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취미인 자취생의 한그릇요리

table2019.12.29
조회15,018
안녕하세요!
6년의 자취생활을 거치며 요리에 취미를 붙이게 되었어요.
사진 시작합니다:)



그린커리와 수제피클


통통이 낙지볶음(아직은 쪼렙이라 냉동낙지로....냉동낙지로도 충분히 맛있었답니다)


야식으로 훌훌볶아먹은 닭똥집볶음! 맥주랑 같이먹으면 캬


연어덮밥 + 연어회 한상차림이에요. 가성비 갑 손님상메뉴랍니다. 인터넷으로 연어회 2만원어치, 아보카도 한개사면 끝!
일본식 간장계란(아지타마고)는 실패 ㅠㅠ 삶은계란 예쁘게 자르는법 아시는분?ㅠㅠ



어제 해먹은 새우크림파스타! 캠핑다녀와서 남은 새우가 있길래 굽굽




그뒤로 크림파스타에 꽂혀서 ㅠㅠ 두끼나 더 해먹고 크림파스타 대란은 막을 내렸..... ㅠㅠ



라끼남에 나온 굴라면보고 꽂혀서 급하게 만들어봤어요.
아니 맛있는거(라면) 플러스 맛있는거(굴)인데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이자나요????? 강호동님 천재 ㅠㅠ




보글보글 부찌! 내사랑 부찌 ㅠㅠ
원해 부찌의 핵심은 베이크드빈(콩통조림)인데요, 동네 마트를 아무리 뒤져봐도 없길래 스팸이랑 햄으로 만족!



사먹는게 맛은없지만 경제적이야! 라고 생각하시는 자취러들이 있으시다면(과거 제모습 힛) 한국인의 소울 다진마늘부터 적극 활용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초기에 이것저것 소스들과 재료를 사는데 투자비용이 들지만, 갖추고나면 훨씬 경제적이거든요!!
확실히 내가 해먹는 요리는 스스로를 귀하게 대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도 좋아지구요:)

세상의 모든 자취러들 힘내시고,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



+인스타 ir_table_eyh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