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집으로 가는 중이야. 오늘은 소금강에 가서 구룡폭포를 보고 왔고 스케이트를 탔다.
난 무지 건강해서 감기도 안 걸리고 튼튼하다.
그렇지만 마음이 약해 아직은 ..
철분제를 귀찮아서 까먹고 안 먹은지 꽤 되었는데
엄마가 사주셔서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이랑 보리새싹 가루를 매일 먹고있어.
밥은 잘 안먹고 빵을 좋아해서 빵으로 때우기도 자주 해.
군것질을 좋아해서 마카롱을 거의 매일 먹고..
과자랑 라면은 잘 안 먹어.
밥류를 사먹으려면 밖에서보다 집밥이 좋아서 집에서 먹는 걸 좋아해.
그치만 사먹는 것도 좋아하긴 하는 것 같아. 스시가 먹고싶고 카레가 먹고싶고 이러면.
잠은 약덕분에 잘 자고
차 타면 안전벨트는 항상 꼭 매.
스트레스는 살이 찌면 받아. 빼야지 이렇게 넘어가기도 하는데 정말 정말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출하기도 해. 화를 내지..
울고 싶을 땐
네 마음이 떠난 것 같을 때. 널 잘 알지 못할 때
그때 가장 슬퍼져. 막 울고싶고 힘들어.
진짜야. 네 생각 이상으로 나한테 네가 얼마나 큰데.
난 술을 잘 못하지만 너와 가볍게 마시고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
걷고 싶을 때는
밝은 햇살을 느끼고 싶거나 머릿속에서 정리할 게 필요할 때. 아니면 거리를 감상하고 싶을 때.
난 모든 산책을 너와 대화하며, 또는 말없이
네가 괜찮다면 모든 걸 함께하고 싶어.
난 외로움과 혼자에 익숙하지만 아주 좋아하는 건 아냐.
내 세상에 들일 사람이 없어서일 뿐..
나도 함께를 좋아해.
내게 와줘. 행복할거야.
네가 겁을 낸다면 내가 용기를 낼거야.
네가 마음의 문을 닫았다는 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
왜 닫아버린 건지. 그 일 때문이 큰건지. 살아가다 보니 그렇게 된건지..
그런데도 나에게 너의 얼마 없는 마음을 내어주려 해서
너의 말 한마디 표정, 글
소중하게 받을게. 간직할게.
너에게 안기고 싶어. 많은 걸 함께하고 싶어.
나도, 나 역시도 네가 지쳐 있을 때 가만히 안아주고 싶어. 너의 눈물을 내가 함께 나누고 싶어.
넌 내가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중,
인생에서 만난 모든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고 귀한 사람이야.
정말 정말 소중히 대할 거야.
네가 없이는 나도, 그 짙은 망망대해, 그 끝없는 외로움 속으로 다시 가고 싶지 않아.
혼자 사랑을 그리곤 했었어.
그리고 요즘은 그 사랑의 이름은 너의 이름,
내 사랑하는 이의 얼굴은 너의 얼굴, 목소리, 눈빛, 웃음, 기억.
내 인생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에게.
난 지금 집으로 가는 중이야. 오늘은 소금강에 가서 구룡폭포를 보고 왔고 스케이트를 탔다.
난 무지 건강해서 감기도 안 걸리고 튼튼하다.
그렇지만 마음이 약해 아직은 ..
철분제를 귀찮아서 까먹고 안 먹은지 꽤 되었는데
엄마가 사주셔서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이랑 보리새싹 가루를 매일 먹고있어.
밥은 잘 안먹고 빵을 좋아해서 빵으로 때우기도 자주 해.
군것질을 좋아해서 마카롱을 거의 매일 먹고..
과자랑 라면은 잘 안 먹어.
밥류를 사먹으려면 밖에서보다 집밥이 좋아서 집에서 먹는 걸 좋아해.
그치만 사먹는 것도 좋아하긴 하는 것 같아. 스시가 먹고싶고 카레가 먹고싶고 이러면.
잠은 약덕분에 잘 자고
차 타면 안전벨트는 항상 꼭 매.
스트레스는 살이 찌면 받아. 빼야지 이렇게 넘어가기도 하는데 정말 정말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출하기도 해. 화를 내지..
울고 싶을 땐
네 마음이 떠난 것 같을 때. 널 잘 알지 못할 때
그때 가장 슬퍼져. 막 울고싶고 힘들어.
진짜야. 네 생각 이상으로 나한테 네가 얼마나 큰데.
난 술을 잘 못하지만 너와 가볍게 마시고 분위기를 즐기고 싶어.
걷고 싶을 때는
밝은 햇살을 느끼고 싶거나 머릿속에서 정리할 게 필요할 때. 아니면 거리를 감상하고 싶을 때.
난 모든 산책을 너와 대화하며, 또는 말없이
네가 괜찮다면 모든 걸 함께하고 싶어.
난 외로움과 혼자에 익숙하지만 아주 좋아하는 건 아냐.
내 세상에 들일 사람이 없어서일 뿐..
나도 함께를 좋아해.
내게 와줘. 행복할거야.
네가 겁을 낸다면 내가 용기를 낼거야.
네가 마음의 문을 닫았다는 데에는 너무 마음이 아프다.
왜 닫아버린 건지. 그 일 때문이 큰건지. 살아가다 보니 그렇게 된건지..
그런데도 나에게 너의 얼마 없는 마음을 내어주려 해서
너의 말 한마디 표정, 글
소중하게 받을게. 간직할게.
너에게 안기고 싶어. 많은 걸 함께하고 싶어.
나도, 나 역시도 네가 지쳐 있을 때 가만히 안아주고 싶어. 너의 눈물을 내가 함께 나누고 싶어.
넌 내가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중,
인생에서 만난 모든 것 중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고 귀한 사람이야.
정말 정말 소중히 대할 거야.
네가 없이는 나도, 그 짙은 망망대해, 그 끝없는 외로움 속으로 다시 가고 싶지 않아.
혼자 사랑을 그리곤 했었어.
그리고 요즘은 그 사랑의 이름은 너의 이름,
내 사랑하는 이의 얼굴은 너의 얼굴, 목소리, 눈빛, 웃음, 기억.
넌 언제나 내게 손을 뻗어 줬지.
이번 우연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이라고 받을게.
고마워. 사랑해.
나의 남자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