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서요 세상 살다살다 판에 글 쓰게 되는건 처음이네요..
항상 가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만 보다가 제가 쓸 일이 생기다니.. 기가차네요ㅋㅋㅋ
사연인즉슨...
저와 남친은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기위해 11월달에 예약어플 통해서 펜션 찾고 찾아서 가평의 벨** 펜션으로 싸고 괜찮아 보이는곳에 예약을 했습니다
근데 24일 당일날 저녁 6시에 주인한테 전화 오더니 보일러가 고장나서 난방도 뜨거운물도 다 안된다 그래서 우리가 예약한 방을 쓸수가 없다더군요 그러면서 우리가 예약한 방 보다 좀 더 낮은 단계이지만 큰방이다~ 이럼서 별 거지같은방을 예약값보다 만원싸게 주겠다는겁니다..ㅋ
출발전에 그 얘기를 들었는데 일단 펜션장사 하는데 보일러가 안된다는걸 당일에야 얘기한다는게 좀 이상했지만 저희는 엄청 추운거 아니면 그냥 원래 예약했던 방에서 묵을생각을 했거니와 다른 펜션을 예약하기엔 너무 늦어서 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가평을 가면서도 뭔가 이상한 촉이 오는겁니다..
우선 저희가 펜션 예약했을땐 한달전이라 진짜 저렴했거든요? 12만원정도 근데 점점 크리스마스 다가올수록 펜션들 가격이 막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우리 예약해놨던 방 예약을 일부러 안막아놓고 돈 더 많이 주는 손님 넣은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딱들어서 남친한테 우리 가서 원래 예약한방 얼만큼 추운지 직접 확인해 보겠다고 말해보자했습니다
도착해서 딱 말 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주인이 겁나 당황하면서 "어..? 지금 그방 못봐~" 이러는겁니닼ㅋㅋㅋㅋ 거기서 저흰 뙇 촉이 왔죠
"왜 못봐요? 왠만큼 추운거 아니면 그냥 그 방에서 잘게요"
이랬는데 그방에 손님이 들어가있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얘기가 완전 달라졌죠..
"지금 뭐하시는거냐.. 우리가 먼저 예약했는데 왜 우리가 이런방에서 자야하냐..?" 이랬는데 이 방도 나쁘지않다...어쩌구... 이럼서 자기가 나이가 많아서 컴퓨터도 잘 할 줄 모르고.. 예약 막아놓는다고 했는데 예약(어플)업체를 통해서 예약들이 마구 들어오는 바람에 예약이 겹치는걸 어떻게 막을수가 없었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우린 한달전부터 예약걸어놨는데 그게 무슨소리냐" 이러는데 자꾸 나이얘기 꺼내면서 아휴 내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걸 잘 몰라.. 이러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저희는 "알았다 근데 일단 우린 원래 묵기로한 방에서 쫓겨난꼴 아니냐 여기 묵을테니 대신 전액 환불해달라" 했죠 주인은 알겠다며 계좌정보 문자로 달래서 문자 보내고 바로 보내주세요 했는데 저희가 거기서 밥 다 준비하고 다 먹을동안 안보내 주는겁니다ㅋㅋㅋㅋㅋ 남친이 밥 다 먹고 주인집으로 찾아가서 아줌마 찾았는데 집에도 없길래 전화했더니 그와중에 보내란 돈은 안보내고 친구만나서 술마시고 있더라구요..?ㅋ
전화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니! 펜션이 무너져요?! 준다고요 기다리라고요!" 이러길래 우리도 막 뭐라했더니 알았어요 하고 먼저 뚝 끊어버리는겁니닼ㅋㅋㅋㅋㅋㅋ참낰ㅋㅋ
일단 방으로 가서 펜션 사진 다 찍어놓고 한시간 더 기다렸죠 그때가 거의 밤 11시였어요 근데도 안주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우리 원래 예약한 방 손님 집에가버리고 펜션 주인도 없으면 우린 완전 새되는거잖아요..
그래서 문자로 "오늘 12시까지 돈 안주면 우리 원래 묵기로 했던 방 찾아가서 손님한테 얘기하겠다" 하니까 그제서야 전화와서 "지금 나갈꺼에요?! 아니잖아요!" 이러길래 저희도 빡쳐서 "지금 나갈꺼에요!! 돈줘요!!" 이러고 돈 다 환불받고 밤 12시에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까지 운전하고 집 가서 영화좀 보다 남친은 뻗었는데 전 화가나서 새벽 5시까지 잠이 안오더라구요...
지들 욕심으로 이중예약받은거면서 뭔 나이 운운하고 왜 오히려 더 화내는지도 모르겠고 이건 손님을 기만한거잖아요 처음에 보일러 안된다고 거짓말하고 개거지같은방 주면서 생색은 다내고 마치 우리가 잘못한것처럼 화내고 정색하고..
그나마 남친이 차분하게 행동하고 말해서 환불 다 받고 예약어플 업체에도 전화해서 우리 이런일 당했다 왔다 갔다한 주유비 어쩔꺼냐 해서 어제 새벽부터 지금 까지 원래 처음에 해줄수 있는게 없다더니 계속 따지고 전화하고 상급자 바꿔라 해서 고작 어플업체 포인트로 2만 포인트 받아내긴 했습니다..
즐거우려고 간 여행에 별 거지같은것들 만나서 기분만 상하고 출발하기 전에 회사에서부터 콧노래 불러가면서 엄청 기대했는데 크리스마스만 기다렸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생각할수록 화나고 어떻게든 그 펜션 엿먹이고싶고ㅋㅋㅋㅋ 승질나네요ㅋㅋ 사장ㄴ이름 외워둘껍니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사장님 그렇게 살지 마시고 어플 후기에도 아주아주아주 솔직하게 저희가 당한것들 다 적어놓을테니 손님들 계속 그따구로 받으세요..ㅋ
--여기서부턴 추가글입니다--
하룻밤 자고 오니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셨네요 꼼꼼히 다 읽었습니다 우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현재는 상황이 정리된 상태이고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고소해서 처벌할래요! 도와주세요!! 라기보단 많은 분들이 알게되는것을 중점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런 펜션이 많다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일찍 일어난새가 피곤하다더니 명수옹 당신은...ㅋㅋㅋ
얼리버드라고 다 좋은건 아닌가 봅니다
이미 저희는 예약어플업체측을 통해 보상같지도 않은 2만 포인트 보상 받은 상황이기도 하고 펜션측에서 전액환불 했기에 금전적 피해가 없으니 고소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가평펜션 사기 조심하세요+추가글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서요 세상 살다살다 판에 글 쓰게 되는건 처음이네요..
항상 가던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글들만 보다가 제가 쓸 일이 생기다니.. 기가차네요ㅋㅋㅋ
사연인즉슨...
저와 남친은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기위해 11월달에 예약어플 통해서 펜션 찾고 찾아서 가평의 벨** 펜션으로 싸고 괜찮아 보이는곳에 예약을 했습니다
근데 24일 당일날 저녁 6시에 주인한테 전화 오더니 보일러가 고장나서 난방도 뜨거운물도 다 안된다 그래서 우리가 예약한 방을 쓸수가 없다더군요 그러면서 우리가 예약한 방 보다 좀 더 낮은 단계이지만 큰방이다~ 이럼서 별 거지같은방을 예약값보다 만원싸게 주겠다는겁니다..ㅋ
출발전에 그 얘기를 들었는데 일단 펜션장사 하는데 보일러가 안된다는걸 당일에야 얘기한다는게 좀 이상했지만 저희는 엄청 추운거 아니면 그냥 원래 예약했던 방에서 묵을생각을 했거니와 다른 펜션을 예약하기엔 너무 늦어서 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가평을 가면서도 뭔가 이상한 촉이 오는겁니다..
우선 저희가 펜션 예약했을땐 한달전이라 진짜 저렴했거든요? 12만원정도 근데 점점 크리스마스 다가올수록 펜션들 가격이 막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우리 예약해놨던 방 예약을 일부러 안막아놓고 돈 더 많이 주는 손님 넣은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딱들어서 남친한테 우리 가서 원래 예약한방 얼만큼 추운지 직접 확인해 보겠다고 말해보자했습니다
도착해서 딱 말 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주인이 겁나 당황하면서 "어..? 지금 그방 못봐~" 이러는겁니닼ㅋㅋㅋㅋ 거기서 저흰 뙇 촉이 왔죠
"왜 못봐요? 왠만큼 추운거 아니면 그냥 그 방에서 잘게요"
이랬는데 그방에 손님이 들어가있다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얘기가 완전 달라졌죠..
"지금 뭐하시는거냐.. 우리가 먼저 예약했는데 왜 우리가 이런방에서 자야하냐..?" 이랬는데 이 방도 나쁘지않다...어쩌구... 이럼서 자기가 나이가 많아서 컴퓨터도 잘 할 줄 모르고.. 예약 막아놓는다고 했는데 예약(어플)업체를 통해서 예약들이 마구 들어오는 바람에 예약이 겹치는걸 어떻게 막을수가 없었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우린 한달전부터 예약걸어놨는데 그게 무슨소리냐" 이러는데 자꾸 나이얘기 꺼내면서 아휴 내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걸 잘 몰라.. 이러는거에요... ㅡㅡ 그래서 저희는 "알았다 근데 일단 우린 원래 묵기로한 방에서 쫓겨난꼴 아니냐 여기 묵을테니 대신 전액 환불해달라" 했죠 주인은 알겠다며 계좌정보 문자로 달래서 문자 보내고 바로 보내주세요 했는데 저희가 거기서 밥 다 준비하고 다 먹을동안 안보내 주는겁니다ㅋㅋㅋㅋㅋ 남친이 밥 다 먹고 주인집으로 찾아가서 아줌마 찾았는데 집에도 없길래 전화했더니 그와중에 보내란 돈은 안보내고 친구만나서 술마시고 있더라구요..?ㅋ
전화했더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아니! 펜션이 무너져요?! 준다고요 기다리라고요!" 이러길래 우리도 막 뭐라했더니 알았어요 하고 먼저 뚝 끊어버리는겁니닼ㅋㅋㅋㅋㅋㅋ참낰ㅋㅋ
일단 방으로 가서 펜션 사진 다 찍어놓고 한시간 더 기다렸죠 그때가 거의 밤 11시였어요 근데도 안주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우리 원래 예약한 방 손님 집에가버리고 펜션 주인도 없으면 우린 완전 새되는거잖아요..
그래서 문자로 "오늘 12시까지 돈 안주면 우리 원래 묵기로 했던 방 찾아가서 손님한테 얘기하겠다" 하니까 그제서야 전화와서 "지금 나갈꺼에요?! 아니잖아요!" 이러길래 저희도 빡쳐서 "지금 나갈꺼에요!! 돈줘요!!" 이러고 돈 다 환불받고 밤 12시에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까지 운전하고 집 가서 영화좀 보다 남친은 뻗었는데 전 화가나서 새벽 5시까지 잠이 안오더라구요...
지들 욕심으로 이중예약받은거면서 뭔 나이 운운하고 왜 오히려 더 화내는지도 모르겠고 이건 손님을 기만한거잖아요 처음에 보일러 안된다고 거짓말하고 개거지같은방 주면서 생색은 다내고 마치 우리가 잘못한것처럼 화내고 정색하고..
그나마 남친이 차분하게 행동하고 말해서 환불 다 받고 예약어플 업체에도 전화해서 우리 이런일 당했다 왔다 갔다한 주유비 어쩔꺼냐 해서 어제 새벽부터 지금 까지 원래 처음에 해줄수 있는게 없다더니 계속 따지고 전화하고 상급자 바꿔라 해서 고작 어플업체 포인트로 2만 포인트 받아내긴 했습니다..
즐거우려고 간 여행에 별 거지같은것들 만나서 기분만 상하고 출발하기 전에 회사에서부터 콧노래 불러가면서 엄청 기대했는데 크리스마스만 기다렸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생각할수록 화나고 어떻게든 그 펜션 엿먹이고싶고ㅋㅋㅋㅋ 승질나네요ㅋㅋ 사장ㄴ이름 외워둘껍니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만나게 되어있습니다 사장님 그렇게 살지 마시고 어플 후기에도 아주아주아주 솔직하게 저희가 당한것들 다 적어놓을테니 손님들 계속 그따구로 받으세요..ㅋ
--여기서부턴 추가글입니다--
하룻밤 자고 오니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셨네요 꼼꼼히 다 읽었습니다 우선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현재는 상황이 정리된 상태이고 제가 글을 올린 이유는 고소해서 처벌할래요! 도와주세요!! 라기보단 많은 분들이 알게되는것을 중점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런 펜션이 많다는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고..
일찍 일어난새가 피곤하다더니 명수옹 당신은...ㅋㅋㅋ
얼리버드라고 다 좋은건 아닌가 봅니다
이미 저희는 예약어플업체측을 통해 보상같지도 않은 2만 포인트 보상 받은 상황이기도 하고 펜션측에서 전액환불 했기에 금전적 피해가 없으니 고소는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주신거에 만족하고 있고 저희같은 피해를 더이상 안 받으셨음 좋겠습니다
끝으로
최악의 크리스마스선물 감사합니다
가평 벨*타펜션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