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매에서 글 보고 디매에 다가 적을려다가 저긴 글 좀 길게 적기 눈치보여서 ㅠㅠㅠㅠ여기다가 하소연 좀 할게요.
일단 전 신검 당시에 185/78로 건장한 체격이였고 얼른 신청해서 여름방학에 군대 갈려고 했음. (각막이식을 받았는데 시력이 안 돌아와서 한 쪽으로만 시야확보하고 오른쪽 눈은 왼쪽 눈을 가려야지만 시야가 보이는데 그게 엄청 흐릿하게 보여요. 14년동안 지금 아픈데 그때 눈 이렇게 만든 놈 부모는 자기 아들 잘못 아니라고 연락도 끊었고 수술비로만 1500이상 들었고 창원에서 부산 서울로 다니고 초중딩때 방학때는 수술 받는다고 방학때 병원에서 보냈을 때가 더 많았어요.) 근데 중학생때 봉사활동시간 채우려 간 동사무소 공익형이 눈으론 공익 판정 받기힘들다고 한게 좀 크게 믿었음. 근데 시력검사 하는데 시력 차이가 너무 크니깐 눈 뭔 문제있냐고 하길래 각막이식 받은거 말하니 그럼 병사용 진단서인가 그거 받아오라는거야 우리집이 창원인데 서울까지 가서 당시 대학도 경상도쪽에서 다니고 있어서 언제까지 받아와야되냐고 하니 이번주까지 안 못 받아오면 자기들은 부산이랑 제주도로 가서 신검해야된다고 7월달에나 다시 창원에서 받을 수 있다길래 좀 빡쳐서 7월에 다시 신청해서 진단서 내니깐 0.001인가 0.01 차이로 면제에서 공익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솔직히 사람 맘이 좀 간사해서 내가 공익갈 수 있는지 알았으면 시력체크할때 그렇게 열심히 안 했을지도...이건 미안) 보통은 소수점 저렇게 안 적는다던데....그때 좀 어이가 없긴 했는데 구청으로 신청을 해서 다음 해에 훈련소 갔다와서 나오니 구청에서 동사무소로 발령을 내줘서 도착해보니 동장님 계장님 본인 3명이 남자가 끝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동사무소가 여태 신체적으로 불편한 분들이 와서 절 많이 반겨주더라구요. 의무적으로 해야될 잡일거리를 배우고 일을 했습니다.1년 11개월을 일하면서 김장 2번 어버이날 행사 1번 해돋이행사 준비 등등 굵직한 행사를 몇번 치뤘습니다.
특히 김장은 동네 봉사단체에서 준비 하는건데 배추 뽑는거 부터 김치 치대고하는거 까지 다 참여했고 배추 뽑는건 계장님이랑 저랑 봉사단체 이모들 4명이서 1500포기 정도 뽑아와서 그걸 소금물에 담궈서 하루 두고 김치속을 만들어서 김치 치대는건데 모든 김치 옮기는거 부터 김치속 세숫대야에 담아서 이모들 배추 올려둬서 치대는 곳에 이리저리 나르는 일 했는데 주말에도 나와서 일 했어요 솔직히 군인분들 힘드신데 주말에 일 하는거 괜찮음(주말 2일 일하고 하루 휴가 받음 복지단체 회장님이 시위원 사모님이 셨는데 수고했다면서 10만원도 넣어주심) 근데 저 김치속 무게가 세숫대야로 퍼서 옮기면 장난아닌데 이모들은 30명이서 김치속 채우고 전 혼자 저걸 퍼서 옮기니 허리 필 시간 없이 오전 내내 옮기고 다녔음 그리고 나서 저 허리디스크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김장하고 나서 허리 더 심해져서 검사하니 수술은 진짜 안되고 시술이 있다고 받아보겠냐고해서 척추에 무슨 관 넣어서 약 넣는 시술함 그때 당시에 150이였고 시술이라서 의사 선생님이 보험 안된다고 했는데 한 50인가 100인가 2주 입원했던거 까지해서 나왔음 이때 제 병가 다 썼음요. 아직도 오래 서있거나 등받이없는 의자 앉으면 허리때문에 오래 못 앉아있음 그리고 가로수에 태극기 달려있는거 보신적 있나요? 국경일 마다 사람써서 다는건데 그게 원래 뽑고 다는데 돈 나오는데 저한테는 공익이 원래 하는 일이라고 말해서 그거하면서 돈 받은적 없습니다. 동네에 동네를 일하는 아저씨가 있으셨는데 "수고했다 에라이 용돈 만원 준다" 이러길래 고마워했는데 알고보니 돈 나오는거였습니다. 그 돈은 동사무소 운영비에 쓰이더라구요. 금액은 시급으로 따지면 좀 됐습니다. 근데 그 일이 좀 빡센게 가로수가 딱 적당한 높이 인게 있는데 높은곳이면 트럭위에다가 사다리를 세워서 꽂는데 꽂을때 비가 와서 녹슨물이 차있는 경우도 있고 덤프트럭들이 부딪쳐서 날카롭게 되있는 경우도 있어서 손도 다치고 아저씨가 트럭 갑자기 출발해서 트럭에서 넘어지거나 트럭에서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이 정도로 다치면서 해도 솔직히 군대에서 지내는 것 보다 이게 행복이구나 느끼면서 친구들 휴가 나오면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하고 한번도 군대 갔다왔다고 유세부리거나 한적이 없는데 디매나 커뮤 댓글보면 막 공익이 하는 일이 뭐가 있다고 이런 식으로 하시는데 그 글의 논점은 그게 아닌데 막 너무 비난하는 댓글이 몇개 보여서 적어봅니다.
저는 그 돈 운영비로 돌리고 일 시킨 여자 계장님들이랑만 사이가 안 좋지 나머지 창구에 있는 공무원 이모들이랑은 4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하고 밥도 먹는 사이입니다. 공익하던 당시에는 같이 일 마치고 산도 가고 애기들이랑 놀아주고 할 정도 사이 좋았는데 막 그때 그 공무원 이모들이랑 누나들 처럼 다 착하진 않나보네요. 일단 이 글은 공익 솔직히 제가 봐도 편하고 제가 첨 구청으로 갔을때 구청공익 오전 내내 구청 중앙의자에 앉아서 자는거보고 한심하다고 느꼈는데 다 안 그렇다고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일이 좀 빡센 곳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 일이랑 공익 일 편하고 안 하는거랑은 별개니깐 너무 비난하지말아주시고 군대 갔다오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가독성이랑 중구난방인 쓰레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당신은 천사에요
공익 얘기로 떠들썩한데 좀 억울함...
일단 전 신검 당시에 185/78로 건장한 체격이였고 얼른 신청해서 여름방학에 군대 갈려고 했음. (각막이식을 받았는데 시력이 안 돌아와서 한 쪽으로만 시야확보하고 오른쪽 눈은 왼쪽 눈을 가려야지만 시야가 보이는데 그게 엄청 흐릿하게 보여요. 14년동안 지금 아픈데 그때 눈 이렇게 만든 놈 부모는 자기 아들 잘못 아니라고 연락도 끊었고 수술비로만 1500이상 들었고 창원에서 부산 서울로 다니고 초중딩때 방학때는 수술 받는다고 방학때 병원에서 보냈을 때가 더 많았어요.) 근데 중학생때 봉사활동시간 채우려 간 동사무소 공익형이 눈으론 공익 판정 받기힘들다고 한게 좀 크게 믿었음. 근데 시력검사 하는데 시력 차이가 너무 크니깐 눈 뭔 문제있냐고 하길래 각막이식 받은거 말하니 그럼 병사용 진단서인가 그거 받아오라는거야 우리집이 창원인데 서울까지 가서 당시 대학도 경상도쪽에서 다니고 있어서 언제까지 받아와야되냐고 하니 이번주까지 안 못 받아오면 자기들은 부산이랑 제주도로 가서 신검해야된다고 7월달에나 다시 창원에서 받을 수 있다길래 좀 빡쳐서 7월에 다시 신청해서 진단서 내니깐 0.001인가 0.01 차이로 면제에서 공익으로 바뀌었다고 하더라구요.(솔직히 사람 맘이 좀 간사해서 내가 공익갈 수 있는지 알았으면 시력체크할때 그렇게 열심히 안 했을지도...이건 미안) 보통은 소수점 저렇게 안 적는다던데....그때 좀 어이가 없긴 했는데 구청으로 신청을 해서 다음 해에 훈련소 갔다와서 나오니 구청에서 동사무소로 발령을 내줘서 도착해보니 동장님 계장님 본인 3명이 남자가 끝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동사무소가 여태 신체적으로 불편한 분들이 와서 절 많이 반겨주더라구요. 의무적으로 해야될 잡일거리를 배우고 일을 했습니다.1년 11개월을 일하면서 김장 2번 어버이날 행사 1번 해돋이행사 준비 등등 굵직한 행사를 몇번 치뤘습니다.
특히 김장은 동네 봉사단체에서 준비 하는건데 배추 뽑는거 부터 김치 치대고하는거 까지 다 참여했고 배추 뽑는건 계장님이랑 저랑 봉사단체 이모들 4명이서 1500포기 정도 뽑아와서 그걸 소금물에 담궈서 하루 두고 김치속을 만들어서 김치 치대는건데 모든 김치 옮기는거 부터 김치속 세숫대야에 담아서 이모들 배추 올려둬서 치대는 곳에 이리저리 나르는 일 했는데 주말에도 나와서 일 했어요 솔직히 군인분들 힘드신데 주말에 일 하는거 괜찮음(주말 2일 일하고 하루 휴가 받음 복지단체 회장님이 시위원 사모님이 셨는데 수고했다면서 10만원도 넣어주심) 근데 저 김치속 무게가 세숫대야로 퍼서 옮기면 장난아닌데 이모들은 30명이서 김치속 채우고 전 혼자 저걸 퍼서 옮기니 허리 필 시간 없이 오전 내내 옮기고 다녔음 그리고 나서 저 허리디스크 생겼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김장하고 나서 허리 더 심해져서 검사하니 수술은 진짜 안되고 시술이 있다고 받아보겠냐고해서 척추에 무슨 관 넣어서 약 넣는 시술함 그때 당시에 150이였고 시술이라서 의사 선생님이 보험 안된다고 했는데 한 50인가 100인가 2주 입원했던거 까지해서 나왔음 이때 제 병가 다 썼음요. 아직도 오래 서있거나 등받이없는 의자 앉으면 허리때문에 오래 못 앉아있음 그리고 가로수에 태극기 달려있는거 보신적 있나요? 국경일 마다 사람써서 다는건데 그게 원래 뽑고 다는데 돈 나오는데 저한테는 공익이 원래 하는 일이라고 말해서 그거하면서 돈 받은적 없습니다. 동네에 동네를 일하는 아저씨가 있으셨는데 "수고했다 에라이 용돈 만원 준다" 이러길래 고마워했는데 알고보니 돈 나오는거였습니다. 그 돈은 동사무소 운영비에 쓰이더라구요. 금액은 시급으로 따지면 좀 됐습니다. 근데 그 일이 좀 빡센게 가로수가 딱 적당한 높이 인게 있는데 높은곳이면 트럭위에다가 사다리를 세워서 꽂는데 꽂을때 비가 와서 녹슨물이 차있는 경우도 있고 덤프트럭들이 부딪쳐서 날카롭게 되있는 경우도 있어서 손도 다치고 아저씨가 트럭 갑자기 출발해서 트럭에서 넘어지거나 트럭에서 떨어진 적도 있습니다. 이 정도로 다치면서 해도 솔직히 군대에서 지내는 것 보다 이게 행복이구나 느끼면서 친구들 휴가 나오면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하고 한번도 군대 갔다왔다고 유세부리거나 한적이 없는데 디매나 커뮤 댓글보면 막 공익이 하는 일이 뭐가 있다고 이런 식으로 하시는데 그 글의 논점은 그게 아닌데 막 너무 비난하는 댓글이 몇개 보여서 적어봅니다.
저는 그 돈 운영비로 돌리고 일 시킨 여자 계장님들이랑만 사이가 안 좋지 나머지 창구에 있는 공무원 이모들이랑은 4년이 지난 지금도 연락하고 밥도 먹는 사이입니다. 공익하던 당시에는 같이 일 마치고 산도 가고 애기들이랑 놀아주고 할 정도 사이 좋았는데 막 그때 그 공무원 이모들이랑 누나들 처럼 다 착하진 않나보네요. 일단 이 글은 공익 솔직히 제가 봐도 편하고 제가 첨 구청으로 갔을때 구청공익 오전 내내 구청 중앙의자에 앉아서 자는거보고 한심하다고 느꼈는데 다 안 그렇다고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일이 좀 빡센 곳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그 일이랑 공익 일 편하고 안 하는거랑은 별개니깐 너무 비난하지말아주시고 군대 갔다오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가독성이랑 중구난방인 쓰레기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당신은 천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