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하철역과 길거리, 우편함 등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고발합니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누구인가? 진실을 알자”등의 전단지를 쉽게 볼 수 있다. 이토록 신천지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한기총)를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천지, 연합기구 한기총을 한국교회 대표 기관으로 정의
신천지는 연합기구인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구라고 정의하고 있다. 신천지 언론사 「천지일보」는 “한국의 대표 교회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신천지 탈퇴자들은 “신천지가 신도들에게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증언했다. 탈퇴자 A씨는 “신천지가 한기총에 대해 모든 교회가 속해 있는 기독교 대표 단체라고 가르쳤다”며 “신천지를 탈퇴하기 전까지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신천지는 한기총이 보수 연합기구로서 가장 처음 설립되었으며, 이전에 많은 교단과 단체들이 한기총에 가입되었던 정황들을 바탕으로 한기총을 한국교회 대표기관으로 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2년 한기총에서 한국기독교연합(대표 이동석 목사, 전 한교연)이 출범했고, 최근에는 보수 측 연합기구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까지 창설된 상황에서 한기총을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구로 보는 신천지의 주장에는 억지성이 있다.
한기총 비판 통해 한국교회 공격
신천지는 한기총이 한국교회의 대표기관이라는 주장을 통해 모든 한국교회를 공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가 한기총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전단지에는 “장로교는 칼빈이 만든 교단이며, 한기총은 장로교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것”이라며 “부패로 인해 한기총의 교인 수가 급감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마치 신천지가 장로교로 보편화 된 한국교회의 대표가 한기총인 것처럼 이야기해 한국교회를 비판하려는 의도적인 행동으로 비친다. 한 제보자가 보내온 전단지에도 ▲한기총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세상 말이 대다수이며 거짓말이 많(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단은 과거 쿠데타 정권 시절에 각 교단들을 선동하여 삼선개헌을 지지하는 운동을 하였다 ▲한기총은 종교집단이 아닌 정치집단, 이익 집단이다 ▲한기총 소속 목자들은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눅22:14-20) 새 언약 곧 이룰 예언의 말씀을 200여 가지나 왜곡하여 다른 뜻으로 바꾸어 거짓말로 가르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천지는 꾸준히 한기총을 비판해 한국교회를 폄하하고 있으며, 이들의 주장은 한기총 비판을 통해 모든 한국교회는 부패하고 자신들은 청렴하다는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임이 틀림없다.
신천지가 한기총을 한국교회의 대표기관으로 포장하고, 신도들을 세뇌해 모든 한국교회를 통틀어 비판하고 있다. 신천지의 잘못된 주장과 비방은 신천지 신도들뿐 아니라 전단지를 읽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이들의 거짓말에 미혹되지 않도록 한국교회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
신천지는 왜 한기총을 비판하는가?
신천지는 왜 한기총을 비판하는가?
한기총 관련 억지 주장 납득하기 어려워
▲신천지가 한기총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전단지
■ 신천지 언론사 「천지일보」, 한기총을 “한국의 대표 교회 연합기구”로 소개
■ 신천지 탈퇴자, “신천지가 한기총을 기독교 대표 단체라고 가르쳤다”
■ 한기총의 대표성 주장하며 한국교회 공격하는 신천지
최근 지하철역과 길거리, 우편함 등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고발합니다!”, “반국가 ·반사회 ·반종교는 누구인가? 진실을 알자”등의 전단지를 쉽게 볼 수 있다. 이토록 신천지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한기총)를 비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신천지, 연합기구 한기총을 한국교회 대표 기관으로 정의
신천지는 연합기구인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구라고 정의하고 있다. 신천지 언론사 「천지일보」는 “한국의 대표 교회 연합기구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신천지 탈퇴자들은 “신천지가 신도들에게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가르치고 있다”고 증언했다. 탈퇴자 A씨는 “신천지가 한기총에 대해 모든 교회가 속해 있는 기독교 대표 단체라고 가르쳤다”며 “신천지를 탈퇴하기 전까지 한기총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인 줄 알았다”고 전했다.
신천지는 한기총이 보수 연합기구로서 가장 처음 설립되었으며, 이전에 많은 교단과 단체들이 한기총에 가입되었던 정황들을 바탕으로 한기총을 한국교회 대표기관으로 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12년 한기총에서 한국기독교연합(대표 이동석 목사, 전 한교연)이 출범했고, 최근에는 보수 측 연합기구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까지 창설된 상황에서 한기총을 한국교회 대표 연합기구로 보는 신천지의 주장에는 억지성이 있다.
한기총 비판 통해 한국교회 공격
신천지는 한기총이 한국교회의 대표기관이라는 주장을 통해 모든 한국교회를 공격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가 한기총을 비판하기 위해 만든 전단지에는 “장로교는 칼빈이 만든 교단이며, 한기총은 장로교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것”이라며 “부패로 인해 한기총의 교인 수가 급감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는 마치 신천지가 장로교로 보편화 된 한국교회의 대표가 한기총인 것처럼 이야기해 한국교회를 비판하려는 의도적인 행동으로 비친다. 한 제보자가 보내온 전단지에도 ▲한기총은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세상 말이 대다수이며 거짓말이 많(다) ▲한기총의 주류를 이루는 장로교단은 과거 쿠데타 정권 시절에 각 교단들을 선동하여 삼선개헌을 지지하는 운동을 하였다 ▲한기총은 종교집단이 아닌 정치집단, 이익 집단이다 ▲한기총 소속 목자들은 예수님의 피로 약속한(눅22:14-20) 새 언약 곧 이룰 예언의 말씀을 200여 가지나 왜곡하여 다른 뜻으로 바꾸어 거짓말로 가르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천지는 꾸준히 한기총을 비판해 한국교회를 폄하하고 있으며, 이들의 주장은 한기총 비판을 통해 모든 한국교회는 부패하고 자신들은 청렴하다는 우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임이 틀림없다.
신천지가 한기총을 한국교회의 대표기관으로 포장하고, 신도들을 세뇌해 모든 한국교회를 통틀어 비판하고 있다. 신천지의 잘못된 주장과 비방은 신천지 신도들뿐 아니라 전단지를 읽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이들의 거짓말에 미혹되지 않도록 한국교회의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
진실과 ㅇㅇ는 똑바로 봐라
이래도 부인할 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