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에 내가 그사람에게 빠져든 이유, 내가 받아들이고 이해한 그의 모습을 써 내가 본 그사람은... 진심으로 세상을 대하는 순수한 사람이었어. 세상 물을 좀 먹은 사람들 속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사람이라 좋아하게 됐어. 난 여자인데 내 말투가 이래서인지 이곳의 여자들이 나를 남자로 착각을 많이 해. 그리고 자신이 내가 좋아하는 “그시람”인지 떠보거나 물어보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려. 난 그때마다 이런 의문이 들어. 세련되지만 가식적인 사람들 투성이의 세상에서 투박하지만 진솔한 그사람의 모습에 난 반한건데.. 그런 사람 세상에 너무 드무니까.. 댓글의 이 모든 사람들은 다들 자신이 진흙속의 진주같은 그런 사람이라 정녕 생각하는걸까? 진짜 그렇게 순수하게 세상을 대하며 살고있다고 자신하는걸까? 사람은 다들 자신에게 굉장히 후하구나.. 사람들에게 다시 실망하곤 해222
다들 자신에 대해서는 너무 너그럽다
내가 받아들이고 이해한 그의 모습을 써
내가 본 그사람은...
진심으로 세상을 대하는 순수한 사람이었어.
세상 물을 좀 먹은 사람들 속에서
굉장히 보기 드문 사람이라 좋아하게 됐어.
난 여자인데 내 말투가 이래서인지
이곳의 여자들이 나를 남자로 착각을 많이 해.
그리고 자신이 내가 좋아하는 “그시람”인지
떠보거나 물어보는 댓글들이 줄줄이 달려.
난 그때마다 이런 의문이 들어.
세련되지만 가식적인 사람들 투성이의 세상에서
투박하지만 진솔한 그사람의 모습에 난 반한건데..
그런 사람 세상에 너무 드무니까..
댓글의 이 모든 사람들은 다들 자신이
진흙속의 진주같은 그런 사람이라 정녕 생각하는걸까?
진짜 그렇게 순수하게 세상을 대하며
살고있다고 자신하는걸까?
사람은 다들 자신에게 굉장히 후하구나..
사람들에게 다시 실망하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