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핑이들이랑 사는 자취녀의 집밥,일상5

2019.12.31
조회31,849

 

 

안녕하세요~! 핑핑이네에요 ㅋㅋ

올해가 가기전에 남기고 싶어서

오랜만에 왔어요ㅎㅎ잘지내셨나요??

오늘 날이 많이 쌀쌀해졌어요..감기조심하시고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훈제 오리고기를 넣고

김치볶음밥을 하면 맛있다고 들어서 해봤던 날이에요.

ㅋㅋ저건 엄마 줬던건데 오리고기 기름으로

김치를 볶아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어요 :)

 

 

 

ㅋㅋ 주말에 만들어 먹은 것들이에요.

집김밥은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간장계란밥은 반숙 계란후라이로 해도 맛있지만

반숙으로 계란을 삶은 다음 간장 참기름

뿌리고 계란을 으깨서 먹으면

부드럽고 진짜 맛있어요 >_<저는 스팸도 구워서

곁들여주었어요 ㅋㅋㅋ맛이 2배..

크림파스타는 살짝 매콤한게 좋아서 청양고추를

꼭 넣어서 만들어요..!!ㅎㅎ

+크래커에 치즈 발라서 와인이랑 먹으면

맛있어요ㅎㅎㅎ

 

 

 

 

 

ㅋㅋ 평소에 먹던 것들과 간식, 친구랑

먹은 술상을 올려봤어요~! 첫번째는 토마토 리조또를

해먹었던 사진이고, 맛있고 간단한 샌드위치들..

맨 밑에 왼쪽은 원래는 티파티 하려고 샀던 트레이인데...

안주 올려서 친구랑 기분냈어요ㅋㅋ :D 헤헿

 

 

 

 

거창한 음식들은 아니지만 간단한

반찬과 국, 찌개를 만들어서 밥이랑 먹는걸

제일 좋아해요 ^ㅇ^한식 최고..!!

 

 

 

 

이건 가족들이나, 엄마가 잠깐 오실 때

아침이나 간식으로 챙겨줬던 음식들이에요.

계란감자샌드위치나 햄치즈 샌드위치..김밥

또띠아로 만든 피자 등등.. 또띠아 피자는

오븐 있으시면 꼭 만들어서 드셔보세요.ㅎㅎ

정말 간단한데 맛있어서 자주 만들곤 해요.

맨밑에 왼쪽은 바나나인데 무르기 전에 구워서

샌드위치 안에 넣어주면 달콤하고 맛이 좋아요~

 

 

 

 

 

이건 제가 한게 아니라서 스케일이 다르죠...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에요. :)

놀러가면 맛있고 몸에 좋은 것들을

잔뜩 해줘서 남기지 않고 싹싹 비워요..!

역시 집밥이 최고인 것 같아요 ㅋㅋ 

 

 

 

 

할머니가 전에 놀러오셨던 날

저녁을 드셨다고 그러셔서 저 혼자

대충 라면을 먹었는데.. 그걸 보시더니

매주 가져다주신 반찬들이에요..

ㅠㅅㅠ 괜찮다고 먹을것들이 많다고

말씀을 드려도 꼭 갖다주세요.

그래서 자취하는데도 밥을 참 잘 챙겨먹어요.

 

 

 

 

 

할머니 카톡도 올려봤습니당ㅎㅎ

반찬은 할머니가 자주 가져다 주시지만

요리는 할아버지가 거의 다 하세요. :)

 

 

 

 

ㅋㅋㅋㅋㅋ ㅋㅋ아리랑..

저런 동영상이랑

웃으며 살면 복이옵니다

이런 것들을 어디서 받으시는지

매번 보내주시는데 넘 재밌어요...ㅋㅋㅋ

 

 

 

 

 

제가 먹는 속도가 반찬 가져다 주시는

속도를 못 따라가서 부지런히 먹어야해요ㅋㅋ

 

 

 

 

가족끼리 늘 화목하게

사랑하며 살자고 하신날이에요ㅎㅎ

 

 

 

 

한해가 몇시간 후면 가고

새로운 해가 오네요..ㅎㅎ

일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아요.

 

 

 

 

힘이 들고 지치고 지겨워서

다 놓아버리고 싶을 때..

그랬던게 무색하게 별거 아닌 것들로

위로를 받고 다시 행복한 순간이 

오는 것 처럼..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내년에는 덜 힘들고 좀 더 행복하시고

좋은일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2019년 잘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2020년엔 더 건강하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구요~~!!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