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부부간 대화내용인데요 보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누가 문제 인건가요? 타협은 어려운걸까요? ㅠㅜ
남자.
지금 몸살나서 너무 힘들다 여행 다음에 가자 미안
여자.
....
남자.
어제 일때문에 무리한거 같아 담에 날짜 다시 잡고 가자
여자.
너 아프니까 우리 약속은 깨져도 그냥 괜찮다는 말투로 들린다. 미안한 기색도 없고 귀찮아 보이네?
남자.
아냐 나도 가고 싶은데 춥고 어지럽고 온몸이 욱신거려서
여자.
너 아픈게 나때문도 아닌데 태도가 왜 그러니? 출발 바로 전날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야?
남자.
내목소리 상태 안들려? 몸살난 사람이 억지로 기어서라도 여행 가야 맞는 거야? 몸살기운으로 앉아 있는것도 어렵고 통증과 어지러움으로 앞도 제대로 못보는 상태라고
여자.
너의 말투태도가 아픈것을 벼슬삼아 약속 따위 하찮게 여기는게 문제인건 못느껴?
남자.
사람이 쓰러져가는데 도와주고 챙겨 줘야 겠단 생각이 먼저 들어야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인거 아니야? 인정이 있고 애정이 있다면
여자.
나같으면 내몸이 아작나도 놀러가는 약속 못 지킨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크겠다.
남자.
내가 지금 안 미안하다고 했니? 내가 교통사고 나서 실려가도 넌 놀러 못 갔다고 아쉬워할 각이다?
여자.
너의 마음 가짐을 얘기하는거야
남자.
내 마음가짐은 내 주관이고 가치관이야
나와 생각이 다른건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라고
약속은 언제든 다시 잡으면 되지만 건강은 망가지면 되돌리기 힘들고 상처도 평생 기억되
상대방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기분 나쁘더라도 몸과마음이 약해져 있는 그냥 사람이야. 일단 챙겨주고 나중에 말을 해야 맞는거 아니야? 건강 잃으면 세상 그무엇도 무의미해.
여자.
난 내가 많이 아프면 짐되기 싫고 미안한 마음만 생길것같아
남자.
그때 내가 너한테 이렇게 매정하게 대한다면 넌 좋겠니? 난 내가 할수있는 모든 정성을 다해서 챙겨주고 보살 피겠다. 남도 아니고 가장 소중한 내 사람인데
여자.
그만하자
남자.
이혼하자 내가 생각하는 배우자는 절대 이런 사람 아니야. 아프지도 않고 만약 아프면 거짓말로 괜찮다고 둘러대고 안보이는데 가서 혼자 앓고 견디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여자.
그래 이혼하자 몸도 정신도 남편이라는 사람이 듬직하지도 않고 이기적인 데 나도 그만하고 싶다.
너가 아픈게 내탓이야?
남자.
지금 몸살나서 너무 힘들다 여행 다음에 가자 미안
여자.
....
남자.
어제 일때문에 무리한거 같아 담에 날짜 다시 잡고 가자
여자.
너 아프니까 우리 약속은 깨져도 그냥 괜찮다는 말투로 들린다. 미안한 기색도 없고 귀찮아 보이네?
남자.
아냐 나도 가고 싶은데 춥고 어지럽고 온몸이 욱신거려서
여자.
너 아픈게 나때문도 아닌데 태도가 왜 그러니? 출발 바로 전날 이러면 안되는거 아니야?
남자.
내목소리 상태 안들려? 몸살난 사람이 억지로 기어서라도 여행 가야 맞는 거야? 몸살기운으로 앉아 있는것도 어렵고 통증과 어지러움으로 앞도 제대로 못보는 상태라고
여자.
너의 말투태도가 아픈것을 벼슬삼아 약속 따위 하찮게 여기는게 문제인건 못느껴?
남자.
사람이 쓰러져가는데 도와주고 챙겨 줘야 겠단 생각이 먼저 들어야 사람이고 소중한 사람을 대하는 태도인거 아니야? 인정이 있고 애정이 있다면
여자.
나같으면 내몸이 아작나도 놀러가는 약속 못 지킨게 미안한 마음이 더 크겠다.
남자.
내가 지금 안 미안하다고 했니? 내가 교통사고 나서 실려가도 넌 놀러 못 갔다고 아쉬워할 각이다?
여자.
너의 마음 가짐을 얘기하는거야
남자.
내 마음가짐은 내 주관이고 가치관이야
나와 생각이 다른건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라고
약속은 언제든 다시 잡으면 되지만 건강은 망가지면 되돌리기 힘들고 상처도 평생 기억되
상대방 태도가 맘에 안들어서 기분 나쁘더라도 몸과마음이 약해져 있는 그냥 사람이야. 일단 챙겨주고 나중에 말을 해야 맞는거 아니야? 건강 잃으면 세상 그무엇도 무의미해.
여자.
난 내가 많이 아프면 짐되기 싫고 미안한 마음만 생길것같아
남자.
그때 내가 너한테 이렇게 매정하게 대한다면 넌 좋겠니? 난 내가 할수있는 모든 정성을 다해서 챙겨주고 보살 피겠다. 남도 아니고 가장 소중한 내 사람인데
여자.
그만하자
남자.
이혼하자 내가 생각하는 배우자는 절대 이런 사람 아니야. 아프지도 않고 만약 아프면 거짓말로 괜찮다고 둘러대고 안보이는데 가서 혼자 앓고 견디는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라.
여자.
그래 이혼하자 몸도 정신도 남편이라는 사람이 듬직하지도 않고 이기적인 데 나도 그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