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살딸을 둔 엄마입니다. 저는 막달까지 일을하고 딸을 낳을때 10시간을 진통하다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를키우다 1년뒤 배꼽탈장이란걸 알았고 그로부터 1년뒤인 몇일전에 배꼽탈장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했어야했는데 제가 너무심한 병원공포증이라 미루고 미루다 진통의느낌같은 통증을 맛보고 바로 수술을 했어요.. 병원공포증이 어느정도 심하냐하면 저는 옆사람이 손을따거나 주사를 맞는다하면 가슴이 벌렁벌렁거려서 그자리를 피하고 그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눈을감고 귀를 막으며 숨어있어안 할 정도입니다. 그런제가 임신을했는데 너무 감사해야하는데 아이를 낳는 10달중 병원가는날은 늘 혈압은 140이상이고 덜덜떨며 너무 힘든마음으로 병원을 다니다 출산할때 진통을 10시간하다 결국 아이가 내려오지않자 수술하자고 하시더라구여.. 전 수술실의 공포때문에 진통을 하고있는 와중에 전신마취해달라며. 빨리 재워달라며 울고불고 하고있더라고여.. 그렇게 낳은 아이를 키우고있는데 1년뒤 통증때문에 맹장인줄알고 외과를갔다 맹장은 아니고 다른것때문인것 같다며 내과를 가라고 하시는데 제 배꼽을 보시더니 배꼽탈장이라며 한번 진료받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여.. 너무너무 무서웠어여ㅠ 그래서 미루다미루다 1년뒤 정말 못견딜것같은 통증이 오더라구여..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배꼽탈장으로인한 소화불량과 장꼬임같다고 하시며 수술을 빨리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여.. 괴사까지 가능성이 있다며ㅠ 그로부터 3일뒤 수술받으러 갔습니다. 그 3일은 정말 다산것처럼 하늘이 무너지는것마냥 한없이 눈물을 흘리며 공포감에 휩쌓였고 수술당일 입구부터 대성통곡하며 "저즘 재워주세요.빨리재워주세요"를 외치며 수술을 했답니다. 정말 모두들 배꼽탈장때문에 머 저러냐라고 하시지만 정말 전 죽고싶을정도로 무섭고 이 현실이 괴로웠습니다ㅠ 이렇게까지 수술을 했는데 저의고민은 이제부터입니다. 저희 남편과 시아버님이 둘째를 원해요ㅠ 남편은 예전부터 무조건 딸이던 아들이던 둘은 있었으면 하고. 몇일전 가족모임에서는 아버님이 손자를 원하신다며 이야기를 하시네요.. 저도 배꼽탈장 수술을 하기전에는 아이가 예쁘고 남편이 너무원해 아이를 또 주셨으면하는 바램이 10프로는 생각중이였던 가운데 제가 알기로는 배꼽탈장은 임신하면 재발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전 그 공포스러운 수술대를 두번이나 더 올라가야하는데 전 너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으로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술대에 두번올라가야할까요?
저는 3살딸을 둔 엄마입니다.
저는 막달까지 일을하고 딸을 낳을때 10시간을 진통하다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를키우다 1년뒤 배꼽탈장이란걸 알았고 그로부터 1년뒤인 몇일전에 배꼽탈장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했어야했는데 제가 너무심한 병원공포증이라 미루고 미루다 진통의느낌같은 통증을 맛보고 바로 수술을 했어요..
병원공포증이 어느정도 심하냐하면 저는 옆사람이 손을따거나 주사를 맞는다하면 가슴이 벌렁벌렁거려서 그자리를 피하고 그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눈을감고 귀를 막으며 숨어있어안 할 정도입니다.
그런제가 임신을했는데 너무 감사해야하는데 아이를 낳는 10달중 병원가는날은 늘 혈압은 140이상이고 덜덜떨며 너무 힘든마음으로 병원을 다니다 출산할때 진통을 10시간하다 결국 아이가 내려오지않자 수술하자고 하시더라구여..
전 수술실의 공포때문에 진통을 하고있는 와중에 전신마취해달라며. 빨리 재워달라며 울고불고 하고있더라고여..
그렇게 낳은 아이를 키우고있는데 1년뒤 통증때문에 맹장인줄알고 외과를갔다 맹장은 아니고 다른것때문인것 같다며 내과를 가라고 하시는데 제 배꼽을 보시더니 배꼽탈장이라며 한번 진료받고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여.. 너무너무 무서웠어여ㅠ
그래서 미루다미루다 1년뒤 정말 못견딜것같은 통증이 오더라구여.. 그래서 병원을 갔는데 배꼽탈장으로인한 소화불량과 장꼬임같다고 하시며 수술을 빨리 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여.. 괴사까지 가능성이 있다며ㅠ
그로부터 3일뒤 수술받으러 갔습니다.
그 3일은 정말 다산것처럼 하늘이 무너지는것마냥 한없이 눈물을 흘리며 공포감에 휩쌓였고 수술당일 입구부터 대성통곡하며 "저즘 재워주세요.빨리재워주세요"를 외치며 수술을 했답니다.
정말 모두들 배꼽탈장때문에 머 저러냐라고 하시지만 정말 전 죽고싶을정도로 무섭고 이 현실이 괴로웠습니다ㅠ
이렇게까지 수술을 했는데 저의고민은 이제부터입니다.
저희 남편과 시아버님이 둘째를 원해요ㅠ
남편은 예전부터 무조건 딸이던 아들이던 둘은 있었으면 하고. 몇일전 가족모임에서는 아버님이 손자를 원하신다며 이야기를 하시네요..
저도 배꼽탈장 수술을 하기전에는 아이가 예쁘고 남편이 너무원해 아이를 또 주셨으면하는 바램이 10프로는 생각중이였던 가운데
제가 알기로는 배꼽탈장은 임신하면 재발된다고 들었는데 그럼 전 그 공포스러운 수술대를 두번이나 더 올라가야하는데 전 너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으로 잠을 못이루고 있어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