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당황스러워서 상담글 올립니다.
예비남편과의 결혼식이 2개월 남아서 바쁜와중에
어제 남자친구가 샤워를 하러 간사이 남친 폰 앨범을 보는데
(제 사진 도촬을 많이하여 제거 가끔 들어가 삭제합니다)
태국 항공편이 캡쳐되어있는것이였습니다.
항공편의 날짜를보나 일본에 출장가는김에 친구들과 후쿠오카에 있겟다는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거짓말을 하고 저 몰래 태국 비행기표를 끊은것이였습니다
그것도 싱글남자친구 3명 총 4명이요.
친구중 몇몇은 과거 태국에 성매매 경험이 있는 친구들입니다. 저한테 얘기해줘서 알고있고요.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버럭 뭐라하고 침실에서 가서 울고있으니 한참있다 와서는 자? 하길래 제가 욕설하며지
지금 말하고싶지않다하였습니다.
그러니 정말 가만히 있더라고요. 약 2-3시간 그러고 잇으니 더 열받아서 새벽에 무작정 집으로 가려고 나왔습니다.
(저는 다른 지방 삽니다) 그랬더니 쫓아 나오지도 않더라고요. 가관은..나갈려고하니까 지금 택시없을텐데 하는겁니다.
그러고 역으로 택시타고 울면서 갔어요. 그랫더니 한참있다 전화가 옵니다 어디냐고요 역이라고했더니 왔더라고요
차에서 잠깐만 얘기하자길래 하는말 들어보니
자기도 화가 났데요. 자기한테 이유를 묻지도 않고 방에 들어가버려서요 그래서 얘기하려고 하지않앗다고요
그리고 그게 뭐 그리 큰 잘못이녜요. 나한테 얘기하면 못가게할거같아서 얘기안했고 친구중 한명이 회사생활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같이 가기로한가라고요.
차에서 얘기하고 제가 더이상할말없냐 나가도되냐 하니까 고개를 끄덕이고 쫓아나오지도않더라고요.. 저한테 정이 떨어진건지
결혼준비하는데 남자친구쪽에서는 부모님 3000 예물사라고 300 주신답니다.
저는 아빠가 2000에 2000 제가 모아둔돈있고요 오빠 예복 과 이불세트(시어머니.시누이들) 해주신다고합니다.
돈얘기를 하는 이유는 남자친구가 모아둔돈이없어서 좀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결혼을 준비하고잇었는데
근데 그와중에 후쿠오카간다고 뻥쳤을때 여행경비가 40만원 들고간다길래 지금 결혼준비해야하는데 그 금액 쓰는게 좀 이해안된다고 했죠 그래도 가라고 햇습니다. 근데 그게 태국일줄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남자끼리 여행한번 갔다온다는데 너무 예민한걸까요 저도 여자친구들이랑 제주도에 가기로 약속했지만 경비도 적게들고 미리얘기도 한부분인데 이점때문에 너는 되고 왜 나는 안되 심보인건가요..
정말 진지하게 결혼 무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누구에게 말할 상대도 없고 이 정황 시어머니 되실분에게 말할까합니다.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결혼을 파기한다해도 회사에 다 말해놓고 온 가족 친구가 다 알고있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헤쳐나갈까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예비 신랑입니다.여자친구가 글올렸다고 댓글 보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얘기 놔누고 싶어해서읽어봤는데 저도 제 입장을 좀 얘기하고 싶어 글을 덧붙입니다.일단 제가 거짓말 한거는 너무나 잘못한 행동이나변명같이 들리겠지만 저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친구 셋중 한명이 회사생활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하던 중에다같이 여행한번 가자는 얘기가 나왔고저는 일본으로 일을 하러 가니 일하러가는김에 일본에 가자했으나친구중 한명이 태국을 가자고 추진한것입니다. 결혼전에 돈모아야 한다고하니 저가 비행기값만 내고 휴양하러 간다고 생각하고너는 숙소에서 쉬다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맹세코 성매매하러 태국에 간것이아니고친구들이 다 간다길래 함께 하고싶었으나 이 사실을 여자친구에게 말하면 못가게할 것 같아구질한 변명같지만 거짓말을 하게 됬습니다.제가 안가면 회사스트레스받고있는 친구도 안간다 계속 설득하더라고요.평소 여자친구 성격이 강해서 사소한것까지 본인이 컨트롤하려고하기 때문에설득을 하려고 노력조차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리고 친구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제 판단 미스였던 것 같습니다. 왜 거짓말하며 이렇게까지 가려했나 후회가 됩니다.저도 제 잘못을 인정하지만, 여자친구도 본질에서 벗어나 예민한 돈문제나 가족문제를왈가왈부하는것에 저 또한 화가 났네요. 댓글을 읽어보니 성매매하는것에 중점이 잡혀있는 것 같은데저는 하늘에 맹세코 돈주고 성매매를 지금까지 한적이 단한번도 없으며제일 돈 아깝다고 생각하는 짓입니다.단지 여자친구가 제 말을 들어주지않고 무작정 화를 내는 모습과예민한 문제들까지 다 꺼내서 막말하는 모습에 저도 대화중에 참아왔던 화가 욱하고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댓글 감사하고 대화로 다시 잘 풀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댓글꼭부탁] 예비신랑의 거짓말
예비남편과의 결혼식이 2개월 남아서 바쁜와중에
어제 남자친구가 샤워를 하러 간사이 남친 폰 앨범을 보는데
(제 사진 도촬을 많이하여 제거 가끔 들어가 삭제합니다)
태국 항공편이 캡쳐되어있는것이였습니다.
항공편의 날짜를보나 일본에 출장가는김에 친구들과 후쿠오카에 있겟다는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거짓말을 하고 저 몰래 태국 비행기표를 끊은것이였습니다
그것도 싱글남자친구 3명 총 4명이요.
친구중 몇몇은 과거 태국에 성매매 경험이 있는 친구들입니다. 저한테 얘기해줘서 알고있고요.
그래서 너무 황당해서 버럭 뭐라하고 침실에서 가서 울고있으니 한참있다 와서는 자? 하길래 제가 욕설하며지
지금 말하고싶지않다하였습니다.
그러니 정말 가만히 있더라고요. 약 2-3시간 그러고 잇으니 더 열받아서 새벽에 무작정 집으로 가려고 나왔습니다.
(저는 다른 지방 삽니다) 그랬더니 쫓아 나오지도 않더라고요. 가관은..나갈려고하니까 지금 택시없을텐데 하는겁니다.
그러고 역으로 택시타고 울면서 갔어요. 그랫더니 한참있다 전화가 옵니다 어디냐고요 역이라고했더니 왔더라고요
차에서 잠깐만 얘기하자길래 하는말 들어보니
자기도 화가 났데요. 자기한테 이유를 묻지도 않고 방에 들어가버려서요 그래서 얘기하려고 하지않앗다고요
그리고 그게 뭐 그리 큰 잘못이녜요. 나한테 얘기하면 못가게할거같아서 얘기안했고 친구중 한명이 회사생활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어쩔수없이 같이 가기로한가라고요.
차에서 얘기하고 제가 더이상할말없냐 나가도되냐 하니까 고개를 끄덕이고 쫓아나오지도않더라고요.. 저한테 정이 떨어진건지
결혼준비하는데 남자친구쪽에서는 부모님 3000 예물사라고 300 주신답니다.
저는 아빠가 2000에 2000 제가 모아둔돈있고요 오빠 예복 과 이불세트(시어머니.시누이들) 해주신다고합니다.
돈얘기를 하는 이유는 남자친구가 모아둔돈이없어서 좀 경제적으로 빠듯하게 결혼을 준비하고잇었는데
근데 그와중에 후쿠오카간다고 뻥쳤을때 여행경비가 40만원 들고간다길래 지금 결혼준비해야하는데 그 금액 쓰는게 좀 이해안된다고 했죠 그래도 가라고 햇습니다. 근데 그게 태국일줄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남자끼리 여행한번 갔다온다는데 너무 예민한걸까요 저도 여자친구들이랑 제주도에 가기로 약속했지만 경비도 적게들고 미리얘기도 한부분인데 이점때문에 너는 되고 왜 나는 안되 심보인건가요..
정말 진지하게 결혼 무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누구에게 말할 상대도 없고 이 정황 시어머니 되실분에게 말할까합니다.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
결혼을 파기한다해도 회사에 다 말해놓고 온 가족 친구가 다 알고있어 무섭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헤쳐나갈까요
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예비 신랑입니다.여자친구가 글올렸다고 댓글 보고 객관적인 시선에서 얘기 놔누고 싶어해서읽어봤는데 저도 제 입장을 좀 얘기하고 싶어 글을 덧붙입니다.일단 제가 거짓말 한거는 너무나 잘못한 행동이나변명같이 들리겠지만 저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친구 셋중 한명이 회사생활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힘들어하던 중에다같이 여행한번 가자는 얘기가 나왔고저는 일본으로 일을 하러 가니 일하러가는김에 일본에 가자했으나친구중 한명이 태국을 가자고 추진한것입니다. 결혼전에 돈모아야 한다고하니 저가 비행기값만 내고 휴양하러 간다고 생각하고너는 숙소에서 쉬다오라고 하더군요. 저는 맹세코 성매매하러 태국에 간것이아니고친구들이 다 간다길래 함께 하고싶었으나 이 사실을 여자친구에게 말하면 못가게할 것 같아구질한 변명같지만 거짓말을 하게 됬습니다.제가 안가면 회사스트레스받고있는 친구도 안간다 계속 설득하더라고요.평소 여자친구 성격이 강해서 사소한것까지 본인이 컨트롤하려고하기 때문에설득을 하려고 노력조차 못했던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리고 친구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제 판단 미스였던 것 같습니다. 왜 거짓말하며 이렇게까지 가려했나 후회가 됩니다.저도 제 잘못을 인정하지만, 여자친구도 본질에서 벗어나 예민한 돈문제나 가족문제를왈가왈부하는것에 저 또한 화가 났네요.
댓글을 읽어보니 성매매하는것에 중점이 잡혀있는 것 같은데저는 하늘에 맹세코 돈주고 성매매를 지금까지 한적이 단한번도 없으며제일 돈 아깝다고 생각하는 짓입니다.단지 여자친구가 제 말을 들어주지않고 무작정 화를 내는 모습과예민한 문제들까지 다 꺼내서 막말하는 모습에 저도 대화중에 참아왔던 화가 욱하고 올라왔던 것 같습니다.댓글 감사하고 대화로 다시 잘 풀어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