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과 80일정도 되었는데요.
엄마가 제 연애에 너무 심하게 간섭하십니다.
또한 그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고요.
제가 남친이 생긴 이후로 페북이랑 인스타를 시작하셔서 매일마다 남친 페북, 남친 여사친 페북 인스타 등등을 들어가 확인하시고요.
남친이 친구들과 놀러가서 여사친이 남친 사진을 올리기라도 한다면 저에게 그런놈은 안된다고 헤어지라고 그러십니다.
전에는 한 10일 내내 밥먹을때 잘때 등등 저만 보면 매일 헤어지라며 난리셨습니다.
저한테 괜히 화내시구요. 또한 제 폰 카톡 등을 몰래 보시고요.
남친 폰이 해킹돼서 남친 페북에 이상한 광고들이 잔뜩 올라왔을땐 제 남친이 변태라며 헤어지라고 그런놈한테 너 몸주고 그런거 아니지 이러면서 1주일 내내 저한테 진짜 미칠거 같이 계속 헤어지라고 하셨습니다.
또 이번엔 제가 머리를 잘랐는데 남자들은 긴머리를 좋아한다고 하시며 저에게 이제 걔가 너 싫어할거라고 그러십니다.
요즘은 또 어떤 문제로 인해 매일같이 저에게 헤어지라고 난리시고요.
저 알아서 문제 해결하고 하면 되는걸 왜 엄마께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엄마가 이러는게 당연한 건가요? 엄마께선 제 맘대로 연애할거면 독립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엄마가 이러는게 당연한거라고 하시네요. 이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