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20대 마지막이지만 정말 매일같이 4살 어린 동생과 트러블이 너무 스트레스받고있다
정말 별것도 아닌일에 본인이 언니인냥 나에게 따져드는 동생을 볼때마다
만만하게 보는듯한게 정말 싫고
큰 언니에겐 몸바쳐 영혼바쳐 사랑할만큼 아끼면서
나는 본인 발밑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얄밉다
그렇게 트러블이 있을때마다 동생을 편애하는 엄마도 너무 싫다
정말 정상 집안이 아니라는 생각을 수년째 느낀다
동생이 나에게 열등감이 있는걸 조금은 알고있다
동생도 어느정도 인정했기 때문에.
예를들어
동생이 나에게
나는 너랑 달라서 이런 옷 안어울려
너는 피부가 하야니까 잘어울리겠지
둘이 같이있으면 나만 비교돼
좋겠다 예뻐서
화장 지운거야? 그게 쌩얼이야?
등등 나는 아무말도 안하는데 혼자서 몇마디로 떠드는지.
이런 말만 몇번 들어도
아 쟤가 나한테 열등감 가지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
키가 158인 동생과 171인 나
동생 체형은 표준이지만 나도 몇년간 해온 운동으로 복근있는정도이다
둘다 표준 체형이지만 제3자가 봤을때 객관적으로 키차이로 인해 더욱 비율이 차이가 심하다
외모도 동생은
까맣고 눈작고 코낮고 피부 트러블, 성격은 정말 자기가 집안의 왕처럼 군다 모두를 가르치려 든다.
난 사람들이 부모님의 좋은점만 다 닮았다고 한다
쌍커플에 콧대가 있고 피부는 타고났다는 말을 많이듣는다
가족모임이나 행사가면 항상 어른들이 옆에 같이있는 동생에게 몇마디 안하시고 나에게 말을 많이 붙이신다
난 100% 내힘으로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학원강사도 하는 투잡중이다
동생은 집에서 프리랜서 일을 하고있다
돈은 얼마버는지 첫째언니와 엄마에겐 말하면서
나에겐 절대 말 안한다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의 사적인 일은 나에게 99% 말 안한다
자랑하려고 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살아오면서 느꼈던것들
사실들만 나열해봐도 동생이 나에게 적대심을 가지고 있는 사실..
예전에 동생이 회사다닐땐 야근하고 늦게들어오면
항상 내가 밥을 차려줬다
그냥 난 밥차려주는게 재미있고 내가 만든걸 맛있게 먹는게 좋아서.
그 날도 내가 고기구워서 밥을 차려줬는데
식탁에 앉아서 폰을 그렇게 오래 하더라..
그래서 식기전에 빨리먹어~ 했더니
"아 씨. 빨리먹으라고 재촉이야" 하며 화를 팍 내더라.
그랬는데 그 옆에 있던 엄마 왈
"넌 피곤해서 예민한 애한테 왜 빨리먹으라고 해"
나 벙쪄서 방에 들어가서 불끄고 그냥 서럽게 숨죽여 울었다
이게 별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이런 대화가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그냥 그날따라 서러워서.
최근에도 아빠가 배달로 먹고싶은걸 시키래서 치킨을 시켰는데
동생이 닭발을 먹고싶다길래 내가 국물닭발도 시켰다
그랬더니 그냥 숯불닭발을 먹으려고 했는데 왜 국물을 시켰냐고 한다
저번에 국물닭발이 훨씬 맛있다고 이제 이것만 먹어야겠다고 해서 당연히 그럴줄 알고 시킨건데;
그래서 그럼 내가 취소할테니 너가 시키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 안먹어" 하길래 왜?? 했더니
"밥맛 떨어짐" 이란다
내가 먹고싶다는 장본인에게 너가 시키라고 한게 밥맛이 떨어지게 할 이유인가...
난 너무 어이없고 순간 화가 나서
엄마한테 얘 정말 이해안간다고 내가 무슨 자기 종인줄 아냐고 했더니
엄마는 또 감싼다
"넌 왜그래 동생 밖에서 안좋은 일 있었나부지"
그래서
"엄마는 동생이 언니한테 잘못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면
동생을 혼내지 않고 왜 감싸주거나 아니면 나한테 뭐라고 그래?"
했더니 그런적 없단다..
나도 엄마 진짜 속이 궁금해서 도발했다
"동생이 엄마한테 돈 많이줘? 사달라는거 다 사줘? 그래서
걔 눈치보는거야? 그래서 걔가 잘못된거 알아도 잘못됐다는 말 못해?"
그랬더니
"뭔 개소리야? 너네 얘기 나한테 하지마. 내가 언제
걔 편을 들었어? 난 아무편도 안들어 스트레스받아"
내가 편애를 느낀다는데
개소리 말라며 그런적 없다고 잡아뗀다
살다살다 엄마한테 개소리 하지말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진짜 난 오늘 또 생각한다
우리가족은 다른집과 너무 달라서
사랑하고 싶다가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없어지게 만드는 구성원들이라고.
그런데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구성원들도 다 나처럼 생각하는듯 하다
서로 떨어져 안보고 살고 싶어도
집 얻을 돈 없는 그 돈때문에 이 집에 억지로 모여 살고 있다는것도
서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살아가는 중이다
동생 감싸며 나보고 개소리하지 말라는 엄마
편애하는거 같았다
딸 셋인 우리집에 나는 둘째
언니는 몇년째 혼자 힘으로 유학중이므로 언니이야기는 넣어둠
지금 나는 20대 마지막이지만 정말 매일같이 4살 어린 동생과 트러블이 너무 스트레스받고있다
정말 별것도 아닌일에 본인이 언니인냥 나에게 따져드는 동생을 볼때마다
만만하게 보는듯한게 정말 싫고
큰 언니에겐 몸바쳐 영혼바쳐 사랑할만큼 아끼면서
나는 본인 발밑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얄밉다
그렇게 트러블이 있을때마다 동생을 편애하는 엄마도 너무 싫다
정말 정상 집안이 아니라는 생각을 수년째 느낀다
동생이 나에게 열등감이 있는걸 조금은 알고있다
동생도 어느정도 인정했기 때문에.
예를들어
동생이 나에게
나는 너랑 달라서 이런 옷 안어울려
너는 피부가 하야니까 잘어울리겠지
둘이 같이있으면 나만 비교돼
좋겠다 예뻐서
화장 지운거야? 그게 쌩얼이야?
등등 나는 아무말도 안하는데 혼자서 몇마디로 떠드는지.
이런 말만 몇번 들어도
아 쟤가 나한테 열등감 가지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
키가 158인 동생과 171인 나
동생 체형은 표준이지만 나도 몇년간 해온 운동으로 복근있는정도이다
둘다 표준 체형이지만 제3자가 봤을때 객관적으로 키차이로 인해 더욱 비율이 차이가 심하다
외모도 동생은
까맣고 눈작고 코낮고 피부 트러블, 성격은 정말 자기가 집안의 왕처럼 군다 모두를 가르치려 든다.
난 사람들이 부모님의 좋은점만 다 닮았다고 한다
쌍커플에 콧대가 있고 피부는 타고났다는 말을 많이듣는다
가족모임이나 행사가면 항상 어른들이 옆에 같이있는 동생에게 몇마디 안하시고 나에게 말을 많이 붙이신다
난 100% 내힘으로 작은 가게를 운영하면서 학원강사도 하는 투잡중이다
동생은 집에서 프리랜서 일을 하고있다
돈은 얼마버는지 첫째언니와 엄마에겐 말하면서
나에겐 절대 말 안한다
그게 아니더라도 본인의 사적인 일은 나에게 99% 말 안한다
자랑하려고 쓰는것도 아니고 그냥 살아오면서 느꼈던것들
사실들만 나열해봐도 동생이 나에게 적대심을 가지고 있는 사실..
예전에 동생이 회사다닐땐 야근하고 늦게들어오면
항상 내가 밥을 차려줬다
그냥 난 밥차려주는게 재미있고 내가 만든걸 맛있게 먹는게 좋아서.
그 날도 내가 고기구워서 밥을 차려줬는데
식탁에 앉아서 폰을 그렇게 오래 하더라..
그래서 식기전에 빨리먹어~ 했더니
"아 씨. 빨리먹으라고 재촉이야" 하며 화를 팍 내더라.
그랬는데 그 옆에 있던 엄마 왈
"넌 피곤해서 예민한 애한테 왜 빨리먹으라고 해"
나 벙쪄서 방에 들어가서 불끄고 그냥 서럽게 숨죽여 울었다
이게 별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이런 대화가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그냥 그날따라 서러워서.
최근에도 아빠가 배달로 먹고싶은걸 시키래서 치킨을 시켰는데
동생이 닭발을 먹고싶다길래 내가 국물닭발도 시켰다
그랬더니 그냥 숯불닭발을 먹으려고 했는데 왜 국물을 시켰냐고 한다
저번에 국물닭발이 훨씬 맛있다고 이제 이것만 먹어야겠다고 해서 당연히 그럴줄 알고 시킨건데;
그래서 그럼 내가 취소할테니 너가 시키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 안먹어" 하길래 왜?? 했더니
"밥맛 떨어짐" 이란다
내가 먹고싶다는 장본인에게 너가 시키라고 한게 밥맛이 떨어지게 할 이유인가...
난 너무 어이없고 순간 화가 나서
엄마한테 얘 정말 이해안간다고 내가 무슨 자기 종인줄 아냐고 했더니
엄마는 또 감싼다
"넌 왜그래 동생 밖에서 안좋은 일 있었나부지"
그래서
"엄마는 동생이 언니한테 잘못된 말을 하고 행동을 하면
동생을 혼내지 않고 왜 감싸주거나 아니면 나한테 뭐라고 그래?"
했더니 그런적 없단다..
나도 엄마 진짜 속이 궁금해서 도발했다
"동생이 엄마한테 돈 많이줘? 사달라는거 다 사줘? 그래서
걔 눈치보는거야? 그래서 걔가 잘못된거 알아도 잘못됐다는 말 못해?"
그랬더니
"뭔 개소리야? 너네 얘기 나한테 하지마. 내가 언제
걔 편을 들었어? 난 아무편도 안들어 스트레스받아"
내가 편애를 느낀다는데
개소리 말라며 그런적 없다고 잡아뗀다
살다살다 엄마한테 개소리 하지말라는 말을 처음 들었다
진짜 난 오늘 또 생각한다
우리가족은 다른집과 너무 달라서
사랑하고 싶다가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없어지게 만드는 구성원들이라고.
그런데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구성원들도 다 나처럼 생각하는듯 하다
서로 떨어져 안보고 살고 싶어도
집 얻을 돈 없는 그 돈때문에 이 집에 억지로 모여 살고 있다는것도
서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 살아가는 중이다
다음생엔 화목하고 서로 아끼는 내 친구네 가정같은 집에서
태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