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보이스 피싱도 있네요...2

나란사람2019.12.24
조회189
12월 20일
오전에 이신우가 회의 끝내고 왔다고
지금 결제 올린다고 함
그러고 4번째 인물이 등장


결제 과장이란 사람에게서 전화가옴
내껀을 보는데 본사에서 주요(?) 집중(?) 뭐그런 껀으로 분류가 되었다고 함


이유는 정정 처리 때문에 문제가 된거라고함.
본인은 신한은행이랑 전날 입금건으로 통화한 기억때문에 그래서 그런가? 란 생각을함...

그러면서 정정건이라 주시 대상인다 뭐 다 알거 다안다 자기 직원들이 어떻게 영업하는지도 알고 그래서 문제되서 직원 불러서 얘기했다고함

그러면서 내가 다 문제가 없는데 평점이 좀 부족하다고 함. 부족한 평점을 채우는데 내가 다른 대출을 받아서 채무상환을 하면 점수가 오르는데 이걸 순간 활용해서 결제하고 그러고 마이너스 통장 받아서 대환하면 된다함

평점이 바로 오르는게 아니라서 어딘가에(공공기관인데 이름이 기억 안남) 공문을 보내서 내 서명을 받고 진행한다고 함

당시 정정처리로 스트레스 받았는데...
지금 본인이 대출이 여기저기 있는데 원리금 균등이라 이자가 나가는게 많고 원금이 나가는게 적어서 마이너스 통장받아서 대환하고 통장에 돈 채워넣으면 좀더 빨리 빚상환할수 있겠구나로 시작한거라서 고민하다가 조금만더 힘들면 더 편해질수 있다고 생각하고 알겠다고 함


결제 과장이 내가 직접 알아봐야 문제안된다고 내가 지그 가능한곳 몇곳이있다고 함
직접 토스에서 알아보고 조회하니 햇살론이서 1500만웜 7%대 가능하다고 나옴


전화하니 그기관에 요청해서 공문 받아야 하거 그러고 팩스로 내가 받아서 서명하고 다시 팩스로 보내고 나서 상환해야한다고함

12월 23일
연말이기도 하고 뭐 조국 어쩌고 하면서 이게 예민하다보니 잘안하주려고 한다 어쩐다 함
그러면서 자기 대학 후배가 거기 있으니 걱정말라고함


오후에 연락와서 다음날 오전중에 처리하기로함


12월 24일
오전에 팩스 받을수 있냐고함
부동산에서 팩스 받아서 서류이대해 통화로 설명까지 해줌 뭐 어쩌고 저쩌고 상환 계좌번호까지 적혀있고 뭐라뭐라 해줌
그러고 서명해서 다시 보내고 상환계좌로 입금도함
상환했다하니 신한은행에서 전화오면 개인채무 갚은거라거 하라고 하고 평점얘긴 하지말라함
그리고 신한은행에서 전화오면 알려달라함

본인은 전에 변호사건도 있어서 믿었음...
바보같이....


신한에서 전화오고 통화 끝내고 다시 전화해서 이러이러한 얘기 했다하니 소명잘하셨네요 문제될거 없다고 함

자기가 진행한다고 이신우가 지점 지정해줬냐함
그래서 사는 동근처면 된다했더니
신한은행 아무 곳이 아니고 신한은행금융센터로 가야한다함 그러면서 거기는 5시까지 하니 오늘 갈수 있음 가라고 함...

전세대출로 신한금융센터 간적이 있어서 아 그럼 어디 지점으로 가겠구나 함....


그리고 허리를 다쳐서 병원 가야해서 전화 못받을수 있다하니 그럼 남자친구 번호를 자기한테 보내면 자기가 뭔일이있으면 남친한테 전화 하겠다고
걱정말고 허리 검사 잘받으라고 함.


그렇게 보이스 피싱 2차 피해




총 피해금액 3,000만원

첫번째 대출 받은곳에서 전화가 계속 왔는데 안받다가....저녁이 다되도록 연락이 없어서 전화해도 안받고 이신우 번호는 당분간 수신 차단이란 멘트 듣고 심장이 뛰더라구요.....
첫번째 대출 받은곳 또 전화와수 이번달 첫 금액 안빠져 나갔다해서 정정했는데 뭔 소리냐 했다가...

알았네요.... 그런거 없데요....정정같은거...
법무팀 직통 번호 알려줄테니 맞나 봐달라 하니 없데요....법무팀이... 비슷한 부서는 있는데 법무팀이 아니라고 변호사 없냐 했더니 없데요...
직원이 한데요... 상담사원이 아무래도 보이스 피싱 당한거 같다고 빨리 신고하라구....

진짜 ...... 몇년째 원리금에 지쳐서 이번엔 정리좀 되서 원금 팍팍 갚을수 있겠다 생각에 결혼 자근도 모을수 있겠다 계획도 세웠는데.....

조이스피싱 조직의 장난감이 되어버렸네요.....


진짜 날로 치밀해 지고 날로 영악해지네요....


최악....속은 제 자신이 너무 최악이에요...돈을 갖다 퍼준거랑 똑같으니.....
남자친구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너무 속상하고 너무 화가나요...진짜....
악랄한 놈들.........

신고도 했고 지급정지도 했는데 입원중이라 병원에 경찰분들 오셔서 자술서(?) 그런것도 써가시고했지만....너무 늦었겠죠...지급정지가.....
진짜..... 3000이란 빚이 생겼네요...막상당하니....눈물만나요.....


여러분은 절대 당하지 마시길 바래요....
저처럼.... 바보가 되지 마세요.....

이거.....네이버 치니 오래전부터 있던거네요..
이런거...왜 홍보 안했을까요...전왜 몰랐을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