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결혼한지는 2년정도 되었습니다.
연애당시는 제외하고 아이가 뱃속에 있었을 당시부터
지금 현재까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이 내용이 너무 길어질까봐 음슴체 도 함께 넣어서
이야기 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임신했을때
- 잦은외박
: 술먹고 혹은 도박으로 인한 외박
- 도박
: 일하는사람들끼리 모텔에 방을 잡고 카드 침
- 쌈박질
: 피가 이곳저곳 묻은 상태로 된 채로 집에 들어온적이
2번 정도 있음
••• 현재는 3가지 모두 하지 않는 상태
> 아이낳고난후 현재 ( 아이는 두돌 조금 지난 상태 입니다 )
(1)- 노래방
: 도우미불러서 놈 , 도우미랑 연락처 주고받은거 알고
연락하지말라고 번호도 지웠지만 카톡으로 가끔
남편이 술먹자고 연락함
(2)- 사람무시
: 현재 남편 혼자 홀 벌이 상태 , 글쓴이에게 노는
주제에 , 집구석에서 하는것도 없으면서 등 막말
(3)- 여자연예인
: 티비를 보며 쟤 맛있겠다 저년은 뚱뚱해서 밥맛
등 비하 및 성희롱발언
(4)- 지인 들 과 있을때
: 19금 이야기가 나올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내 부인 엉덩이를
따라올자는없다는 둥 유x 가 크다는 둥 치욕스러운 단어 발언
(5)- 사람무시
: 너는 죽어도못할껄? 내가 장담하는데 너는못해 등 사람무시
( 그 외 게임소액결제 몇십만원 등등 )
< 첫번째 >
노래방 남편이 가끔 갑니다.
시어머님 은 남자가 일하고 그러다 보면 갈수도 있다 이해해줘라
라고 하시지만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남편이 이거하겠다 저거하겠다 벌여놓은 일 들이 많아서
형편이 여유롭지 못해요.
제가 다이소에서 몇가지 물건을 사오면
사치피웠다고 핀잔 주는 사람이 노래방에서는
물쓰듯 돈 을 쓰고 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노발대발 하면 자기가 돈을 벌기 때문에
계산적으로 쓰는거라고 이야기를 하며 저를 합리화 시킬려고 해요
도우미랑 연락처 교환 후 개인적으로 연락하길래 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는데 여전히 가끔 술 먹자고 연락 중 이고
노래방 은 가도 되지만 도우미 불러서 놀 시에는 이혼이라고
까지 말을 했는데 오늘 또 가까왔네여..
< 두번째 & 다섯번째>
누구는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더라 , 근데 너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껄 내가 장담해 너는 안봐도 뻔해 등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사람을 밑도 끝도 없이
내려깎아요, 남편덕에 자존감이 정말 많이 떨어졌습니다.
< 세번째 >
티비에 여자 연예인이 나오면 쟤 맛있겠다, 쟨 가슴이 너무 작아
쟨 너무 뚱뚱해 , 돈 억을 줘도 쟤랑은 못자겠다 현재 열애중인
여자연예인이 있으면 쟤 계랑 잤겠지? 개부럽네 등 이럼이야기를
서스럼없이 이야기를 해요, 심지어 두돌된아이가 딸인데도
불구하구요, 딸 가진 아빠가 저런말을 하는게 정상 인건가요?
< 네번째 >
너가 내 부인 엉덩이 봤냐 세상 1등이다 유x가 입에 꽉찬다 등
이런 이야기를 지인 , 형제 에게 서스럼 없이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19금 이야기를 할때면 그냥 재밌게 저도 동참하는 편 인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말들을 하며 오지랖을 떨어요.
지인들이 자기 말에 웃음을 보이면 희열을 느끼는 건 지
서스럼 없이 저를 내리깎더라구요, 근데 더 웃긴건 시아주버님도
같이 거들어요, 자기는 가슴큰여자를 좋아한다 는 둥 너네 ( 저랑형님포함) 보다 내 가슴이 더 크다는 둥 , 제가 살짝 통통한 편이긴
하지만 지금 처럼은 아니였는데 아이가지고 살이 많이 찐건데
가끔 저보고 고릴라 라고 놀립니다.
그 외
만삭 출산 일~이주 정도 남겨둘때까지 한시간 거리
출퇴근 하며 일 했었습니다.
아침출근길 다 아시죠? 버스 만석 인거..
배 찡기며 일년 가까이를 일 했었는데 남편은 잠깐 일 한거
가지고 라고 말합니다.
출산휴가 후 복귀 하려 했지만 아이 봐 줄 사람이 없어서
결국엔 복귀를 못했어요.
시어머님 일 하시고 친정이랑 사정이 있어서 연락 안한지
십몇년이 흘러 친정이게 도움을 청할 길 도 없었고
어린이집을 보내려 했지만 밀리고 또 밀리고 쉽지가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맞벌이를 하지 못한 것 은 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무시 당하면서 살 줄 알았다면 아이 들쳐엎고서라도
회사 복귀할껄 그랬나봐요.
왜 서로가 좋아서 결혼을 한건게 여자만 피해를 봐야 하는걸까요?
사랑하는 사람에 아이를 갖고 열달을 사랑으로 품고 낳은 것 밖에
없는데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무시는 있는대로 당하고..
물론 안 그런 부부 들도 있겠지요.. 부럽습니다.
그런 느낌 아세요?
한 집 안에 남편, 나, 내자식 이렇게 세 식구 혹은 여러 식구가
있는대도 혼자 인 기분
정말 말 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외롭고 또 외롭습니다
오죽하면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때 난 모성애가 없는거 같애 라고
이야기 했을 뿐 더러 높은 층 에만 올라가면
아이를 던지고 나도 죽을까 라는 생각 까지 할 정도 였어요
저도 모르는 산후 우울증 이 있었는 듯 해요
자기 배고플때, 관계 갖고 싶을때만 부드럽게 불러주고
자기가 원하는거 클리어 하면 쌩~
아, 근데..이렇게 만 쓰면 너무 남편만 못했다고 쓰는거 같으니
저의 잘못 이야기 할게요
남편 만나기 전 부터 알게 된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저보다 다섯살 연하 입니다.
군대 입대 하기 전 부터 저를 좋아했고 제대 하고 나서도
제가 좋다고 했어요.
제대를 했을적엔 아이를 출산한 뒤 였고
출산한 것 까지 알게 되 었지만 그래도 제가 좋다고 하던
아이였습니다.
근데 그렇게 제가 밀어내고 밀어냈던 아이였는데
집에서는 여자대우도 못받고 예쁘다 는 소리도 못듣고
지냈는데 그 남자아이는 예쁘다 예쁘다 칭찬해주고
제 자존감을 치켜세워주는 아이 였던지라 마음이 끌렸어요
그치만 결국 남편이 알게 되었고 남편에게 고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날 여자로 만들어주는 사람이였다고 그래서 끌렸다고
제 이야기를 다 듣더니 하는말이 뭔지 알아요?
사실 자기도 솔직히 이야기 할게 있다고
노래방도우미 ( 내용에 있는 그 도우미가 맞아요 ) 가 자기집가서
술더마시고 했다고 그래서 한번 자빠트릴까 생각으로
갈려고 했는데 저랑 아이 생각나서 집앞까지 갓다가 말았다고
그러니 쌤쌤하자고 ;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저도 잘못을 했지만
저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참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더 하고 싶지만
핸드폰 으로 적다보니 힘도 들고
술 먹고 쓰려니 정리가 잘 안되네요 ㅠㅠ..
그냥 제 마음을 누군가는 헤아려주지 않을까 싶어서
이 아침에 주정 좀 펴 보았습니다.
결론은 딱 하나
이혼을 하고 싶어요 그치만 남편은 이혼은 무조건은 안된다고 해요
이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자기가 키울꺼래요
시댁은 있지만 친정은 없기 때문에 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처럼 되지 않아 너무 속상해요
딱 죽고만 싶네요 정말 어차피 혼자인세상 제가 죽어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을 꺼 예여 남편은..
이혼이 정답이겠죠? 이혼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내 자신 존중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ㅠㅠ
많은
이야기들이 더 있지만 그건 맨 정신에 시간 날 적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남편이 시아주버님&형님 네랑 한집에서 같이 살자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같이살면 경제적 부담이 덜 들꺼라는데 이해가 당최안되서여
저만 안되는건가요??
이혼이정답일까요?
연애당시는 제외하고 아이가 뱃속에 있었을 당시부터
지금 현재까지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이 내용이 너무 길어질까봐 음슴체 도 함께 넣어서
이야기 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임신했을때
- 잦은외박
: 술먹고 혹은 도박으로 인한 외박
- 도박
: 일하는사람들끼리 모텔에 방을 잡고 카드 침
- 쌈박질
: 피가 이곳저곳 묻은 상태로 된 채로 집에 들어온적이
2번 정도 있음
••• 현재는 3가지 모두 하지 않는 상태
> 아이낳고난후 현재 ( 아이는 두돌 조금 지난 상태 입니다 )
(1)- 노래방
: 도우미불러서 놈 , 도우미랑 연락처 주고받은거 알고
연락하지말라고 번호도 지웠지만 카톡으로 가끔
남편이 술먹자고 연락함
(2)- 사람무시
: 현재 남편 혼자 홀 벌이 상태 , 글쓴이에게 노는
주제에 , 집구석에서 하는것도 없으면서 등 막말
(3)- 여자연예인
: 티비를 보며 쟤 맛있겠다 저년은 뚱뚱해서 밥맛
등 비하 및 성희롱발언
(4)- 지인 들 과 있을때
: 19금 이야기가 나올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내 부인 엉덩이를
따라올자는없다는 둥 유x 가 크다는 둥 치욕스러운 단어 발언
(5)- 사람무시
: 너는 죽어도못할껄? 내가 장담하는데 너는못해 등 사람무시
( 그 외 게임소액결제 몇십만원 등등 )
< 첫번째 >
노래방 남편이 가끔 갑니다.
시어머님 은 남자가 일하고 그러다 보면 갈수도 있다 이해해줘라
라고 하시지만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남편이 이거하겠다 저거하겠다 벌여놓은 일 들이 많아서
형편이 여유롭지 못해요.
제가 다이소에서 몇가지 물건을 사오면
사치피웠다고 핀잔 주는 사람이 노래방에서는
물쓰듯 돈 을 쓰고 옵니다.
그 사실을 알고 노발대발 하면 자기가 돈을 벌기 때문에
계산적으로 쓰는거라고 이야기를 하며 저를 합리화 시킬려고 해요
도우미랑 연락처 교환 후 개인적으로 연락하길래 하지 말라고
이야기 했는데 여전히 가끔 술 먹자고 연락 중 이고
노래방 은 가도 되지만 도우미 불러서 놀 시에는 이혼이라고
까지 말을 했는데 오늘 또 가까왔네여..
< 두번째 & 다섯번째>
누구는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더라 , 근데 너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껄 내가 장담해 너는 안봐도 뻔해 등
자기말이 무조건 맞다는 식으로 사람을 밑도 끝도 없이
내려깎아요, 남편덕에 자존감이 정말 많이 떨어졌습니다.
< 세번째 >
티비에 여자 연예인이 나오면 쟤 맛있겠다, 쟨 가슴이 너무 작아
쟨 너무 뚱뚱해 , 돈 억을 줘도 쟤랑은 못자겠다 현재 열애중인
여자연예인이 있으면 쟤 계랑 잤겠지? 개부럽네 등 이럼이야기를
서스럼없이 이야기를 해요, 심지어 두돌된아이가 딸인데도
불구하구요, 딸 가진 아빠가 저런말을 하는게 정상 인건가요?
< 네번째 >
너가 내 부인 엉덩이 봤냐 세상 1등이다 유x가 입에 꽉찬다 등
이런 이야기를 지인 , 형제 에게 서스럼 없이 이야기를 합니다.
물론 19금 이야기를 할때면 그냥 재밌게 저도 동참하는 편 인데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말들을 하며 오지랖을 떨어요.
지인들이 자기 말에 웃음을 보이면 희열을 느끼는 건 지
서스럼 없이 저를 내리깎더라구요, 근데 더 웃긴건 시아주버님도
같이 거들어요, 자기는 가슴큰여자를 좋아한다 는 둥 너네 ( 저랑형님포함) 보다 내 가슴이 더 크다는 둥 , 제가 살짝 통통한 편이긴
하지만 지금 처럼은 아니였는데 아이가지고 살이 많이 찐건데
가끔 저보고 고릴라 라고 놀립니다.
그 외
만삭 출산 일~이주 정도 남겨둘때까지 한시간 거리
출퇴근 하며 일 했었습니다.
아침출근길 다 아시죠? 버스 만석 인거..
배 찡기며 일년 가까이를 일 했었는데 남편은 잠깐 일 한거
가지고 라고 말합니다.
출산휴가 후 복귀 하려 했지만 아이 봐 줄 사람이 없어서
결국엔 복귀를 못했어요.
시어머님 일 하시고 친정이랑 사정이 있어서 연락 안한지
십몇년이 흘러 친정이게 도움을 청할 길 도 없었고
어린이집을 보내려 했지만 밀리고 또 밀리고 쉽지가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맞벌이를 하지 못한 것 은 제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무시 당하면서 살 줄 알았다면 아이 들쳐엎고서라도
회사 복귀할껄 그랬나봐요.
왜 서로가 좋아서 결혼을 한건게 여자만 피해를 봐야 하는걸까요?
사랑하는 사람에 아이를 갖고 열달을 사랑으로 품고 낳은 것 밖에
없는데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무시는 있는대로 당하고..
물론 안 그런 부부 들도 있겠지요.. 부럽습니다.
그런 느낌 아세요?
한 집 안에 남편, 나, 내자식 이렇게 세 식구 혹은 여러 식구가
있는대도 혼자 인 기분
정말 말 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외롭고 또 외롭습니다
오죽하면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때 난 모성애가 없는거 같애 라고
이야기 했을 뿐 더러 높은 층 에만 올라가면
아이를 던지고 나도 죽을까 라는 생각 까지 할 정도 였어요
저도 모르는 산후 우울증 이 있었는 듯 해요
자기 배고플때, 관계 갖고 싶을때만 부드럽게 불러주고
자기가 원하는거 클리어 하면 쌩~
아, 근데..이렇게 만 쓰면 너무 남편만 못했다고 쓰는거 같으니
저의 잘못 이야기 할게요
남편 만나기 전 부터 알게 된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저보다 다섯살 연하 입니다.
군대 입대 하기 전 부터 저를 좋아했고 제대 하고 나서도
제가 좋다고 했어요.
제대를 했을적엔 아이를 출산한 뒤 였고
출산한 것 까지 알게 되 었지만 그래도 제가 좋다고 하던
아이였습니다.
근데 그렇게 제가 밀어내고 밀어냈던 아이였는데
집에서는 여자대우도 못받고 예쁘다 는 소리도 못듣고
지냈는데 그 남자아이는 예쁘다 예쁘다 칭찬해주고
제 자존감을 치켜세워주는 아이 였던지라 마음이 끌렸어요
그치만 결국 남편이 알게 되었고 남편에게 고대로 이야기
했습니다. 날 여자로 만들어주는 사람이였다고 그래서 끌렸다고
제 이야기를 다 듣더니 하는말이 뭔지 알아요?
사실 자기도 솔직히 이야기 할게 있다고
노래방도우미 ( 내용에 있는 그 도우미가 맞아요 ) 가 자기집가서
술더마시고 했다고 그래서 한번 자빠트릴까 생각으로
갈려고 했는데 저랑 아이 생각나서 집앞까지 갓다가 말았다고
그러니 쌤쌤하자고 ;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론 저도 잘못을 했지만
저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이 참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주저리 주저리 더 하고 싶지만
핸드폰 으로 적다보니 힘도 들고
술 먹고 쓰려니 정리가 잘 안되네요 ㅠㅠ..
그냥 제 마음을 누군가는 헤아려주지 않을까 싶어서
이 아침에 주정 좀 펴 보았습니다.
결론은 딱 하나
이혼을 하고 싶어요 그치만 남편은 이혼은 무조건은 안된다고 해요
이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자기가 키울꺼래요
시댁은 있지만 친정은 없기 때문에 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처럼 되지 않아 너무 속상해요
딱 죽고만 싶네요 정말 어차피 혼자인세상 제가 죽어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을 꺼 예여 남편은..
이혼이 정답이겠죠? 이혼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내 자신 존중받으며 살고 싶습니다.. ㅠㅠ
많은
이야기들이 더 있지만 그건 맨 정신에 시간 날 적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
남편이 시아주버님&형님 네랑 한집에서 같이 살자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같이살면 경제적 부담이 덜 들꺼라는데 이해가 당최안되서여
저만 안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