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프로포즈 한다던 글쓴이입니다.

드디어201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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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당시 많은 분들이 제게 조언을해주셔서 상황이 어떻게됬나궁금하신분들도 많으실거같아 글을남깁니다. 댓글들 하나씩 다 확인했고 누나도 끝까지 하면안된다고해서 크리스마스때 그냥 데이트만한 상태입니다
그때 댓글로 적었던거 저아닙니다. 오해없었으면좋겠고 많은분들 말씀하신것처럼 제가 얼굴이 잘생긴것도아니고 능력이좋은것도아닙니다.
단둘이 프로포즈를 준비중이고 1월중에 할 예정입니다. 마음같아선 1월1일에 하고싶긴한데 어떻게될지아직은 잘모르겠고 여자친구는 제가 프로포즈 생각하는것도 예상못하는거같았어요 
만약 제가 잘된다면 여기계신분들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연말인데 즐거운시간보내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