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서 판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결벽증이란 소리를 하도 들어서..
이제는 저도 헷갈릴 정도 입니다.
저는 사회적인 통념? 기본 수준의 위생을 요구하는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결벽증인건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손씻는것..
손을 너무 안씻습니다.
본인이 화장실에 다녀와도.. 대형견 응가 치우고 닦여주고 나서도.. 대형견 응가 사람만큼 쌉니다 정말ㅜㅜ
물티슈로 닦아도 손에 알게모르게 묻을때도 있고 그런데
손 씻어 했더니 타박만 들었습니다.
휴지로 하는데 씻을 필요 뭐가 있냐고 결벽증이냐구요..
통에 담아둔 음식물쓰레기 담으면서 잔뜩 만지고도 당연히 안씻습니다.
외출후? 당연히 안씻죠..
문제는.. 그 손으로 과일도 깎아주고, 귤도 까주고..
제가 거의 깎아먹고 하지만.. 자기가 까서 줄때도 있으니.. 과자라던지..
집안 온갖거 다 만지고
저도 만지고.........
싸우기 싫어 이젠 참고 살지만..
예전에 몇번 말 했을땐 타박과 함께 아무 탈없이 살았다는 대답만 들었네요..
마치 흡연하면서 80세 넘은분들, 콜라만 드시며 장수하신분들이 다 쓸대 없는 소리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더 건강할거란 생각은 왜 못하는지 논쟁하고 싶지만 싸우기 싫어 안하게 되네요.
저는 응가관련이나 외출후, 더러운것 만지고는 손을 씻는것이라고 배웠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러운것에 대한 기준과 관점의 차이인가요?
2.설거지..
처음 봤을때 개인적으로 충격 받았습니다.
수세미로 그릇 두바퀴만 대충 슥슥 닦고 물행굼 역시 두바퀴만 하고 건조대행..
기름이 굳은 팬이나 그릇도 마찬가지..
뜨거운물로 녹이면서 설거지 하지도 않구요..
저는 먼지한톨 용납못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집이 깔끔하지 않다 라는 말도 들었었고 그런말 들을때마다 고치려 하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저보다 비위생적인사람 처음 봤을 정도에요.,
다만 진짜 기본적인것도 안하는것에 얘기를 하는것인데 저는 제가 결벽증이라는 소리 살면서 처음 들었습니다..
자기 주변에 저같은사람 없다고 제가 별나고 특이하다 하는데요..
이젠 정말 헷갈립니다...
제가 결벽증인걸까요.. 위생개념....
고민이 있어서 판에 글을 올립니다.
제가 결벽증이란 소리를 하도 들어서..
이제는 저도 헷갈릴 정도 입니다.
저는 사회적인 통념? 기본 수준의 위생을 요구하는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결벽증인건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손씻는것..
손을 너무 안씻습니다.
본인이 화장실에 다녀와도.. 대형견 응가 치우고 닦여주고 나서도.. 대형견 응가 사람만큼 쌉니다 정말ㅜㅜ
물티슈로 닦아도 손에 알게모르게 묻을때도 있고 그런데
손 씻어 했더니 타박만 들었습니다.
휴지로 하는데 씻을 필요 뭐가 있냐고 결벽증이냐구요..
통에 담아둔 음식물쓰레기 담으면서 잔뜩 만지고도 당연히 안씻습니다.
외출후? 당연히 안씻죠..
문제는.. 그 손으로 과일도 깎아주고, 귤도 까주고..
제가 거의 깎아먹고 하지만.. 자기가 까서 줄때도 있으니.. 과자라던지..
집안 온갖거 다 만지고
저도 만지고.........
싸우기 싫어 이젠 참고 살지만..
예전에 몇번 말 했을땐 타박과 함께 아무 탈없이 살았다는 대답만 들었네요..
마치 흡연하면서 80세 넘은분들, 콜라만 드시며 장수하신분들이 다 쓸대 없는 소리라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안하면 더 건강할거란 생각은 왜 못하는지 논쟁하고 싶지만 싸우기 싫어 안하게 되네요.
저는 응가관련이나 외출후, 더러운것 만지고는 손을 씻는것이라고 배웠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러운것에 대한 기준과 관점의 차이인가요?
2.설거지..
처음 봤을때 개인적으로 충격 받았습니다.
수세미로 그릇 두바퀴만 대충 슥슥 닦고 물행굼 역시 두바퀴만 하고 건조대행..
기름이 굳은 팬이나 그릇도 마찬가지..
뜨거운물로 녹이면서 설거지 하지도 않구요..
3.일반적인것..
먹는것들 밀봉을 잘 안합니다..
물티슈도 뚜껑 다열어놔요..
뚜껑 열린거 볼때마다 닫으면 저보고 별나다 합니다.
저는 먼지한톨 용납못하고 그러진 않습니다..
집이 깔끔하지 않다 라는 말도 들었었고 그런말 들을때마다 고치려 하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저보다 비위생적인사람 처음 봤을 정도에요.,
다만 진짜 기본적인것도 안하는것에 얘기를 하는것인데 저는 제가 결벽증이라는 소리 살면서 처음 들었습니다..
자기 주변에 저같은사람 없다고 제가 별나고 특이하다 하는데요..
이젠 정말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