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님 개소리에 뭐라고 대답할까요?

ㅎㅎ2019.12.28
조회12,407
시부모는 이혼하셨고, 우리 결혼식 500정도 해줌(더 적을지도)
집도 신랑차(내차)도 우리부모님이 해주심. 총 3억5천정도?
신랑 고졸임. 그래서 능력이 높지않아 월급 적음.
난 내명의 가게 있음. 세 90받음.(엄마껀데 내명의로 돌려줌)
신랑 월급 쥐꼬리(진짜..)라도 세90 합쳐서 잘씀.
우리애 아픔. 치료비가 월급반...
모은돈 없음. 애 치료하느라 모아지지가 않음..ㅠ
신랑은 육아, 살림 엄청 잘돕고 잘함.(나 매우 만족)
지엄마 이혼하고 가난하게 살아서 불쌍하게 생각하지만 아픈 지아들이 우선인 신랑임.
시부는 1년에 2번본다치면 용돈10~30주고 장난감도 많이 사줌.
그런데ㅡㅡ

시부가 자꾸 개소리 짓껄임

1.나 늙으면 밥이라도 차려주겠지? 줄거지?
2.나 늙으면 용돈도 좀 주고 그래(귀여운말투로)
3.(우리테 돈주거나 장난감사주고)이게 나 니들에게 적금드는거야


신랑은 듣고도 신경도 안씀.
다 나한테 하는 말투로 말하심ㅡㅡ
집에와서 신랑테 이집 내집이고 우리 아픈애 키우느라 돈도없다. 나 이 깨진거도 못하고있을정도다.
난 늙어서 절대 모시지않겠다라고말하니
지도 불편해서 싫데요.


아무튼 시부가 개소리하면 내가 똑부러지게 말 한마디 하고픈데 뭐라하면 좋을까요?
아 당분간 이혼은 못할 것 같아요
아이가 아프면 혼자 케어가 힘들어요...병원도 멀고 자주가야하고... 마트가기도 힘들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