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부동산 일을 하고 있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매일 정신이 없는 건 알고 있는데 오늘 저녁을 먹으면서 계약자분께 너무 감사해서 고마운 선물을 하러 10분거리에 있는 백화점에서 캔들을 사서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어요.
3-4일 전 본인이 일하는 건물에 약국에서 제가 퇴근길에 약좀 사다달라고 부탁했고 그날 제가 전화로도톡으로고 부탁을 했었어요. 그날도 물론바빠서까먹은걸이해하는데 솔직히 너무서운하더라구요.제가 그게 생각이나서 '와..내가 부탁했을땐 바쁘다더니 백화점은 언제가서 선물 살시간은있네-' 라고 했어요. 약은 까먹은거고 진짜 바쁘다며 기분좋아서 온 사람한테 왜 시비를 거냐고, 제가 시비건거라네요.
집에오면좀쉬고싶데요.
내가이상한거야?
진짜 정말 제가 이상한건지 알고싶습니다.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이제 4년되가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연말인 오늘도 싸웠네요. 모든커플이 그렇겠지만 정말 사소한일로 티격했는데요.
남자친구가 부동산 일을 하고 있고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매일 정신이 없는 건 알고 있는데 오늘 저녁을 먹으면서 계약자분께 너무 감사해서 고마운 선물을 하러 10분거리에 있는 백화점에서 캔들을 사서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였어요.
3-4일 전 본인이 일하는 건물에 약국에서 제가 퇴근길에 약좀 사다달라고 부탁했고 그날 제가 전화로도톡으로고 부탁을 했었어요. 그날도 물론바빠서까먹은걸이해하는데 솔직히 너무서운하더라구요.제가 그게 생각이나서 '와..내가 부탁했을땐 바쁘다더니 백화점은 언제가서 선물 살시간은있네-' 라고 했어요. 약은 까먹은거고 진짜 바쁘다며 기분좋아서 온 사람한테 왜 시비를 거냐고, 제가 시비건거라네요.
집에오면좀쉬고싶데요.
그말을 듣는데 제가 뭐라해야될지도모르겠고 그냥 서운한마음에 한얘기인데 그런얘기는 예쁘게해야된다는데 제가 시비건거고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