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 미세먼지 너무 신경안쓰는거같아

ㅇㅇ2019.12.24
조회131

나도 맘같아선 나돌아다니고싶은데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대신 미세먼지 마스크 항상 끼고다니고 학교마치면 바로 집 오고 옷도 털고 빨고 샤워하고 머리감고 하는데

오늘 버스타고 집 오면서 충격먹음
버스타고 집 가는길에 우리지역에 유명한 관광지? 그쪽으로 지나오는데 길거리 걸어다니는 사람 진짜 많고 어떤 음식점은 문열고 장사하고 미세먼지 마스크 낀 사람은 아무도 없더라

그리고 버스에서 내 옆자리 앉은 사람이 덥다고 문 열어달라하더라..
솔직히 난 실내도 못미더워서 항상 공기청정기 풀가동 해야 마음 편하고 숨 쉴수 있겠던데..
지금 10대 20대들은 나중에 암걸려서 많이 죽는거 아냐?ㅠ 다들 너무 안전불감증 인것같아

그리고 정부도 무책임한거같아 왜 해결을 안하지?
미세먼지 지도 보면 다 중국에서 날아오던데
국제적으로 뭘 좀 해야되는거 아닌가 ㅠ
계속 미세먼지 기준만 높여서 사람들 안심하게 만들고 (WHO 기준 미세먼지가 나쁨 농도이면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보통 정도로 뜸..미세미세 어플에)

그리고 난 너무 억울해서 눈물까지 나려고 해 왜 중국때문에 이 고생을 해야하는지.. 하루라도 마스크 안챙겨온날은 숨 거의 안쉬다시피 쉬면서 다님..

난 공기 안좋은거보다 엄청 추운게 좋으니까 시베리아풍 엄청 불어서 미세먼지 다 떠내려가면 좋겠다 인간뿐만 아니라 길거리에 식물이나 길 동물 소 돼지 같은 동물들도 다 영향받는거잖아..

학교에서도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이면 수업단축 및 휴교령 내리겠다는 안내장 나눠줬었는데 지난 1년동안 단 한번도 단축 휴교령 내린적 없어 ㅋㅋㅋㅋㅋ 미세먼지 농도 최악인날은 정말 많았는데 ㅋㅋ

이건 오늘 우리지역 미세먼지 농도

머리카락 단면 잘라보ㅏ 엄청 작아 근데 그거보다 몇십배로 작은 초미세먼지 ㅋㅋㅋㅋㅋ 우리 피부 모공 주름에도 다 껴... 꼼꼼히 세수 하자

나는 미세먼지 이름부터 다른걸로 바꿔야한다고 생각해 중금속 먼지 라던가 발암먼지로 ㅋㅋㅋ
미세먼지 미세먼지 하니까 그냥 작은 먼지겠지~ 하고 아무것도 아닌듯이 생각하는데 발암먼지라고 하면 그래도 경각심은 가지지 않을까... 에휴
다른나라로 이민 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