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만난건 2016년, 한참 멋모르고 내가 최고인줄 알던, 그런 철없던 22살의 나였다.
이 일, 저 일 안해본 것이 없었지만, 내가 본 누나는 냉철하고 흔들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 모습이 멋있었다.
누나랑 친해지려고 농담을해도 장난을 쳐도 항상 그런 모습인게 한편으론 섭섭했지만, 어느샌가 그래도 좋더라.
그렇게 비록 주말알바였던 나였지만 출근하는 날엔 새벽까지 놀고, 누나랑 함께라면 모든게 즐겁더라.
그렇게 3개월, 알바가 끝나도 누나를 잊을수가 없더라
그래도 참았다. 난 가진게 너무 없었다.
그렇게 참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갔다.
가끔 밥이나 먹자고 해도 피곤하다, 시간없다는 누나를 보며 내겐 가능성이 1도없다는걸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다.
근데 포기하긴 너무 싫었다.
그런 모습에 오히려 어떻게 해서든 더 나은 사람이 되려 안간힘을 다했다.
뭐 중간중간 안부겸 내가 잊혀지지 않았으면 해서 연락한건 사실이다.
그러다 누나가 그러더라.
항상 챙겨주네, 네 마음이 미안하고 고맙다.
알아나도. 나한텐 단 1의 가능성도 없다는걸.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러니까, 정말 구질구질한거 잘 아는데
조금만 기다려주라..나 정말 멋진 사람이 되서 누나 앞에 당당하게 서볼테니까, 거절해도 그때 거절해주라.
고맙고 미안하다는게 뭐냐
이 일, 저 일 안해본 것이 없었지만, 내가 본 누나는 냉철하고 흔들리지 않는 그런 사람이었다
그 모습이 멋있었다.
누나랑 친해지려고 농담을해도 장난을 쳐도 항상 그런 모습인게 한편으론 섭섭했지만, 어느샌가 그래도 좋더라.
그렇게 비록 주말알바였던 나였지만 출근하는 날엔 새벽까지 놀고, 누나랑 함께라면 모든게 즐겁더라.
그렇게 3개월, 알바가 끝나도 누나를 잊을수가 없더라
그래도 참았다. 난 가진게 너무 없었다.
그렇게 참으로 많은 시간이 흘러갔다.
가끔 밥이나 먹자고 해도 피곤하다, 시간없다는 누나를 보며 내겐 가능성이 1도없다는걸 나는 너무나도 잘 알고있었다.
근데 포기하긴 너무 싫었다.
그런 모습에 오히려 어떻게 해서든 더 나은 사람이 되려 안간힘을 다했다.
뭐 중간중간 안부겸 내가 잊혀지지 않았으면 해서 연락한건 사실이다.
그러다 누나가 그러더라.
항상 챙겨주네, 네 마음이 미안하고 고맙다.
알아나도. 나한텐 단 1의 가능성도 없다는걸.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어.
그러니까, 정말 구질구질한거 잘 아는데
조금만 기다려주라..나 정말 멋진 사람이 되서 누나 앞에 당당하게 서볼테니까, 거절해도 그때 거절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