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포 ㄹㅇ 나이 속여먹는새끼들 많더라

ㅇㅇ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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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때 처음으로 헌포가서 합석제안하길래 먹었는데 내가 나이 물어봤을땐 97년생 22살이래 그래서 아 그렇구나 하구 신나게 마시다가 내가 너무 취기 돌고 술좀 깬다고 밖에 나와서 바깥공기 먹는데 쪼르르 따라와서 뭐라 얘기하더니 실은 지가 27살일랬나 26살이랬나 93년생이였다는거임ㅋㅋㅌ 진짜 내가 제정신이 아니여서 조카 어려보여서 97맞는줄 알았는데ㅎ 담날에 만나자고 지가 나 사는데로 오겠다는거 무서워서 번호 차단하고 얌전히 집에 박혀있었음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