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약 2일 전 겪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음슴체 쓸게요!~!) 1월 1일에 제주도 여행을 가려고 약 3주 전에 그*카에서 아침차를 예약함.그런데 29일에 그*카에서 전화가 옴.내가 빌린 차가 사고가 나서 못 빌린다고 죄송하다고 이야기함. 곧 여행가는데 난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럼 전 어떻게 해야하냐고 했더니, 대차시스템이 있어 찾아봤지만 제주도 내 모든 그*카 차량이 예약상태라 고객님께서 환불을 해야한다고 함. ???????????????? 그럼 전 뭐타고 다니나요?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손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또륵 나옴.그*카 믿고 3주 전에 예약도하고 다했는데 거의 통보식으로 일을 해결하니까 너무 화가났음.나보고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쿠폰같은거 지급해준다고 했는데 기분이 너무 상해서 됐다고하고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지 계속해서 이야기함.내가 다른데서 렌트를 하면 기존에 빌렸던 금액이랑 상당히 차이가 나고, 여행 가는 것도 당장 3일 뒤라 여행을 취소하기엔 수수료가 너무 많이나옴. 조금 진정하고 앞에 있던 남자친구에게 나 어떻게 해야하냐고 울면서 이야기했더니 전화를 바꿨음.남자친구 - 선생님, 선생님이 이런 상황이 되신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여행이 당장 낼모래인데 이렇게 대처하시는건 소비자입장에선 조금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상담원 - 네, 저도 당황스러울 것 같지만 어떻게 해드릴 방법이 없네요.~~같은 내용이 반복. 솔직히 상담원 분이 잘못한건 없음, 사고난 것도 너무 유감이고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화가남. 내가 그냥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겠다고하니 본사 전화번호를 모른다고하고, 뭐 전화한다고 하셔도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을거다라는 이야기를 하심.진짜 억장이 와를르르르르르 무너짐. 일단 전화를 끊고 렌트카를 찾아보는데 두둥. 그*카에서 시간을 조금 조정해보니 서귀포 쪽에 차가 있는게 아닌가.너무 어이가 없었음. 다시 전화해서 이야기함.시간을 조정해서 알아보니 차가 두대나 있더라, 근데 왜 없다고 단정짓고 이야기하셨냐 물어보니.서귀포에서 제주공항으로 차를 픽업할 수 없어서 이야기 안했다고함.????????? 말인지... 뿌앙인지... 상담원이야기를 들어보니 서귀포에서 차를 빌리면 공항으로 가져다주진 못함 - 대신 반납할 땐 공항에서 반납하게 해주겠다고 이야기함. ??????????? 결국 나보고 엄청난 손해를 보라는 것이나 다름없음.와... 진짜 너무 속상하고 눈물밖에 안나옴. 다른데 알아보니 무슨 렌트가 30만원씩이나해서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서귀포 쪽에서 렌트하고 공항 쪽에서 반납하기로 함.그.런.데. 상담원 - 보험비 차액은 따로 지불해주셔야 합니다.?????????????????????????????????????????나 - 제가 이렇게나 손해를 봤는데 돈을 더 내라구요 ㅇㅂㅇ?상담원 - 차종이 달라졌기 때문에 (아침차에서 쏘미타로 바뀜)그에 대한 보험비는 더 부담을 해주셔야하세요. 대신 렌트비용은 아침차랑 같은 금액으로 해드릴게요. 하... 일단 생각 좀 해본다고하고 끊음.전화를 끊었는데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거임... 내가 돈주고 예약까지 해서 빌렸는데 이런 시스템으로 나에게 빅엿을 선사하다니.................갑질당하는 기분이였음....정신차리고 아무리 렌트카를 찾아도 괜찮은게 없어서 그냥 그렇게 하기로 결정함... 다시 전화했는데 다른 상담원분이 받으심.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모닝차 환불하고 소미타로 다시 예약해달라고 함. 상담원 분이 내 말을 이해를 잘 못하신건지... 내가 말을 잘 못한건지 서로 다른이야기를 함.그래서 그냥 아까 통화해주셨던 상담원 분 연결해달라고 하니 자기가 이거 알아보고 다시 연락준다고함. 그.런.데. 띠링- 문자도착그*카 95,000결제 ???????????????????????? 방금 통화하신분이 그냥 결제를 해버림;;;;; 다시 전화했는데 또 다른 분이 받으심. 지금까지 있었던 일과 방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니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함. 그리고 아침차는 예약취소되고 소미타를 예약하신걸로 나온다고 이야기를 함..ㅂ. 나 아침차 취소한 적 없고 취소문자 받은 적도 없음. 알고보니 전에 통화하신 분이 맘대로 취소하고 결제하고, 취소문자도 안보낸거임...와우기분 베리베리 배드. 결국 뭐 내가 왕창 손해보면서 예약하긴 했는데. 혹시나 그*카를 오랜시간 이용하실 분은 이런 시스템이라는 걸 참고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끄적여봄.혹시 저와 같은 피해를 보신 분이 계신가요?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휴.. 속상한 마음 여기다 털어봅니다.ㅠㅠ
그*카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약 2일 전 겪었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음슴체 쓸게요!~!)
1월 1일에 제주도 여행을 가려고 약 3주 전에 그*카에서 아침차를 예약함.
그런데 29일에 그*카에서 전화가 옴.
내가 빌린 차가 사고가 나서 못 빌린다고 죄송하다고 이야기함.
곧 여행가는데 난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럼 전 어떻게 해야하냐고 했더니, 대차시스템이 있어 찾아봤지만 제주도 내 모든 그*카 차량이 예약상태라 고객님께서 환불을 해야한다고 함.
???????????????? 그럼 전 뭐타고 다니나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손이 덜덜 떨리고 눈물이 또륵 나옴.
그*카 믿고 3주 전에 예약도하고 다했는데 거의 통보식으로 일을 해결하니까 너무 화가났음.
나보고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쿠폰같은거 지급해준다고 했는데 기분이 너무 상해서 됐다고하고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할지 계속해서 이야기함.
내가 다른데서 렌트를 하면 기존에 빌렸던 금액이랑 상당히 차이가 나고, 여행 가는 것도 당장 3일 뒤라 여행을 취소하기엔 수수료가 너무 많이나옴.
조금 진정하고 앞에 있던 남자친구에게 나 어떻게 해야하냐고 울면서 이야기했더니 전화를 바꿨음.
남자친구 - 선생님, 선생님이 이런 상황이 되신다면 어떠실 것 같나요? 여행이 당장 낼모래인데 이렇게 대처하시는건 소비자입장에선 조금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요.
상담원 - 네, 저도 당황스러울 것 같지만 어떻게 해드릴 방법이 없네요.
~
~
같은 내용이 반복.
솔직히 상담원 분이 잘못한건 없음, 사고난 것도 너무 유감이고 그런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화가남.
내가 그냥 본사에 전화해서 물어보겠다고하니 본사 전화번호를 모른다고하고, 뭐 전화한다고 하셔도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을거다라는 이야기를 하심.
진짜 억장이 와를르르르르르 무너짐.
일단 전화를 끊고 렌트카를 찾아보는데 두둥.
그*카에서 시간을 조금 조정해보니 서귀포 쪽에 차가 있는게 아닌가.
너무 어이가 없었음.
다시 전화해서 이야기함.
시간을 조정해서 알아보니 차가 두대나 있더라, 근데 왜 없다고 단정짓고 이야기하셨냐 물어보니.
서귀포에서 제주공항으로 차를 픽업할 수 없어서 이야기 안했다고함.
????????? 말인지... 뿌앙인지...
상담원이야기를 들어보니 서귀포에서 차를 빌리면 공항으로 가져다주진 못함 - 대신 반납할 땐 공항에서 반납하게 해주겠다고 이야기함.
??????????? 결국 나보고 엄청난 손해를 보라는 것이나 다름없음.
와... 진짜 너무 속상하고 눈물밖에 안나옴.
다른데 알아보니 무슨 렌트가 30만원씩이나해서 그냥 울며 겨자먹기로 서귀포 쪽에서 렌트하고 공항 쪽에서 반납하기로 함.
그.런.데.
상담원 - 보험비 차액은 따로 지불해주셔야 합니다.
?????????????????????????????????????????
나 - 제가 이렇게나 손해를 봤는데 돈을 더 내라구요 ㅇㅂㅇ?
상담원 - 차종이 달라졌기 때문에 (아침차에서 쏘미타로 바뀜)그에 대한 보험비는 더 부담을 해주셔야하세요. 대신 렌트비용은 아침차랑 같은 금액으로 해드릴게요.
하...
일단 생각 좀 해본다고하고 끊음.
전화를 끊었는데 너무 많은 생각이 드는거임... 내가 돈주고 예약까지 해서 빌렸는데 이런 시스템으로 나에게 빅엿을 선사하다니.................갑질당하는 기분이였음....
정신차리고 아무리 렌트카를 찾아도 괜찮은게 없어서 그냥 그렇게 하기로 결정함...
다시 전화했는데 다른 상담원분이 받으심.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모닝차 환불하고 소미타로 다시 예약해달라고 함.
상담원 분이 내 말을 이해를 잘 못하신건지... 내가 말을 잘 못한건지 서로 다른이야기를 함.
그래서 그냥 아까 통화해주셨던 상담원 분 연결해달라고 하니 자기가 이거 알아보고 다시 연락준다고함.
그.런.데.
띠링- 문자도착
그*카 95,000결제
???????????????????????? 방금 통화하신분이 그냥 결제를 해버림;;;;;
다시 전화했는데 또 다른 분이 받으심.
지금까지 있었던 일과 방금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니 죄송하다고 이야기를 함.
그리고 아침차는 예약취소되고 소미타를 예약하신걸로 나온다고 이야기를 함.
.ㅂ. 나 아침차 취소한 적 없고 취소문자 받은 적도 없음.
알고보니 전에 통화하신 분이 맘대로 취소하고 결제하고, 취소문자도 안보낸거임...
와우
기분 베리베리 배드.
결국 뭐 내가 왕창 손해보면서 예약하긴 했는데.
혹시나 그*카를 오랜시간 이용하실 분은 이런 시스템이라는 걸 참고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끄적여봄.
혹시 저와 같은 피해를 보신 분이 계신가요?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휴.. 속상한 마음 여기다 털어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