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에 갔던 여행으로 친구 5년지기 친구 한명을 잃었습니다 한달전 친구 4명과 같이 해외여행을 가게 됬었어요친구들이랑 여행가면 절교하고 온다 이런 말들이 있었지만, 워낙에 오랫동안 봤던 친구들이고, 우리는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생각을해서 여행계획을 짰고, 그렇게 출발하는날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여행가는 당일날 5박6일인 일정이었고, 꽤나 긴시간이기때문에 다들 캐리어 하나에 가방 하나나 캐리어 두개를 들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한 친구는 그냥 보통크기? 가방하나만 메고 있는거에요?저희가 여자다보니 당연히 5박6일이란 시간을 보내려면 저정도의 양으로는 터무니 없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의아해서 물어봤죠"야 너 5일동안 자야 되는데 가방하나로 충분해?" 라고 했는데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는것 같아요 그 친구 답변이"아 너무 많으면 무거울것같아서 좀 줄였어, 혹시 부족하면 너희들거 조금만 빌려쓸께 괜찮지? ㅎㅎ" 이러는 거에요? 듣고 저는 어이가 없었는데 제 친구2명이 순둥이라 불릴 정도로착한 친구들이라 그런지 얘들이 그냥 이해하는것 처럼 보여서 그렇게 넘어갔죠 그렇게 뱅기를 타고 해외에 도착을 했는데 저희가 가는 곳이 많이 습하고 더운 지역이에요 그러다보니 그 지역은 땀이 많이 날수 밖에 없었는데 숙소가 차에서 내린다음 좀 많이 걸어가야하는 거리라서짐을 풀러 숙소로 가는데 땀이 너무 많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숙소에 짐을 풀고 각자 씻기로 했어요 다들 씻으러 한명씩 들어갔는데그 가방하나 메고 왔던 친구가 씻을 차례때 갑자기 바디워시랑 샴푸를 빌려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장난치지 말고 씻으러 들어가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안들고 왔다고 하네요? 저희는 그냥 500ml이런거 한통씩 들고 와서 쓰는데하나도 안들고 왔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왜 안들고 왔냐 5박6일동안 물로만씻으려고 했냐 하니까자기는 당연히 너희들이 많이 들고 올 줄 알아서 안들고 왔다고 하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기분이 조금씩 나빠지기 시작했죠 그냥 얘는 짐 챙기기 귀찮고 무거우니까친구들만 믿고 빌려쓰려고 작정하고 왔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되서요 아마 다른 친구들도 같은 생각이었을것 같아요 물론 빌려주는 거는 아무렇지 않지만,여행을 가는데 빌려쓰려는 목적으로 맨몸으로 오는것 자체가 학생때 수학여행도 아니고, 다같이 여행을 오는데 배려, 아니 기본적으로생각을 할수 없는 행동이잖아요? 일단 여행을 왔고 같이 지내야 하니까 제걸 빌려줬어요 여기서 결론을 얘기하면, 여행 끝나고 갈때 그 많은 샴푸를 다 써버렸네요 제가 샴푸 얘기 하나만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어서 이것만 이렇게 거창하게 얘기를 했는데 각자 150식씩 모아서 여행을 오기로 했는데 얘는 50만가지고 와서 돈이 부족하다면서,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사먹을 때 보태주라면서 친구들한테 부탁하고, 몇번그렇게 해주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우리도 각 자 쓰려고가져와서 더이상은 안되겠다라고 말하면 어떻게 친구사이에 그럴수있냐고 여기서 한달내내 그러는것도 아니고5일만 있으면 되는데 조금만 빌려줘 이러면서 둘러대고 ㅋㅋㅋㅋㅋ 얘가 5년지기 친구다보니까 같이 밥먹으러 다니거나 놀때 좀 덜렁대고 몇번 빌리고 해서 원래 스타일이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었는데 이건 도가 치나치는거에요? 양치할때도 칫솔하나 가져와서 매번 저나 친구들에게 치약을 빌리고, 그렇게 지냈지만, 그래도 해외까지 왔는데 기분좋게 가자해서좋게좋게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에 일이 터져버리고 말았네요 5일째 되는날 각자 다 준비하고 두명은 먼저 아침먹는다고 나가고 저랑 순둥한 친구가 나가려고 하는데 순둥한 친구가갑자기 자기가 아끼던 귀걸이를 찾는거에요? 그래서 언제잃어버렸냐, 어디에 뒀냐 하면서 같이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그 친구는 진짜 아끼는 귀걸이라면서절대 안 잊어버리려고 항상 눈에 보이는곳에 뒀는데 이러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해줄말이 없어서 위로 해주고 못 찾고 어쩔수 없이 밖으로 나와서 앞서 먼저 출발한 친구 두명이 있는곳으로 아침을 먹으러갔죠 그런데 그 가방만 메고왔었던 친구 귀에 전에는 못보던 귀걸이가 걸려있네요? 평소에 귀걸이를 많이 끼던 친구라서 신경도 안썼는데 이번에 끼고 있는 귀걸이는 제가 한번도 못봤었던 귀걸이라서 순둥이 친구에게 "야 저 귀걸이 혹시 너꺼는아니지?"라고 말해봤어요 그런데 이 순둥이 친구가 보자마자 화색이되다 급하게 빡치는 표정이 되면서 야 그거 내귀걸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면서 가까이가서확인을 하는데 자기귀걸이가 맞다면서 너가 왜끼고있냐고 말을 하는데 이 가방친구는 그냥 책상위에 예쁘게 생긴 귀걸이도 있고,아무도 안쓴거 같아서 오늘만 쓰고 다시 놔두려고 하고 나왔다고 하네요 ????? 지금 쓰면서도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화 한번 낸적없던 순둥이 친구는 지금 껏 보지못한 표정과 욕을 하면서 내가 여행하는동안 너 신경써서 빌려주고 했는데 남의물건까지 말도 안하고 써버리냐 XX년아?! 이러고 저도 옆에서 보고 있다가 어이터져서 친구인줄 알았는데 XX진짜 이러고 옆에있던 친구도 정색하고 여행일정계획 다 취소하고 그날 바로 비행기 예약다시해서 돌아왔네요 그 뒤로 한달이 지났는데 연락와도 씹고 지금까지 지내고 있어요진짜 5년동안 알고 지냈었는데 이런 친구인줄 몰랐었고 나머지 친구들도그뒤로 다시 한번 만나서 대화할때 다 저랑 같은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과한건 아니겠죠? https://youtu.be/ujSmlh9pMX0 여기서 단체생활 이야기보다가 떠올라서 주저리주저리 해봐요
친구가 여행가니까 본색이 드러나네요
한달전 친구 4명과 같이 해외여행을 가게 됬었어요친구들이랑 여행가면 절교하고 온다 이런 말들이 있었지만,
워낙에 오랫동안 봤던 친구들이고, 우리는 절대 그런일이 없다고생각을해서 여행계획을 짰고, 그렇게 출발하는날 공항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여행가는 당일날 5박6일인 일정이었고, 꽤나 긴시간이기때문에 다들 캐리어 하나에 가방 하나나 캐리어 두개를 들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한 친구는 그냥 보통크기? 가방하나만 메고 있는거에요?저희가 여자다보니 당연히 5박6일이란 시간을 보내려면 저정도의 양으로는
터무니 없다는걸 잘 알기 때문에 의아해서 물어봤죠"야 너 5일동안 자야 되는데 가방하나로 충분해?" 라고 했는데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는것 같아요 그 친구 답변이"아 너무 많으면 무거울것같아서 좀 줄였어, 혹시 부족하면 너희들거 조금만 빌려쓸께 괜찮지? ㅎㅎ" 이러는 거에요?
듣고 저는 어이가 없었는데 제 친구2명이 순둥이라 불릴 정도로착한 친구들이라 그런지 얘들이 그냥 이해하는것 처럼 보여서 그렇게 넘어갔죠
그렇게 뱅기를 타고 해외에 도착을 했는데 저희가 가는 곳이 많이 습하고 더운 지역이에요 그러다보니 그 지역은 땀이 많이 날수 밖에 없었는데
숙소가 차에서 내린다음 좀 많이 걸어가야하는 거리라서짐을 풀러 숙소로 가는데 땀이 너무 많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숙소에 짐을 풀고 각자 씻기로 했어요 다들 씻으러 한명씩 들어갔는데그 가방하나 메고 왔던 친구가 씻을 차례때 갑자기 바디워시랑 샴푸를 빌려달라는 거에요?
그래서 장난치지 말고 씻으러 들어가라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안들고 왔다고 하네요?
저희는 그냥 500ml이런거 한통씩 들고 와서 쓰는데하나도 안들고 왔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래서 왜 안들고 왔냐 5박6일동안 물로만씻으려고 했냐 하니까자기는 당연히 너희들이 많이 들고 올 줄 알아서 안들고 왔다고 하는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여기서 부터 기분이 조금씩 나빠지기 시작했죠 그냥 얘는 짐 챙기기 귀찮고 무거우니까친구들만 믿고 빌려쓰려고 작정하고 왔구나라는 느낌을 받게 되서요
아마 다른 친구들도 같은 생각이었을것 같아요 물론 빌려주는 거는 아무렇지 않지만,여행을 가는데 빌려쓰려는 목적으로 맨몸으로 오는것 자체가
학생때 수학여행도 아니고, 다같이 여행을 오는데 배려, 아니 기본적으로생각을 할수 없는 행동이잖아요?
일단 여행을 왔고 같이 지내야 하니까 제걸 빌려줬어요 여기서 결론을 얘기하면, 여행 끝나고 갈때 그 많은 샴푸를 다 써버렸네요
제가 샴푸 얘기 하나만 이렇게 얘기하는 이유가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어서 이것만 이렇게 거창하게 얘기를 했는데
각자 150식씩 모아서 여행을 오기로 했는데 얘는 50만가지고 와서 돈이 부족하다면서, 밖에서 돌아다니면서 사먹을 때 보태주라면서 친구들한테 부탁하고,
몇번그렇게 해주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우리도 각 자 쓰려고가져와서 더이상은 안되겠다라고 말하면
어떻게 친구사이에 그럴수있냐고 여기서 한달내내 그러는것도 아니고5일만 있으면 되는데 조금만 빌려줘 이러면서 둘러대고 ㅋㅋㅋㅋㅋ
얘가 5년지기 친구다보니까 같이 밥먹으러 다니거나 놀때 좀 덜렁대고 몇번 빌리고 해서 원래 스타일이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갔었는데 이건 도가 치나치는거에요? 양치할때도 칫솔하나 가져와서 매번 저나 친구들에게 치약을 빌리고,
그렇게 지냈지만, 그래도 해외까지 왔는데 기분좋게 가자해서좋게좋게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에 일이 터져버리고 말았네요
5일째 되는날 각자 다 준비하고 두명은 먼저 아침먹는다고 나가고 저랑 순둥한 친구가 나가려고 하는데 순둥한 친구가갑자기 자기가 아끼던 귀걸이를 찾는거에요?
그래서 언제잃어버렸냐, 어디에 뒀냐 하면서 같이 찾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그 친구는 진짜 아끼는 귀걸이라면서절대 안 잊어버리려고 항상 눈에 보이는곳에 뒀는데
이러면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해줄말이 없어서 위로 해주고 못 찾고 어쩔수 없이 밖으로 나와서
앞서 먼저 출발한 친구 두명이 있는곳으로 아침을 먹으러갔죠 그런데 그 가방만 메고왔었던 친구 귀에 전에는 못보던 귀걸이가 걸려있네요?
평소에 귀걸이를 많이 끼던 친구라서 신경도 안썼는데 이번에 끼고 있는 귀걸이는 제가 한번도 못봤었던 귀걸이라서
순둥이 친구에게 "야 저 귀걸이 혹시 너꺼는아니지?"라고 말해봤어요 그런데 이 순둥이 친구가 보자마자 화색이되다 급하게 빡치는 표정이 되면서
야 그거 내귀걸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면서 가까이가서확인을 하는데 자기귀걸이가 맞다면서 너가 왜끼고있냐고
말을 하는데 이 가방친구는 그냥 책상위에 예쁘게 생긴 귀걸이도 있고,아무도 안쓴거 같아서 오늘만 쓰고 다시 놔두려고 하고 나왔다고 하네요
?????
지금 쓰면서도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화 한번 낸적없던 순둥이 친구는 지금 껏 보지못한 표정과 욕을 하면서 내가 여행하는동안 너 신경써서 빌려주고 했는데 남의물건까지 말도 안하고 써버리냐 XX년아?! 이러고
저도 옆에서 보고 있다가 어이터져서 친구인줄 알았는데 XX진짜 이러고 옆에있던 친구도 정색하고 여행일정계획 다 취소하고 그날 바로 비행기 예약다시해서 돌아왔네요
그 뒤로 한달이 지났는데 연락와도 씹고 지금까지 지내고 있어요진짜 5년동안 알고 지냈었는데 이런 친구인줄 몰랐었고 나머지 친구들도그뒤로 다시 한번 만나서 대화할때 다 저랑 같은 반응을 보이더라구요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데 과한건 아니겠죠? https://youtu.be/ujSmlh9pMX0 여기서 단체생활 이야기보다가 떠올라서 주저리주저리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