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편하게 반말로 적어볼게요. 혹시나 나랑 비슷한 사람들이 또 있을까 하는 마음에 적어보려해.우선 나는 귀신 또는 사후세계 그런걸 믿는편은 아니야비록 어머니께서 무속인이시라 학창시절에 뭐 소름돋는일? 이라해야하나 친구들한테 말하면 무섭다고는 하는데 나 본인은 일상이였으니 그런거 잘 못느끼고 자랐어. 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는 성인이 되자마자 독립해서 자취 나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살아왓는데이제 거의 1년전쯤이지 기숙사 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느껴서 (방청소, 음식물, 분리수거 등)회사근처에 방을 구기로했어그렇게 알아보다가나는 신축 이런거 신경안쓰고 내부만 깔끔하면 상관없는 생각이라 부동산사람한테도말하고 다시 방을 알아봣는데원룸 말고 빌라가 있는데 한번 보러 가시겠냐고 해서 갔더니방 2개에 거실 1개 있는방이 원룸가격보다 조금더 저렴하게 있더라고?내부도 깔끔한편이고 뭐 다마음에 들어서 바로 계약을 했지..당장 기숙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심했어서 급하게 구한것도 있었지.. 나름 자취경력? 이라해야되나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도 있어서 쇼파도 사고 빔프로잭트도 사서 개인영화관 만들고 잘꾸며 놨어.여기까진 별 문제가 없었는데방 침대에 누으면 방문밖으로 거실에 쇼파가 보이게 눕는 구조로 되있었단말이야?그런데 이사간날부터 잠을 잘못자겠는거야 계속 누가 쳐다보는거 같고 3~40분 자다가 깨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회사생활하면서도 영향이 있더라고처음에는 잠자리가 바뀌었으니까 익숙하지 않아 그런거겠지 하고 술에 기대서 푹자고 그랬었는데이주일정도 지나도 나아지지가 않는거야. 왜그런지 몰라도 거실에서 혼자 영화를 틀어놓고 맥주한잔마시는게 로망이였는데 암막커튼치고 방문 다닫고 하면 정말 영화관처럼 어둡단말이야?그렇게 쇼파에 기대서 맥주한잔먹으면 영화에 집중이안되고 이상하게 주방쪽에 신경이 쏠려있다해야하나시선은 영화를 보고있는데 바로옆쪽에 신경이 다쏠여있어설명을 잘못하는걸수도 있는데 어떤느낌인지 아는사람은 알꺼라 생각할께그렇게 집중도 안되고 술기운도 어느정도 있어서 그냥 방침대에누워서 잠들었는데분명 꿈이였을꺼야. 꿈인데 현실이랑 구별이잘 안가는 꿈알아?자고있는데 쇼파옆쪽에서 어떤 30대 후반? 아무튼 나보다 나이가 좀있어보이는남자가 가만히 서서 내방을 노려보고있는거야.근데 그당시에는 꿈이라는 생각은 정말 안들고 아직 술기운이 있어서 그런건지그냥 지금 내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있구나. 도둑이 들었나 그렇게 생각하고있엇어.글로 써서 긴거 뿐이지 2초? 3초도 생각안하고 바로 침대에서 일어나서 그사람? 한테 가려했어겁이 없는건아닌데 왜그런진 몰라도 나한테 해를 끼칠꺼같은 느낌은 하나도 없었거든한 3발자국? 정도에 거리에서 당신누구야 라고 하는데. 조금 소름이 끼치더라 분명이 말은하려하는데. 소리가 안나입모양은 너무빨리움직여서 뭐 알아볼수도 없고거기서 아 이거 꿈이구나 라고 생각이들고 잠시뒤에 잠에서 깻어.마지막 부분은 아무리 기억하고싶어도 생각이 안나더라고 어떻게 일어나게 됬는지내가 귀신을 안믿고를 떠나서 가위라해야하나 무튼 그런꿈을꾸고나니까 너무찝찝한거야.그래서 침대위치도 바꾸고 몇일뒤 집들이 핑계로 회사동료들 6명쯤 불러 술판을 벌렸지(이미 회사동료들한테는 이사한뒤에 잠을 잘못잔다. 이상한꿈을 꿧다. 말한상태) 처음에 마실때는 자고가겠다. 약속을 하고 먹기시작했는데 내가 술이좀 약한편이라 먼저 잠들고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고 나혼자 있더라?그래서 다음날 출근해서 같이 자기로한 사람들이 왜 버리고 그냥 갔느냐뭐이런 얘기를 했는데 내가갑자기 술을마시다 방에들어가서 침대에 눕길래 본인집이라 빨리취한건가 싶어서다들그냥 무시하고 먹고있었데.그러고있다가 갑자기 내가 방문에 기대서 쇼파옆쪽을 가만히 쳐다보고있더래말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그러고는 다시들어가서 잤다는데 그뒤에 회사사람들도 오싹한기분도 들고 계속 소름돋고 그래서 다들 집에갔다는데난 그런 기억이 없어서 장난하지 말라고 겁주지말라하면서 넘어갔어.그런데 같이 술먹던 사람중에 쇼파 옆에 앉아서 먹던사람이혹시 너살기전에 거기 뭔일있던거 아니냐고 자기 앉아있던자리에 연탄피워놓은거같이장판타있었다고 말을하는거야.장판 울어있던건 이사갈때 이미봣던거라 카펫트깔아놓고 했는데 앉아있다보니 걸리적거려서봣던모양이더라고 그래서 집에가서 다시봣는데 그런말을 들어서 그런지 정말 그 번개탄이라해야하나 동그랗게 그을린 자국이있었어.그때부터 별별 생각이 드는거야 사람이 자살한집에 들어온건가그사람이 날 이렇게 괴롭히는건가. 그렇게 생각하다가 해결 할 방법이 딱히 생각이안나더라그래서 그냥 내가너무 소설을 쓰고있는거라고 생각하고 그뒤에 그냥 잘때는 방문을 닫고 잤어그렇게 지내다보니 별 문제가 없더라고 괜히 내가 예민했던거 같기도하고세상에 귀신이 어딨나 다시금 생각이들고 그렇게 또 몇주가 지나다가 집근처에서 회사사람이랑 술을먹고 같이 우리집에서 자기로해서 그친구는 쇼파에서 자고 나는 방에서 잠들었지그렇게 잘자고 있는데 쇼파에서 자던 친구가 일어나서 자기 집에돌아가겠다고 나를깨우는거야그때가 집에들어온시간이 새벽 3시쯤이였고 그친구가 나를 깨운게 5시 반이였어 술도 어느정도 많이 먹은상태여서 왜 벌써가냐 위험하게 좀더 자고가라 했는데결국 그냥 집에 돌아가더라. (나중에 들은얘기인데 이친구가 본건 내가본것과 달랐음.)뭐 여차저차 지내고 있다가어머니께서 김장한김에 자식반찬좀 챙겨주시겠다고 처음으로 이사한집에 오시던 날이였는데오시자마자 에휴 아들은 방구할때 엄마한테 상의좀하고 구하지 라고 하시는거야그래서 건물이 낡아서 그런가 했는데 반찬챙겨주시면서 집에 정리안된 (내 기준엔 깨끗한데...) 이곳 저곳을 정리해주시면서 그래도 방 잘구했다고 사람만 많이 데려오지말라고 그러셔서 아까는 뭐라하시더만 왜 그러시냐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러시는거야그렇게 어머니랑 점심식사하러 밖에 나가서 음식점에 도착했는데어머니가 집에서 잠은 잘자냐 별일없냐 하시는데그때 이사왓을때 처음에 잠못자고 꿈꾸고 한 얘기를 했어그러고나니 어머니가 그래 남자분은 괜찮다 사람많이 데려와서 시끄럽게만 하지마라이러시는데 뭔지모르게 소름이 쫙돋더라 '남자분은' 괜찮다는게 남자말고도 있다는거같이 들렸거든아니 그럼 아까 왜 아무것도 아니라 그런건뭐냐 물어보니까 귀신들도 다듣고 보고 한데 우리처럼 똑바로 보이거나 그렇진않더라고 다 듣고 보고 한다는거야지금거기에있는 남자는 나한테 해를 끼치거나 하진않아보여서 그냥 나오신거라고..사람들만 많이 안데려오고 그러면 별탈없을꺼라고 하시더라...알겠다고 하고 물어봣어 근데 남자분은이라는게 무슨말이냐. 혹시 다른것도 있어서 그런거냐. 하니까 봣다는 남자말고 다른게 보이거나 그러면 일단 집에들어가지말고 엄마한테 연락하라고 하시는데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나갔지.그렇게 어머니가 가시고 다시 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집에 갔다던 친구가 형 별일없어요? 라고 물어오더라고나는 별일없다 그날 잘들어갔냐 술도 안깻을텐데 왜 그렇게 급하게 돌아갔냐. 물어봣더니자기도 이미 그집에서 들었던 내용들이있어서 쇼파에서 잘때 신경쓰면서 잠든건 맞는데조금 소름돋는 꿈을꿧는데 더이상 못자겠어서 나왓더라는거야.자는위치가 쇼파에누웟을때 머리가 주방쪽으로 가있고 쇼파 머리쪽으로 둔 방향이 내가 꿈에서 남자를 봣다는 곳이였는데자기도 자고있다가 눈은감고있는데 자기머리윗쪽에 누군가 쳐다보고있는 시선이 느껴지더래그런데 무섭거나 그런느낌은 별로 못느끼고 그냥 시선만느껴지는? 그래서 처음에는 나인줄알았다는거야 그렇게 또 자려고 하고있는데 시선이 느껴지는 곳보다 조금더 먼곳주방쯤? 위치에서 끼긱끼긱 이런소리가 나더래이걸 글로표현하려니 너무어렵네 쇠를 긁는 소리는아니고 쥐가 끈끈이에 붙어서 죽어갈때내는 소리? 들어본적있으려나 그거에 가까운 소리였어 그친구가 표현해줫을땐그런소리가 나서 자기도 처음에 쥐가있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더래 처음에 느껴지던 시선은 이제 안느껴지는데 다른시선이 느껴지더라는거야 뭔지는 모르겠는데 무서워서 눈은 못뜨겠고 이게 가위인가 싶더래가위면 신체 어딜움직이면 풀린다. 이런걸 알고있어서 손가락이고 발가락이고 막움직였는데잘움직여 지더라는거야. 그래서 꿈이아닌가 생각하다가 내이름을 엄청크게 불렀다는데 그때 천천히 잠에서 깨고는 꿈이라고 자각하고 날깨워서 집으로 돌아갔던 거래그얘기를 들으니까 이제 집에들어가기가 조금 무섭더라고.그 남자분이라 했던 거랑 그친구가 꿈꿧던거랑 어느정도 일치하고 어머니도 그런말씀하고 가셧으니더더욱 심적으로 불안했던거같기도하고 이중적이였지 귀신은안믿는데 귀신이무섭다.아니 귀신이 무섭다는것보단 뭔지모르는거에 겁을 먹은 느낌?그래서 어머니께 그친구한테 들은 말을 해드렷더니 귀신들중에 자기가 귀신이된건지도 모르는 귀신들이 더많다. 그리고 귀신들은 시간이란 개념이 없어서 본인이 그걸 깨닫는것도 언제가될지모른다 그런애들은 특별한 상황이아니면 사람한테 해를 끼치려하지않는다. 그런데 나쁜귀신들도 있다. 보통은 귀신이 소리를 내는걸 일반적으로 듣는건 어렵다. 그런데 그렇게 소리가 들린다거나 표정이있다거나. 하는 귀신이있다면 해를끼칠 위험이 많으니 조심하라는 말씀이셧어. 뭐 그 얘기를 듣고 더이상 거기 살고싶은 마음도 없었고거기서 살면서 여러가지 안좋은 일이란 일은 다생기기도했지..글쓰다고니 지치기도하고 우울해져서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려해.이제 2월달에 계약만료날이라 한달정도만 더 버티고 이제 이사가.아직까진 뭐가 보인다거나 하진않는데 귀신은 안믿어도 자리터? 수맥? 그런것들은 조금 믿음이 생겼다랄까.다들 자취방구할때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들어가는걸 추천할게.
자취하며 느낀 이상한점
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나는 성인이 되자마자 독립해서 자취 나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살아왓는데이제 거의 1년전쯤이지 기숙사 생활에 불편함을 많이 느껴서 (방청소, 음식물, 분리수거 등)회사근처에 방을 구기로했어그렇게 알아보다가나는 신축 이런거 신경안쓰고 내부만 깔끔하면 상관없는 생각이라 부동산사람한테도말하고 다시 방을 알아봣는데원룸 말고 빌라가 있는데 한번 보러 가시겠냐고 해서 갔더니방 2개에 거실 1개 있는방이 원룸가격보다 조금더 저렴하게 있더라고?내부도 깔끔한편이고 뭐 다마음에 들어서 바로 계약을 했지..당장 기숙사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심했어서 급하게 구한것도 있었지.. 나름 자취경력? 이라해야되나 평소에 인테리어에 관심도 있어서 쇼파도 사고 빔프로잭트도 사서 개인영화관 만들고 잘꾸며 놨어.여기까진 별 문제가 없었는데방 침대에 누으면 방문밖으로 거실에 쇼파가 보이게 눕는 구조로 되있었단말이야?그런데 이사간날부터 잠을 잘못자겠는거야 계속 누가 쳐다보는거 같고 3~40분 자다가 깨고 그렇게 반복하다보니 회사생활하면서도 영향이 있더라고처음에는 잠자리가 바뀌었으니까 익숙하지 않아 그런거겠지 하고 술에 기대서 푹자고 그랬었는데이주일정도 지나도 나아지지가 않는거야. 왜그런지 몰라도 거실에서 혼자 영화를 틀어놓고 맥주한잔마시는게 로망이였는데 암막커튼치고 방문 다닫고 하면 정말 영화관처럼 어둡단말이야?그렇게 쇼파에 기대서 맥주한잔먹으면 영화에 집중이안되고 이상하게 주방쪽에 신경이 쏠려있다해야하나시선은 영화를 보고있는데 바로옆쪽에 신경이 다쏠여있어설명을 잘못하는걸수도 있는데 어떤느낌인지 아는사람은 알꺼라 생각할께그렇게 집중도 안되고 술기운도 어느정도 있어서 그냥 방침대에누워서 잠들었는데분명 꿈이였을꺼야. 꿈인데 현실이랑 구별이잘 안가는 꿈알아?자고있는데 쇼파옆쪽에서 어떤 30대 후반? 아무튼 나보다 나이가 좀있어보이는남자가 가만히 서서 내방을 노려보고있는거야.근데 그당시에는 꿈이라는 생각은 정말 안들고 아직 술기운이 있어서 그런건지그냥 지금 내집에 내가 모르는 사람이 들어와있구나. 도둑이 들었나 그렇게 생각하고있엇어.글로 써서 긴거 뿐이지 2초? 3초도 생각안하고 바로 침대에서 일어나서 그사람? 한테 가려했어겁이 없는건아닌데 왜그런진 몰라도 나한테 해를 끼칠꺼같은 느낌은 하나도 없었거든한 3발자국? 정도에 거리에서 당신누구야 라고 하는데. 조금 소름이 끼치더라 분명이 말은하려하는데. 소리가 안나입모양은 너무빨리움직여서 뭐 알아볼수도 없고거기서 아 이거 꿈이구나 라고 생각이들고 잠시뒤에 잠에서 깻어.마지막 부분은 아무리 기억하고싶어도 생각이 안나더라고 어떻게 일어나게 됬는지내가 귀신을 안믿고를 떠나서 가위라해야하나 무튼 그런꿈을꾸고나니까 너무찝찝한거야.그래서 침대위치도 바꾸고 몇일뒤 집들이 핑계로 회사동료들 6명쯤 불러 술판을 벌렸지(이미 회사동료들한테는 이사한뒤에 잠을 잘못잔다. 이상한꿈을 꿧다. 말한상태)
처음에 마실때는 자고가겠다. 약속을 하고 먹기시작했는데 내가 술이좀 약한편이라 먼저 잠들고 일어났는데 아무도 없고 나혼자 있더라?그래서 다음날 출근해서 같이 자기로한 사람들이 왜 버리고 그냥 갔느냐뭐이런 얘기를 했는데 내가갑자기 술을마시다 방에들어가서 침대에 눕길래 본인집이라 빨리취한건가 싶어서다들그냥 무시하고 먹고있었데.그러고있다가 갑자기 내가 방문에 기대서 쇼파옆쪽을 가만히 쳐다보고있더래말걸어도 대답도 안하고 그러고는 다시들어가서 잤다는데 그뒤에 회사사람들도 오싹한기분도 들고 계속 소름돋고 그래서 다들 집에갔다는데난 그런 기억이 없어서 장난하지 말라고 겁주지말라하면서 넘어갔어.그런데 같이 술먹던 사람중에 쇼파 옆에 앉아서 먹던사람이혹시 너살기전에 거기 뭔일있던거 아니냐고 자기 앉아있던자리에 연탄피워놓은거같이장판타있었다고 말을하는거야.장판 울어있던건 이사갈때 이미봣던거라 카펫트깔아놓고 했는데 앉아있다보니 걸리적거려서봣던모양이더라고 그래서 집에가서 다시봣는데 그런말을 들어서 그런지 정말 그 번개탄이라해야하나 동그랗게 그을린 자국이있었어.그때부터 별별 생각이 드는거야 사람이 자살한집에 들어온건가그사람이 날 이렇게 괴롭히는건가. 그렇게 생각하다가 해결 할 방법이 딱히 생각이안나더라그래서 그냥 내가너무 소설을 쓰고있는거라고 생각하고 그뒤에 그냥 잘때는 방문을 닫고 잤어그렇게 지내다보니 별 문제가 없더라고 괜히 내가 예민했던거 같기도하고세상에 귀신이 어딨나 다시금 생각이들고 그렇게 또 몇주가 지나다가 집근처에서 회사사람이랑 술을먹고 같이 우리집에서 자기로해서 그친구는 쇼파에서 자고 나는 방에서 잠들었지그렇게 잘자고 있는데 쇼파에서 자던 친구가 일어나서 자기 집에돌아가겠다고 나를깨우는거야그때가 집에들어온시간이 새벽 3시쯤이였고 그친구가 나를 깨운게 5시 반이였어 술도 어느정도 많이 먹은상태여서 왜 벌써가냐 위험하게 좀더 자고가라 했는데결국 그냥 집에 돌아가더라. (나중에 들은얘기인데 이친구가 본건 내가본것과 달랐음.)뭐 여차저차 지내고 있다가어머니께서 김장한김에 자식반찬좀 챙겨주시겠다고 처음으로 이사한집에 오시던 날이였는데오시자마자 에휴 아들은 방구할때 엄마한테 상의좀하고 구하지 라고 하시는거야그래서 건물이 낡아서 그런가 했는데 반찬챙겨주시면서 집에 정리안된 (내 기준엔 깨끗한데...) 이곳 저곳을 정리해주시면서 그래도 방 잘구했다고 사람만 많이 데려오지말라고 그러셔서 아까는 뭐라하시더만 왜 그러시냐 물어보니까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러시는거야그렇게 어머니랑 점심식사하러 밖에 나가서 음식점에 도착했는데어머니가 집에서 잠은 잘자냐 별일없냐 하시는데그때 이사왓을때 처음에 잠못자고 꿈꾸고 한 얘기를 했어그러고나니 어머니가 그래 남자분은 괜찮다 사람많이 데려와서 시끄럽게만 하지마라이러시는데 뭔지모르게 소름이 쫙돋더라 '남자분은' 괜찮다는게 남자말고도 있다는거같이 들렸거든아니 그럼 아까 왜 아무것도 아니라 그런건뭐냐 물어보니까 귀신들도 다듣고 보고 한데 우리처럼 똑바로 보이거나 그렇진않더라고 다 듣고 보고 한다는거야지금거기에있는 남자는 나한테 해를 끼치거나 하진않아보여서 그냥 나오신거라고..사람들만 많이 안데려오고 그러면 별탈없을꺼라고 하시더라...알겠다고 하고 물어봣어 근데 남자분은이라는게 무슨말이냐. 혹시 다른것도 있어서 그런거냐. 하니까 봣다는 남자말고 다른게 보이거나 그러면 일단 집에들어가지말고 엄마한테 연락하라고 하시는데 그냥 그려러니 하고 지나갔지.그렇게 어머니가 가시고 다시 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집에 갔다던 친구가 형 별일없어요? 라고 물어오더라고나는 별일없다 그날 잘들어갔냐 술도 안깻을텐데 왜 그렇게 급하게 돌아갔냐. 물어봣더니자기도 이미 그집에서 들었던 내용들이있어서 쇼파에서 잘때 신경쓰면서 잠든건 맞는데조금 소름돋는 꿈을꿧는데 더이상 못자겠어서 나왓더라는거야.자는위치가 쇼파에누웟을때 머리가 주방쪽으로 가있고 쇼파 머리쪽으로 둔 방향이 내가 꿈에서 남자를 봣다는 곳이였는데자기도 자고있다가 눈은감고있는데 자기머리윗쪽에 누군가 쳐다보고있는 시선이 느껴지더래그런데 무섭거나 그런느낌은 별로 못느끼고 그냥 시선만느껴지는? 그래서 처음에는 나인줄알았다는거야 그렇게 또 자려고 하고있는데 시선이 느껴지는 곳보다 조금더 먼곳주방쯤? 위치에서 끼긱끼긱 이런소리가 나더래이걸 글로표현하려니 너무어렵네 쇠를 긁는 소리는아니고 쥐가 끈끈이에 붙어서 죽어갈때내는 소리? 들어본적있으려나 그거에 가까운 소리였어 그친구가 표현해줫을땐그런소리가 나서 자기도 처음에 쥐가있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소름이 돋더래 처음에 느껴지던 시선은 이제 안느껴지는데 다른시선이 느껴지더라는거야 뭔지는 모르겠는데 무서워서 눈은 못뜨겠고 이게 가위인가 싶더래가위면 신체 어딜움직이면 풀린다. 이런걸 알고있어서 손가락이고 발가락이고 막움직였는데잘움직여 지더라는거야. 그래서 꿈이아닌가 생각하다가 내이름을 엄청크게 불렀다는데 그때 천천히 잠에서 깨고는 꿈이라고 자각하고 날깨워서 집으로 돌아갔던 거래그얘기를 들으니까 이제 집에들어가기가 조금 무섭더라고.그 남자분이라 했던 거랑 그친구가 꿈꿧던거랑 어느정도 일치하고 어머니도 그런말씀하고 가셧으니더더욱 심적으로 불안했던거같기도하고 이중적이였지 귀신은안믿는데 귀신이무섭다.아니 귀신이 무섭다는것보단 뭔지모르는거에 겁을 먹은 느낌?그래서 어머니께 그친구한테 들은 말을 해드렷더니 귀신들중에 자기가 귀신이된건지도 모르는 귀신들이 더많다. 그리고 귀신들은 시간이란 개념이 없어서 본인이 그걸 깨닫는것도 언제가될지모른다 그런애들은 특별한 상황이아니면 사람한테 해를 끼치려하지않는다. 그런데 나쁜귀신들도 있다. 보통은 귀신이 소리를 내는걸 일반적으로 듣는건 어렵다. 그런데 그렇게 소리가 들린다거나 표정이있다거나. 하는 귀신이있다면 해를끼칠 위험이 많으니 조심하라는 말씀이셧어.
뭐 그 얘기를 듣고 더이상 거기 살고싶은 마음도 없었고거기서 살면서 여러가지 안좋은 일이란 일은 다생기기도했지..글쓰다고니 지치기도하고 우울해져서 그냥 여기서 마무리하려해.이제 2월달에 계약만료날이라 한달정도만 더 버티고 이제 이사가.아직까진 뭐가 보인다거나 하진않는데 귀신은 안믿어도 자리터? 수맥? 그런것들은 조금 믿음이 생겼다랄까.다들 자취방구할때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들어가는걸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