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도저히 입이 안떨어지네요..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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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너무 달라 결혼 8개월만에 이혼하기로 했는데도저히 엄마한테 말 할 엄두가 안나네요...장녀여서 더 그런건지 잘 사는 모습 보여드렸어야하는데너무 힘드네요...말씀드려야겠죠? 최대한 숨길 수 있을때까지 숨기는건 아니겠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