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사는 아파트(인천 소재) 밑에 집에서 여자 아이가 소리지르고 뛰는 소리, 강아지 짖는 소리, 어른들 발도장 소리, 문 쾅쾅 닫는 소리 등등 온갖 소리가 올라오는데...
제가 참아야 하는데 못참는건지 이젠 좀 헷갈려서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들리고(특히 아침 저녁)
그 특유의 아이 뛰는 다다다다 소리가 쿵쿵쿵쿵쿵 들립니다. 생각보다 엄청 크게 거실 전체가 울리게 들려와요 대체 아파트를 어떻게 지은건지.
어른들 발도장 소리는 덤이구요. 문 쾅쾅 개 왈왈 돌겠어요. 도대체 어디서 들리나 가만히 들어보니까 아랫집이에요. 그래도 혹시 몰라 확실하게 알고 싶었는데, 크리스마스에 오전에 외출을 하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냐면 자주 듣던 여자 꼬마애 목소리가 온 복도에서 울리더라구요. 아랫층 복도에서 옹알대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다 들려요. 그래서 '아 외출하나부다' 하고 알았어요. 근데 그 뒤로 너~무 조용해요.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어요.
이 글 쓰는 지금도 여자아이 꺄악꺄악 떠드는 소리가 들리네요.
얼마전에는 너무 시끄러워서 인터폰했더니
애가 세 명이 있대요.(평소에는 여자아이 한명 소리만 들리는데 놀러왔나봐요) 아이 엄마와 통화 중에도 계속 개가 짖었고 아이들 소리지르고 뛰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렸어요.
또 너무 시끄러워 경비 아저씨께 전화드리면
경비 아저씨께는 꼬마들이 누워있다, 책을 읽고 있다 말하나봐요.
제가 좀 억울한건
저희 부부는 항상 슬리퍼를 신거든요
왜 밑에 솔달린 청소 슬리퍼 있잖아요
밑에 집에 피해줄까봐 청소 슬리퍼를 5개를 쟁여놓고 빨아가며 매일 신어요 그리고 거실에 엄청 큰 이불도 365일 깔아놔요
근데 요즘엔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남편이나 저나 편하게 쉬고 싶은 집에서 소음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진짜 돌겠어요..
보통 아이 있는 집에는 이불이나 매트를 깔지는 않나요?
아이 뛰는건 어른인 제가 참아야 하나요?
저희 남편은 헤드셋 끼고 게임하는데
애가 뛴다고 씩씩거리면서 컴퓨터 방에서 나와요
시끄러워 못살겠다고..
남편도 저도 한계치입니다. 미친년놈들 될 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
3~4세 어머님들, 집에서 아이 컨트롤하기 힘드신가요???
제가 사는 아파트(인천 소재) 밑에 집에서 여자 아이가 소리지르고 뛰는 소리, 강아지 짖는 소리, 어른들 발도장 소리, 문 쾅쾅 닫는 소리 등등 온갖 소리가 올라오는데...
제가 참아야 하는데 못참는건지 이젠 좀 헷갈려서요.
아침 점심 저녁으로 들리고(특히 아침 저녁)
그 특유의 아이 뛰는 다다다다 소리가 쿵쿵쿵쿵쿵 들립니다. 생각보다 엄청 크게 거실 전체가 울리게 들려와요 대체 아파트를 어떻게 지은건지.
어른들 발도장 소리는 덤이구요. 문 쾅쾅 개 왈왈 돌겠어요. 도대체 어디서 들리나 가만히 들어보니까 아랫집이에요. 그래도 혹시 몰라 확실하게 알고 싶었는데, 크리스마스에 오전에 외출을 하더라구요. 어떻게 알았냐면 자주 듣던 여자 꼬마애 목소리가 온 복도에서 울리더라구요. 아랫층 복도에서 옹알대는 소리가 어찌나 큰지 다 들려요. 그래서 '아 외출하나부다' 하고 알았어요. 근데 그 뒤로 너~무 조용해요.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어요.
이 글 쓰는 지금도 여자아이 꺄악꺄악 떠드는 소리가 들리네요.
얼마전에는 너무 시끄러워서 인터폰했더니
애가 세 명이 있대요.(평소에는 여자아이 한명 소리만 들리는데 놀러왔나봐요) 아이 엄마와 통화 중에도 계속 개가 짖었고 아이들 소리지르고 뛰는 소리가 적나라하게 들렸어요.
또 너무 시끄러워 경비 아저씨께 전화드리면
경비 아저씨께는 꼬마들이 누워있다, 책을 읽고 있다 말하나봐요.
제가 좀 억울한건
저희 부부는 항상 슬리퍼를 신거든요
왜 밑에 솔달린 청소 슬리퍼 있잖아요
밑에 집에 피해줄까봐 청소 슬리퍼를 5개를 쟁여놓고 빨아가며 매일 신어요 그리고 거실에 엄청 큰 이불도 365일 깔아놔요
근데 요즘엔 정말 못참겠더라구요
남편이나 저나 편하게 쉬고 싶은 집에서 소음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진짜 돌겠어요..
보통 아이 있는 집에는 이불이나 매트를 깔지는 않나요?
아이 뛰는건 어른인 제가 참아야 하나요?
저희 남편은 헤드셋 끼고 게임하는데
애가 뛴다고 씩씩거리면서 컴퓨터 방에서 나와요
시끄러워 못살겠다고..
남편도 저도 한계치입니다. 미친년놈들 될 것 같아요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