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음식-재료 맛있게 먹는 법
▽‘새콤달콤’ 모둠전 탕수육
전과 부침개는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다시 데우면 고유의 맛과 향을 잃게 된다. 모둠전 탕수육은 조리법이 간단하고 남은 채소와 과일도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재료: 남은 전과 부침개, 사과, 피망, 양파, 녹말가루, 굴소스, 각종 양념(만드는 법은 사진① 참조)
▽‘잡채와 만두가 만났을 때’ 춘권
잡채는 상온에 놔두면 금방 쉬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뻣뻣해져 맛이 없다. 남은 만두피를 이용해 중국식 튀김만두인 ‘춘권’을 만들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재료: 남은 잡채, 부추, 만두피, 튀김기름, 각종 양념(만드는 법은 사진② 참조)
▽‘쫀득쫀득 일품안주’ 가래떡찜
가래떡이 남으면 구워 먹거나 계속 떡국을 끓여 먹게 된다. 남은 불고기를 활용해 찜을 만들면 술안주로 인기가 높다.
재료: 가래떡, 간 쇠고기, 미나리, 각종 양념(만드는 법은 사진③ 참조)
○ 재료는 신선하게 보관해야
설음식을 만들고 남은 육류, 채소, 과일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도를 유지하는 일이다.
신선도는 수분 유지가 중요한데 냉장고 내부는 저온이기 때문에 습도가 낮아 수분이 빨리 증발해 음식물이 마르거나 시들기 쉽다.
전문가들은 “냉장고를 관리할 때 온도보다는 습도 조절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면서 “음식물의 특성에 따라 수분을 지켜 주는 보관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채소 촉촉 보관법
시금치는 씻지 않은 상태에서 잎만 다듬어 신문지에 싼 후 냉장실에 보관한다. 이때 신문지에 물을 뿌려 주는 것이 좋다. 3주 이상 보관하고 싶다면 살짝 데친 후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둔다.
금방 시드는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공기 중에 내놓으면 변색되므로 물에 담근 상태로 보관한다.
무는 무청이 있는 부분을 잘라내고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한다. 오이는 쉽게 상하고 물러지므로 신문지에 한 개씩 싼 후 구멍을 뚫은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한다. 껍질을 벗기거나 다듬은 양파, 감자, 파는 랩이나 지퍼백에 보관한다.
▽육류와 생선 신선 보관법
육류와 생선은 냉동실에 넣어 꽝꽝 얼려 두었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쇠고기는 3개월, 돼지고기와 생선류는 1개월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언제 넣었는지 알기 어려우므로 최초 보관 날짜를 적어 놓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
육류는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랩으로 포장해 저장 용기에 넣거나 진공 포장한다. 덩어리째 보관하는 것이 좋고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줘도 효과적이다.
생선은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지만 보관이 필요할 경우 소금물에 씻어서 보관한다. 물에 씻은 생선이라면 물기를 제거하고 랩에 싸서 보관한다.
▽과일 싱싱 보관법
사과에서는 에틸렌 가스가 나와 다른 과일을 썩게 만들기 때문에 분리해서 보관한다. 바나나, 멜론, 키위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어 두면 냉해를 입어 시커멓게 변하므로 상온에 보관한다.
① 모둠전 탕수육
만드는 법: ①전과 부침개를 기름 없이 프라이팬에 살짝 데운다. ②채소와 과일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냄비에 넣고 물, 굴소스, 간장, 맛술, 식초, 설탕을 넣어 끓이다가 물에 갠 녹말가루를 넣고 소금 간을 한다. ④전과 부침개에 만든 소스를 부어 준다.
② 춘권
만드는 법: ①잡채와 부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②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물, 간장, 맛술을 넣고 끓어오를 때 물에 갠 녹말가루를 조금씩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③소스가 식으면 잡채와 부추를 넣어 버무린다. ④만두소로 버무린 잡채를 넣고 노릇하게 튀겨 낸다.
③ 가래떡찜
만드는 법: ①가래떡을 손가락 길이로 썰어 가운데 칼집을 낸다. ②쇠고기를 양념해서 볶는다. ③가래떡 가운데에 볶은 고기를 채워 넣고 미나리로 묶는다. ④남은 고기 양념을 프라이팬에 넣고 간이 잘 배도록 은근한 불에 뒤적이며 가래떡을 조린다.
설음식 질릴때 됐죠? 재활용 잘하면 별미!
▽‘새콤달콤’ 모둠전 탕수육 전과 부침개는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다시 데우면 고유의 맛과 향을 잃게 된다. 모둠전 탕수육은 조리법이 간단하고 남은 채소와 과일도 활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재료: 남은 전과 부침개, 사과, 피망, 양파, 녹말가루, 굴소스, 각종 양념(만드는 법은 사진① 참조) ▽‘잡채와 만두가 만났을 때’ 춘권 잡채는 상온에 놔두면 금방 쉬고 냉장고에 보관하면 뻣뻣해져 맛이 없다. 남은 만두피를 이용해 중국식 튀김만두인 ‘춘권’을 만들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재료: 남은 잡채, 부추, 만두피, 튀김기름, 각종 양념(만드는 법은 사진② 참조) ▽‘쫀득쫀득 일품안주’ 가래떡찜 가래떡이 남으면 구워 먹거나 계속 떡국을 끓여 먹게 된다. 남은 불고기를 활용해 찜을 만들면 술안주로 인기가 높다. 재료: 가래떡, 간 쇠고기, 미나리, 각종 양념(만드는 법은 사진③ 참조) ○ 재료는 신선하게 보관해야 설음식을 만들고 남은 육류, 채소, 과일을 냉장고에 보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선도를 유지하는 일이다. 신선도는 수분 유지가 중요한데 냉장고 내부는 저온이기 때문에 습도가 낮아 수분이 빨리 증발해 음식물이 마르거나 시들기 쉽다. 전문가들은 “냉장고를 관리할 때 온도보다는 습도 조절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면서 “음식물의 특성에 따라 수분을 지켜 주는 보관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채소 촉촉 보관법 시금치는 씻지 않은 상태에서 잎만 다듬어 신문지에 싼 후 냉장실에 보관한다. 이때 신문지에 물을 뿌려 주는 것이 좋다. 3주 이상 보관하고 싶다면 살짝 데친 후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 둔다. 금방 시드는 콩나물과 숙주나물은 공기 중에 내놓으면 변색되므로 물에 담근 상태로 보관한다. 무는 무청이 있는 부분을 잘라내고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한다. 오이는 쉽게 상하고 물러지므로 신문지에 한 개씩 싼 후 구멍을 뚫은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한다. 껍질을 벗기거나 다듬은 양파, 감자, 파는 랩이나 지퍼백에 보관한다.
▽육류와 생선 신선 보관법 육류와 생선은 냉동실에 넣어 꽝꽝 얼려 두었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쇠고기는 3개월, 돼지고기와 생선류는 1개월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언제 넣었는지 알기 어려우므로 최초 보관 날짜를 적어 놓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 육류는 공기와 접촉하지 않도록 랩으로 포장해 저장 용기에 넣거나 진공 포장한다. 덩어리째 보관하는 것이 좋고 표면에 식용유를 살짝 발라 줘도 효과적이다. 생선은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좋지만 보관이 필요할 경우 소금물에 씻어서 보관한다. 물에 씻은 생선이라면 물기를 제거하고 랩에 싸서 보관한다. ▽과일 싱싱 보관법 사과에서는 에틸렌 가스가 나와 다른 과일을 썩게 만들기 때문에 분리해서 보관한다. 바나나, 멜론, 키위 등 열대과일은 냉장고에 넣어 두면 냉해를 입어 시커멓게 변하므로 상온에 보관한다. ① 모둠전 탕수육 만드는 법: ①전과 부침개를 기름 없이 프라이팬에 살짝 데운다. ②채소와 과일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냄비에 넣고 물, 굴소스, 간장, 맛술, 식초, 설탕을 넣어 끓이다가 물에 갠 녹말가루를 넣고 소금 간을 한다. ④전과 부침개에 만든 소스를 부어 준다. ② 춘권 만드는 법: ①잡채와 부추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②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물, 간장, 맛술을 넣고 끓어오를 때 물에 갠 녹말가루를 조금씩 넣어 걸쭉하게 만든다. ③소스가 식으면 잡채와 부추를 넣어 버무린다. ④만두소로 버무린 잡채를 넣고 노릇하게 튀겨 낸다.
③ 가래떡찜 만드는 법: ①가래떡을 손가락 길이로 썰어 가운데 칼집을 낸다. ②쇠고기를 양념해서 볶는다. ③가래떡 가운데에 볶은 고기를 채워 넣고 미나리로 묶는다. ④남은 고기 양념을 프라이팬에 넣고 간이 잘 배도록 은근한 불에 뒤적이며 가래떡을 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