 가끔 연락이안될때 집안일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또한 거짓말로 저 몰래 여자친구분과 시간을 보내느라 양다리를 하기위한 변명거리였겠죠.. 제가 그 타투보면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제가 병신같아 보였을지.. 제가 인생에서 했던 짓중에 가장 후회되고 스스로가 비굴해지는 행동이네요.. 저는 그저 같은아픔을 가진사람으로 생각해서 제 기도라도 위로가되어줬으면해서 했던 행동들인데...심지어 8월달에 싸웠을땐 8월달이 누나 죽은기일이라서 자기가 예민했다고 풀은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ㅎ.. 동거녀 생일이 8월달이더군요.. 동거녀 태어난날을 죽은날로하면서까지 바람을 피고싶었던건지..
제가 속을수 밖에 없었던 방법은, 진짜 그분 주도면밀하게 바람피시던데 ㅎㅎ..일단 영상통화도 집에서 자주했습니다. 동거녀 없을때만 . 동거녀있어도 집이라고 여자안보이게 사진은 잘찍어 보냅니다. 평소에 집이라고 사진잘보내서 안심했더니 바로옆에 여자가 있었을줄은 몰랐네요 ㅎ..저랑만날때도 저 화장실갔을때만 친구들 만났다며 뭐하고있는지 알리바이 동거녀한테 잘도 보냈더군요. (동거녀가 사진직접 보여줬습니다) 심지어 저한테 친구들소개도 시켜줬어요 약 다섯명인가 여섯명인가, 소개시켜줬고 저랑 부산가서 더블데이트 여행도 하고왔구요.그런데 소개시켜준 친구들 모두 다 동거녀를 아는 사람들이였고, 알면서도 저를 그앞에서 여친이라 소개하고 친구들은 결혼하라고 부추기는등 단체로 저를 속였더군요.헤어지고나서 그때 소개받은 친구님들한테 연락하니 다 읽씹하시고 피하시던데 ㅎ.. 저랑 여행간것도 더블데이트했을때 그 남자 친구랑만 찍고 동거녀한테 보고하고, 저랑같이있던 호텔사진도 친구랑있다고 보냈더라구요. 물론 저화장실갔을때 ㅎ...
저랑 결혼하고싶다고 먼저 고백도 하셨고, 결혼해서 어떻게 지낼지도 정말 많이 말할만큼 진지하게 교제하던 사이였어요.집에서 밥을거의 못먹는다고 제가 신부수업한다고 요리학원도 다니면서, 저희 집에왔을때 제가 요리도 해주고, 그분도 요리 여자한테 해주는거 처음이라면서 저한테 해주셨는데동거녀분께 많이도 요리해주셨다던데ㅎ. 연기력이 어마어마해서 알기가 어려우실거에요. 제가 빼빼로데이날 선물해준 금장미도 , 그여자분한테 자기가 선물로 샀다며 주었고, 반대로 그여자분이 빼빼로데이날 주신 현금 11만원은 저와의 데이트할때 쓰셨다고 하더군요.
무신사는 휴가도 없는 회사이고, 야근도 항상 많고, 쉬는날이 없는데 저를 보기 위해서 주6일만 일하는거라고 하더군요.그런데 알고보니 월~금은 일하고, 토요일은 가끔 출근했지, 나머지 시간은 동거녀랑 시간보내느라 알리바이 만든거였더군요.
저는 아직도 잘모르겠는게, 나름 이름있는 무신사라는 회사가 저사람이 말한대로 쉬는날도 , 휴가도 없는 복지가 엉망인 회사인지 ...
일단 저한테는 그렇게말했는데 이제 무엇들이 진짜고 무엇들이 가짜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여서요.
(참고로 저와 그 여자분과 그직원남자분 전화로 삼자대면해서 본인들 입에서 말한 사실입니다. 이외에도 비슷한 충격적인 일들이있지만 얘기가 너무길어질것같아 줄이겠습니다.)사귀는도중 제가 생각하기엔 용납되지않는 부분때문에 3번정도 이별의 통보를했습니다.이별통보한 사유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제가 주변에서 남자분들이 몇몇 대쉬를 했을때,그분이 질투가 나고 거슬렸는지 저와 XX를할때 , 제가 하지말라고 분명히 말했지만, 실수가 아닌 고의로 제 안에다가 했습니다. 제가 놀라서 어떡해할지 모르고 있을때 그분은 일부러 그런거다. 너가 남자가 너무많아서 불안하다. 얼른 아이만들어서 결혼하고싶다고 하더군요. 일부러 그런걸 계획했다는게 무섭고 집착한 모습에 헤어지자고 두번정도 찼구요.진짜 혼자서 병원가서 사후피임약먹는데 비참하고 싫더라구요.. 또한번은 저한테 XX를 할때 제가 감당할수없는걸 요구하더군요. 오물을 받아먹으라는둥..다른남자들(자기친구 실명말하면서) 데리고와서 같이하고 싶다는 둥 우리가 하는걸 영상으로 남겨서 계정을 만들어 보여주고싶다는둥.... 아무리 사랑해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또헤어지자고 했네요. 그런데 어찌나 울면서 빌었는지... ㅎㅎ... 진짜 제앞에서 울면서 그냥 그때의 분위기를잡기위한 야한 말이였을뿐 아니라고하면서 붙잡고, 제가 너무 좋은데 결혼하고싶고 불안해서 자기도모르고 애기를 만들고싶어서 그런 장난같은걸 친거다 라며 후회하고있고 잘못했다고 엄청 빌었어요. . 눈물로써 미안해하고 다시는 안그런다는 약속을 받고 진짜 바보같은 저는 다시 만나기를 반복했습니다.마지막으로 네번째 이별을 통보하게되었는데, 다시 붙잡으셨습니다. 제가 눈물에 약하고 호구 인거 스스로도알았지만 왜다시 받아줬는지 진짜 제자신도 지금 이해가안가고 후회가 막심하네요... ㅎ.. 두번은 이런 이유로 헤어졌고, 두번은 여자가있는것처럼 의심이들게 하고 불안하고 싸우다가 헤어졌네요. 그럼에도 제가 다시 그분과 네번째에도 만나게된 이유는, 그분께서 자신이 곧 하늘나라로 갈거라고 자살한다는 글을 저에게 보냈기 때문입니다.하늘나라로 자살한 지인이 있는 저는 많이 무서웠고, 살아서 다시만나자고 설득한 후 다시 만나서 그분께 다시는 죽음을 생각하지말라고 설득하였습니다. 그때 울면서 죽지말라고 살아달라고 거의 빌었던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힘들어요. 그사람은 그냥 동거녀랑 밤에 둘이 같이 자고있었을텐데, 저는 진짜 이사람이 죽을까봐 무서워서 밤새 통화켜놓고 자자고 나쁜생각하지말라고 해서 밤 열두시부터 아침 일곱시까지 통화까지 켜놓고 잤거든요.. 물론 걔는 지금 아무랑말도하고싶지않아서 마이크끈상태로 통화만했구요.하 대체 그런사람을 살리겠다고 제가 밤새 무슨짓을했는지..어쨌든 그분께서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시면서 다시 붙잡으셨고 제가 바보같이 다시 마음을 풀고 열었던 날, 그날밤 XX를 갖은 후 그사람이 씻고있는 새에 새벽에 전화가 오더군요. 누가봐도 여자 애칭이름으로 전화가왔는데, 평소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고싶고 믿어주던 저였기에 따로 받진않았구요. 그분이 씻고나와서 제가 전화왔다고 폰을 주니 "엄마랑싸웠는데 엄마한테 전화왔다. 지금 나가면서 해야겠다" 하더군요. 일단 평일 외박은 절대안하려고했는데 그이유가 고양이 밥을 꼭 챙겨줘야해서 새벽 네시나 다섯시에는 들어가더라구요. 그래놓고 저랑 부산여행은 어떻게갔는지 ㅎㅎ.. 그래서 제가 그때부터 느낌이 이상해서. 급한일이니 얼른 전화해보라고했는데 굳이 나가면서 전화하겠다고 해서 그때 좀 이상함을 감지했죠.. 폰을 몇번만지고 저한테 갑자기 보여주더니 통화기록을 얼른 그순간 "엄마" 로 이름을 바꿔놓더라구요. 이게 이름이 바뀐거보고 백퍼 감이왔죠 ㅎㅎ...제가 이름이 달라졌다고 말하자 , 아니라고 무슨소리하는거냐며 진짜 뻔뻔하게 말했어요.. 통화기록에 뜬 그 번호를 제가 기억하기에 카카오톡으로 친구추가를하니 젊은여자분이 나오셔서이게 엄마 가맞는지. 어떻게 된건지 물어보자, 처음에는 최근에 저와 헤어졌을때 잠시 만난 여자라고했지만, 제가 전화를하려고하자 모든걸 사실대로 불더라구요. 하.....이후는 그 여자분과 저랑 통화로 그동안 서로가 속았던 부분에 진실을 마주하게되었습니다. 그언니와는 중학교때부터 동창이시며 2년째 연애중이고 현재도 같이 동거중인걸로 압니다.그언니는 많이혼란스럽지만 일단 자신의 짐이 다 이 집에있고, 그남자분께서 바람핀걸 부정하고 인정하기싫어 보였습니다. 그날 모든걸 다 들키자 오분전에 저만 사랑한다고 했던 그사람이 싹 변하더군요... 집에가야겠다며 저를 침대에 내동댕이 치고 문을열고 나가는데 .. 하.. 진짜 제가 이런취급을 받아야하나 싶으면서 .. 얼마나 비참했는지 모르겠어요. 그때생각만해도 치가떨려요.. 그렇게 하염없이 혼자 남겨져서 울다가 저는 실신했고, 기억이안나지만 이후로는제 친구가 회사도 출근안하고 연락이닿지않자 경찰에 신고하였고, 친구와 경찰분들 도움으로병원에서 이틀정도 입원했습니다. 진정제 주사도 맞고 몸도 마음도 아픈걸 병실에서 견뎌야했어요.. ㅎ.. 그분이 입원했을때 전화왔지만 저는 충격으로 절대 말하고싶지않아 받지도않았구요. 입원하고서 제가 입원중이였다 연락지금봤다고 하자 읽고 씹더군요..ㅎ..죄책감하나없이 바로그여자랑 같이 커플로 찍은사진을 카톡프로필로 해놓더군요.. 저랑만나면서 절대 여자있는거 티한번 안내던사람이 ㅎㅎ..
쨋든, 현재도 동거중이신 그분이 그모든걸 거짓으로 속여 여자들을 만나고 다니는것 같은데. 저는 진심으로 좋아했기에 충격과 상처가 나름 컸나봅니다. 몸도 마음도 현재 많이 상하게되어 치료를 받고있구요.피해자 코스프레 할 맘없이 그저 사실을 밝히고 저와같이 피해보시는 여성분이 더이상 없길바랍니다. 그사람 절대 SNS에 여자있는거랑 카톡에 여자있는거 티안내고 다니면서 (지금도 며칠지나니 그 여자랑 찍은사진 삭제하고 여자없는척하네요 ㅎ) 주도면밀하게 알리바이 다 말하고 제가 입원한거 알면서도 죄책감하나 갖지않는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신사라는 회사 타이틀을 이용해서 여자들에게 이런 상처를 주는 행위도 , 동거여자가 있는데 몰래 다른여자를 만나는 바람직하지않은 행위도그분께서 자체적으로 멈춰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꼭 저와같은 아픔을 겪으시는 여성분들 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