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선 며느리 일하는건 아닌가요?

2020.01.01
조회7,009
작년 11월 신부입니다
남편도 좋구 시부모님도 그렇구
시누이도 말도 없구
다 좋아요
그런데 시댁인사간날 시모가아닌 시누이가 음식 다 차렸드라구요
중간중간에 국 심부름 물심부름도 다 하구요
설걷이까지두요
그땐 제가 신행다녀온 인사하러와서 대접하는지 알았죠
근데 시아버지생신때랑 오늘아침 보니까
시누이가 자기돈으로 다 장보고 음식하고 다 치우드라구요
시모나 남편은 까딱 안하구요
민앙해서 중간에 시아버지가 물! 이러심 내가 그거라도 가져다 드릴라구 일어나면 시모가 꽉 잡으세요
울 이뿐며늘 이런거 하는거아니라구
시댁이 내집이다 생각코 편한히 그냥 있으래요
시누더러 모하냐구 얼른 가져오라하시구
모 먹고푼거있음 시누이에게 말하라는데
어케 그래요
제가 모좀 도아드릴까요 물으면 시누이는 웃으며 괜챤다는데
정말 갠챤은걸까요?
남편은 시누가 이골이 나서 갠챤다는데 전 께림찍하네요
정말 시누이들은 집안일 이골이나서 며늘이 안도와줘두 갠챤을걸까요?
중간에 물심부름이라두 제가하면 맘이 편할꺼같은데...
긁어부스럼하지말구 가만히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