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여기다글을 올려봅니다.. 올해32이고 올해가얼마안남았네요.. 남자친구는 올해 34입니다.. 저는 어릴때 대학을 잠깐 휴학하고 있던중 1년정도 사귀던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을했었고 결혼식을 올리기전에 덜컥애가 생겨버렸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반대가심했고 애를 지우라고했습니다.그이유는 제가그때당시22살이었고 남자친구는 27살이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렇다할 직장도 없었고 부모님이 보기엔 남자친구가 못미더우셨나 봅니다. 그런데 저는그때 어렸고 남자친구를 사랑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낳자란 한마디에 믿고 무조건 낳을거라며 부모님을 피해서 결국은 아이를 더이상 지울수없을때까지 연락을 피하다가 그후에 연락을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나서도 아이의 출생신고는 했으나 혼인신고라도하려 했지만 저희집에서 반대를했고 남자친구 부모님은 애낳으면 많이 도와주신다더니 그런것도 없고...그래도 제부모님이 많이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안쓰러웠던건지..애랑남자친구랑 셋이살라고 비록월세였지만 보증금도 내주셨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지나도 남자친구는 일을구하지도않고 저는 애때문에 일할형편이 안됐지만 애가4개월됐을때부터 집에서 한시간거리 있는 어린이집은 맡아준다고하여 그 젖도안뗀 아이를 맡기고 저라도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남자친구도 일을구하긴했지만 밤새도록 휴대폰게임하고 아침엔 피곤하다고 일을 안나가기 일쑤였고 애봐주는것도도와주지않고 밖으로 나돌고 나중엔 손찌검까지..애도잡아서 던질려고하고.. 애가돌때까지참았으나 돌잔치를하고 나서도 돈이없어서..남자친구 부모님은 돈보태준다고하셨지만 당일날 잠수..결국은저희 부모님이 도와주시고..집으로돌아와서 남자친구한테 왜부모님 도와주신다고 해놓고 연락도 안되고 너무한거아니냐고 했다가 자기부모님 욕한다고 생각됐던건지 절 엄청나게 두들겨 패드라구요..입술은터지고 피가나고..남자친구는 차라리 부모님한테 말해서 경찰서가서 콩밥을먹더라도 지금보단 낫겠다며 그러는데 이대로있다간 진짜 그사람이 절죽일것같았고 너무무서워서 나왔습니다..아이는 다행히도 그때 저희부모님이 봐주고있어서 없었습니다.제가 그때 대학졸업이라도 하라는 부모님의말에 아이는 부모님이 좀 맡아준다고하셔서 복학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길로 그사람이랑 끝내게됐습니다.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서류정리할것도 없고..병원진단서 끊고 경찰서도갔더니 여자가 맞을짓 했으니 때렸겠지..이러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한텐 양육비도못받고 막막하더라구요 정말..부모님은 그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봐주고 계세요.아이는 올해 9살이됐네요.. 저는계속일하고. 저는지금은 따로나와살구요 직장을좀 멀리잡게되면서..아이가 어릴땐 절 엄마로불렀지만 학교들어가더니 저희엄마랑 저보고 다엄마로부르니..엄마가둘이라고했나봐요.. 그때부터 엄마가 저보고 누나라고 부르도록 시켜서 지금은 누나라고해요..저희엄마가 아이학교도 매번가시고 학부모 역할도 하고그래서 아이가 저희엄마한테 계속 엄마라고 부르나봐요.. 그럴때마다 마음이아프고 어릴때 후회하기도 해요..너무내가 어렸었나 싶고..그이후로 제가좋아하게 된사람도 제대로 만나기가 어렵더라구요..아이 있다고 밝히면 다들떠나서.. 그래서 두려웠어요..나도진심으로 사랑받아보고 싶더라구요..저희엄마는 이왕 이렇게된거 아이는 계속봐주겠다고 밝히지 말라고 하시지만 그래도어딘가 제아이까지 사랑해줄사람이 있겠지..믿었어요. 그러다가 드디어 그런사람을 지금만나고 있는것 같아요. 1년 반가까이 만났어요.아는오빠의 친구더라구요. 그오빠가 제가 아이있는 거 알았지만 그냥 일단 말 안하고 소개시켜주더라구요. 그렇게 썸을좀타다가 사귀게되고 일주일정도 지나고 말했어요. 또떠날까봐 말하기 겁났지만 너무 좋은사람이라.. 저한테 한없이 잘해주거든요 직장은 납품일해서 별로안정적이진 못해도 그전에 누군가 사겨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제말이라면 무조건 오케이였어요. 말하고도 그래도 더알아가고싶다. 아껴주고싶다.라고하더니 지금까지..아이도 같이 만날때도있어요. 잘 놀아주더라구요.서로 결혼 생각까지 하고 있구요.남자친구는 저희엄마만 만났고 저는 남자친구부모님이며 친척도 몇분 만났구요. 어른들은 제가아이 있다는 걸모르시는데 말하는게 낫겠죠? 조만간 말하려고합니다. 지금은 무조건 좋아해주시는데 걱정이됩니다. 거기다 남자친구는 누나랑 여동생 있어서 장남이라. 남자친구 부모님은 결혼서두르시고.결혼 더있다할거면 애부터 낳으라 하시고. 남자친구 누나랑도 서로연락나누고 잘지내는데..남자친구 누나도 이혼한번하고 애도있다지만..누나는 딸이니까.. 많이무섭고 걱정되네요..주변에서 어떤사람은 남자친구랑 혹시라도 헤어질각오하고 말하라고하고 어떤사람은 그냥 말하지 말라고하고. 너무답답해서 여기다글써요. 남자친구는 무조건 제편이긴 한데..너무떨리네요 뭐라고하실지..헤어지라고하면 남자친구가 진짜 저랑헤어지려고 하면어쩌죠? 다시는 이런사람 만날수도없을 것같아요..너무 두렵습니다. 너무길고 두서없이 썼네요..
답답해서요
올해32이고 올해가얼마안남았네요..
남자친구는 올해 34입니다..
저는 어릴때 대학을 잠깐 휴학하고 있던중 1년정도 사귀던 남자친구랑 결혼까지 생각을했었고 결혼식을 올리기전에 덜컥애가 생겨버렸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반대가심했고 애를 지우라고했습니다.그이유는 제가그때당시22살이었고 남자친구는 27살이었는데 남자친구가 그렇다할 직장도 없었고 부모님이 보기엔 남자친구가 못미더우셨나 봅니다. 그런데 저는그때 어렸고 남자친구를 사랑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남자친구가 낳자란 한마디에 믿고 무조건 낳을거라며 부모님을 피해서 결국은 아이를 더이상 지울수없을때까지 연락을 피하다가 그후에 연락을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낳고나서도 아이의 출생신고는 했으나 혼인신고라도하려 했지만 저희집에서 반대를했고 남자친구 부모님은 애낳으면 많이 도와주신다더니 그런것도 없고...그래도 제부모님이 많이도와주셨습니다 제가 안쓰러웠던건지..애랑남자친구랑 셋이살라고 비록월세였지만 보증금도 내주셨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지나도 남자친구는 일을구하지도않고 저는 애때문에 일할형편이 안됐지만 애가4개월됐을때부터 집에서 한시간거리 있는 어린이집은 맡아준다고하여 그 젖도안뗀 아이를 맡기고 저라도 일을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로 남자친구도 일을구하긴했지만 밤새도록 휴대폰게임하고 아침엔 피곤하다고 일을 안나가기 일쑤였고 애봐주는것도도와주지않고 밖으로 나돌고 나중엔 손찌검까지..애도잡아서 던질려고하고.. 애가돌때까지참았으나 돌잔치를하고 나서도 돈이없어서..남자친구 부모님은 돈보태준다고하셨지만 당일날 잠수..결국은저희 부모님이 도와주시고..집으로돌아와서 남자친구한테 왜부모님 도와주신다고 해놓고 연락도 안되고 너무한거아니냐고 했다가 자기부모님 욕한다고 생각됐던건지 절 엄청나게 두들겨 패드라구요..입술은터지고 피가나고..남자친구는 차라리 부모님한테 말해서 경찰서가서 콩밥을먹더라도 지금보단 낫겠다며 그러는데 이대로있다간 진짜 그사람이 절죽일것같았고 너무무서워서 나왔습니다..아이는 다행히도 그때 저희부모님이 봐주고있어서 없었습니다.제가 그때 대학졸업이라도 하라는 부모님의말에 아이는 부모님이 좀 맡아준다고하셔서 복학을 했었거든요.. 그래서 그길로 그사람이랑 끝내게됐습니다.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서류정리할것도 없고..병원진단서 끊고 경찰서도갔더니 여자가 맞을짓 했으니 때렸겠지..이러는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한텐 양육비도못받고 막막하더라구요 정말..부모님은 그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봐주고 계세요.아이는 올해 9살이됐네요..
저는계속일하고. 저는지금은 따로나와살구요 직장을좀 멀리잡게되면서..아이가 어릴땐 절 엄마로불렀지만 학교들어가더니 저희엄마랑 저보고 다엄마로부르니..엄마가둘이라고했나봐요..
그때부터 엄마가 저보고 누나라고 부르도록 시켜서 지금은 누나라고해요..저희엄마가 아이학교도 매번가시고 학부모 역할도 하고그래서 아이가 저희엄마한테 계속 엄마라고 부르나봐요..
그럴때마다 마음이아프고 어릴때 후회하기도 해요..너무내가 어렸었나 싶고..그이후로 제가좋아하게 된사람도 제대로 만나기가 어렵더라구요..아이 있다고 밝히면 다들떠나서..
그래서 두려웠어요..나도진심으로 사랑받아보고 싶더라구요..저희엄마는 이왕 이렇게된거 아이는 계속봐주겠다고 밝히지 말라고 하시지만 그래도어딘가 제아이까지 사랑해줄사람이 있겠지..믿었어요.
그러다가 드디어 그런사람을 지금만나고 있는것 같아요.
1년 반가까이 만났어요.아는오빠의 친구더라구요. 그오빠가 제가 아이있는 거 알았지만 그냥 일단 말 안하고 소개시켜주더라구요.
그렇게 썸을좀타다가 사귀게되고 일주일정도 지나고 말했어요.
또떠날까봐 말하기 겁났지만 너무 좋은사람이라..
저한테 한없이 잘해주거든요 직장은 납품일해서 별로안정적이진 못해도 그전에 누군가 사겨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제말이라면 무조건 오케이였어요. 말하고도 그래도 더알아가고싶다. 아껴주고싶다.라고하더니 지금까지..아이도 같이 만날때도있어요. 잘 놀아주더라구요.서로 결혼 생각까지 하고 있구요.남자친구는 저희엄마만 만났고 저는 남자친구부모님이며 친척도 몇분 만났구요.
어른들은 제가아이 있다는 걸모르시는데 말하는게 낫겠죠?
조만간 말하려고합니다. 지금은 무조건 좋아해주시는데 걱정이됩니다. 거기다 남자친구는 누나랑 여동생 있어서 장남이라.
남자친구 부모님은 결혼서두르시고.결혼 더있다할거면 애부터 낳으라 하시고. 남자친구 누나랑도 서로연락나누고 잘지내는데..남자친구 누나도 이혼한번하고 애도있다지만..누나는 딸이니까..
많이무섭고 걱정되네요..주변에서 어떤사람은 남자친구랑 혹시라도 헤어질각오하고 말하라고하고 어떤사람은 그냥 말하지 말라고하고. 너무답답해서 여기다글써요. 남자친구는 무조건 제편이긴 한데..너무떨리네요 뭐라고하실지..헤어지라고하면 남자친구가 진짜 저랑헤어지려고 하면어쩌죠? 다시는 이런사람 만날수도없을 것같아요..너무 두렵습니다.
너무길고 두서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