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개월 전에 사건 하나가 있었는데 일단 저희 부부는 서로 핸드폰 잠금을 하지도 않고 잘 보지도 않아요
그날엔 제가 모르는 여자 이름으로 새벽 1시쯤 톡이 왔던 것부터 시작됐어요 물건을 남편 지인에게 맡기고 간다는 톡이었는데 하필 그 시간엔 제가 잠들기 직전이었고 남편 핸드폰에서 울리는 진동에 저는 또 게임 켜놓고 잠들었네 하고 폰을 들었어요 그때 남편 액정에 떠있던 내용을 읽게 됐는데 저는 남편에게 ‘내가 모르는 여자 이름이 왜 저장되어있냐’ 고 물었더니 친구네 갔다가 우연찮게 한 번 봤던 사이고 그 여자가 저장했다는 거에요 한번 보고 말 사이라 저한테 얘기하지 않았었다고..처음에 그 여자에게 톡이 왔었는데 본인은 숨김해 놓으면 연락 안 올줄 알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숨김해놨다는 데 그걸 보고 있자니 더 기가 차서 한바탕 싸웠어요
남편이 자기는 떳떳한데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넘어가줬고 남편 폰에 저장되어있던 그 여자 번호 지우고 남편은 전화로 연락하지 말라고, 저는 제 핸드폰 문자로 연락하지 말라고 보내놓고 일단락 됐었어요
그런 사건이 있고나서 어제 저희 집에 남편 친구가 와서 술 한 잔 하며 얘기 하는 와중에 새벽이 됐고, 1시 되어 갈 즈음에 남편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었어요 저는 되게 익숙한 번호라서 혹시 모르니까 연말이라 지인중에 누가 전화했나본데 받아보라고 했는데 남편이 받자마자 누구세요 하고는 바로 끊는 거에요 그래서 누군데 했더니 어떤 남잔데 잘못 걸었나봐 하는데 뭔가 촉이 이상해서 보니까 그 여자 번호더라구요
남편 친구가 와있었기에 전 그때 연락하지 말라고 한 거 아니었냐고 왜 같은 시간에 또 연락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방에서 따로 얘기 했더니 자긴 떳떳하다고 분명 남자였는데 하면서 저보고 이 번호 차단하라는 거에요 근데 제 폰도 아니고 평소에 연락을 하고 지냈었던건지 혹시 모른다 난 일단 차단하진 않겠다 하고 술자리 마무리 하고 정리했어요
남편이 친구 데려다준다고 나갔는데 코인 노래방을 다녀오겠네 친구가 해장해야 된다 해서 밥먹으러 왔는데 금방 들어가겠네 하다보니 전 잠들었고 아침에 당연히 들어와있겠거니 했는데 집에 없더라구요 어디냐고 여러 번 전화 했는데 받지도 않더니 오전 11시 될 때쯤에 문자로 친구 집에 잠깐 누워있는다는게 잠들어버렸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왜 하필 그여자 전화온 날 외박한 건지 타이밍이 그렇게 맞은건지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데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 때 대판 싸우고 그렇게 미안하다고 해놓고는 왜 또 이런 일을 만들었는지...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여자한테 또 연락을 해야 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남편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날엔 제가 모르는 여자 이름으로 새벽 1시쯤 톡이 왔던 것부터 시작됐어요 물건을 남편 지인에게 맡기고 간다는 톡이었는데 하필 그 시간엔 제가 잠들기 직전이었고 남편 핸드폰에서 울리는 진동에 저는 또 게임 켜놓고 잠들었네 하고 폰을 들었어요 그때 남편 액정에 떠있던 내용을 읽게 됐는데 저는 남편에게 ‘내가 모르는 여자 이름이 왜 저장되어있냐’ 고 물었더니 친구네 갔다가 우연찮게 한 번 봤던 사이고 그 여자가 저장했다는 거에요 한번 보고 말 사이라 저한테 얘기하지 않았었다고..처음에 그 여자에게 톡이 왔었는데 본인은 숨김해 놓으면 연락 안 올줄 알고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숨김해놨다는 데 그걸 보고 있자니 더 기가 차서 한바탕 싸웠어요
남편이 자기는 떳떳한데 오해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하길래 넘어가줬고 남편 폰에 저장되어있던 그 여자 번호 지우고 남편은 전화로 연락하지 말라고, 저는 제 핸드폰 문자로 연락하지 말라고 보내놓고 일단락 됐었어요
그런 사건이 있고나서 어제 저희 집에 남편 친구가 와서 술 한 잔 하며 얘기 하는 와중에 새벽이 됐고, 1시 되어 갈 즈음에 남편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었어요 저는 되게 익숙한 번호라서 혹시 모르니까 연말이라 지인중에 누가 전화했나본데 받아보라고 했는데 남편이 받자마자 누구세요 하고는 바로 끊는 거에요 그래서 누군데 했더니 어떤 남잔데 잘못 걸었나봐 하는데 뭔가 촉이 이상해서 보니까 그 여자 번호더라구요
남편 친구가 와있었기에 전 그때 연락하지 말라고 한 거 아니었냐고 왜 같은 시간에 또 연락오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방에서 따로 얘기 했더니 자긴 떳떳하다고 분명 남자였는데 하면서 저보고 이 번호 차단하라는 거에요 근데 제 폰도 아니고 평소에 연락을 하고 지냈었던건지 혹시 모른다 난 일단 차단하진 않겠다 하고 술자리 마무리 하고 정리했어요
남편이 친구 데려다준다고 나갔는데 코인 노래방을 다녀오겠네 친구가 해장해야 된다 해서 밥먹으러 왔는데 금방 들어가겠네 하다보니 전 잠들었고 아침에 당연히 들어와있겠거니 했는데 집에 없더라구요 어디냐고 여러 번 전화 했는데 받지도 않더니 오전 11시 될 때쯤에 문자로 친구 집에 잠깐 누워있는다는게 잠들어버렸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왜 하필 그여자 전화온 날 외박한 건지 타이밍이 그렇게 맞은건지 오만가지 생각이 드는데 정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 때 대판 싸우고 그렇게 미안하다고 해놓고는 왜 또 이런 일을 만들었는지...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그 여자한테 또 연락을 해야 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