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는 남북로맨스 드라마

에바쎄바2019.12.27
조회72
네이버 댓글좀 가져와봄

이 드라마가 어떤 거냐면 우리가 일제치하에서 고통받을때 다른 나라에서는 미화하는 드라마 보고 열광하는거랑 같아.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이걸보고 빠진 한심한 여자들아. 북한 여성인권이나 생각해라. 인신매매당해서 팔려나가 평생을 고통받는 여자들이 많은데 무슨 저런 드라마. 현실에선 성폭행하는게 일상이다. 이런 드라마를 만드는 작가는 싸이코패스로 비난받아야한다.


북한미화 맞더라 물질적 풍요는 없어도 동화처럼 아름다운 소박한 세상으로 그렸고 북한집도 화려하진 않아도 정갈하고 소박하게 꾸며 놓고 사람들도 순박하고 사상 없이 북한 사투리, 결국 정권 코드 맞춰 북한찬양

다른분들,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지 왜이리 진지하냐
물어보시는데 정말로 모르시겠나요??
저는 그냥 지나가는 사람중 한명인데

얼마전엔 김정은 굿즈가 팔렸다는 얘기도 있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얼마전 홍대에 갔는데
북한컨셉 술집이 있고 북한노래가 들려오고
드라마에서도 북한미화 드라마를 방영하고..
저랑 같이있던 동생이 뭐 어때, 재밌잖아~~ 하는걸 보고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써요

지금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죠
그리고 호시탐탐 북한은 미사일을 던져대고
우리나라 남성들은 그 미화된 북한때문에 군대에서
1년이 넘는 시간을 허송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때문에 저 댓글쓴 첫번째 글쓴이가 화가난 이유겠지요..

우리는 북한이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전쟁이
시작될 수 있는
아슬아슬한 휴전국가에서,
그것도 적국(이라고 쓰니 좀 그러네요..) 을 미화하는
드라마가 나오는게 사실 정상적인 일인가 싶어요
뭐, 보시는 관점에선 한국의 로미오와 줄리엣 정도로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이 사상을 움직이는게
언론다음으로는 티비프로라고 생각하거든요
만약 우리가 일제시대 였을때 일본군과 사랑에빠진 여자
혹은 일본여자와 사랑에빠진 한국군 정도로의 이야기였다면 여러분 이렇게 아무렇지않을수 있었을까요??
물론 현재 정상회담이니 뭐니 하며 평화를 주도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제대로 통일이 된게 아니잖아요??
이건 통일이 된 다음 우리가 분단국가였을때의 스토리를 쓰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북한이 정겹게 느껴지고, 북한말이 생소하지 않게되고
북한음악이 귀에 익게되고 하면
사실 우리는 문제되지 않겠죠 어른이니까

그런데 이런걸 보며 자란 아이들은 북한에 대해
뭐라고 생각하고 말할까요??
특정 세력에서는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고 전략적으로 서민들을 일종의 최면을 거는게 아닐까 싶어요

물론 세계평화시대 좋죠
근데 우리는 휴전국이라는걸
안전불감증이 지독한 이 나라에서
제발 인식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재미만 추구하자고 드라마를 소비하는 분들이 없길
따듯하다고 유니클로 다시가고 싸다고 일본여행가는
그런분들이 적어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