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저는 남편 모임에 가기 싫어요.
모임에 오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고,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싫어요.
저는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는데 에너지가 많이 드는 사람이라서요.
요새 연말, 연초라 약속이 진짜 많이 잡히는데
남편은 거의 부부동반 모임으로 약속이 있더라구요.
물론 저는 하나도 참석 안 했는데
처음엔 남편도 제가 안 갈 줄 알았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더니 어젠 드디어 짜증을 내더라구요.
한두번 정도는 그냥 못이기고 나올 수 있는 것 아니냐구요
다른집은 다 커플에 아이까지 데려와서 화목한데 본인만 초라하대요.
순간 미안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술 약속이 10개는 100개든 하나도 터치한 적 없고
늦게 들어온다고 뭐라한 적도 없고
중간에 연락하는 것도 귀찮아서 안 해요.
근데 왜 미안해야 하나 반감이 생기데요.
그 약속 잡을 때 나한테 물어본 것도 아니고
내가 거기에 꼭 나가야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닌데..
회사 행사 이런 것도 아니고 동창들, 아는 형들.. 이런 모임에
안 가도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부부동반 모임은 왜 남편에게만 있을까요?
제 친구들, 선후배들은 아무도 부부동반 얘기 꺼내지도 않는데
왜 남편 친구들은 부부동반을 그렇게 좋아할까요?
부부동반 모임 주도하시는 분 계신다면 묻고 싶습니다.
왜 부부동반으로 모임을 만드시나요?
따지는 거 아니고 궁금합니다.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싫어도 참석은 해야하니까요.
부부동반 모임 얼마나 참석하시나요?
부부동반 모임 얼마나 참석하시나요?
단도직입적으로 저는 남편 모임에 가기 싫어요.
모임에 오는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은 아니고,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제가 싫어요.
저는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고 사귀는데 에너지가 많이 드는 사람이라서요.
요새 연말, 연초라 약속이 진짜 많이 잡히는데
남편은 거의 부부동반 모임으로 약속이 있더라구요.
물론 저는 하나도 참석 안 했는데
처음엔 남편도 제가 안 갈 줄 알았다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더니 어젠 드디어 짜증을 내더라구요.
한두번 정도는 그냥 못이기고 나올 수 있는 것 아니냐구요
다른집은 다 커플에 아이까지 데려와서 화목한데 본인만 초라하대요.
순간 미안하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술 약속이 10개는 100개든 하나도 터치한 적 없고
늦게 들어온다고 뭐라한 적도 없고
중간에 연락하는 것도 귀찮아서 안 해요.
근데 왜 미안해야 하나 반감이 생기데요.
그 약속 잡을 때 나한테 물어본 것도 아니고
내가 거기에 꼭 나가야할 의무가 있는 것도 아닌데..
회사 행사 이런 것도 아니고 동창들, 아는 형들.. 이런 모임에
안 가도 되는 거 아닌가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부부동반 모임은 왜 남편에게만 있을까요?
제 친구들, 선후배들은 아무도 부부동반 얘기 꺼내지도 않는데
왜 남편 친구들은 부부동반을 그렇게 좋아할까요?
부부동반 모임 주도하시는 분 계신다면 묻고 싶습니다.
왜 부부동반으로 모임을 만드시나요?
따지는 거 아니고 궁금합니다.
타당한 이유가 있으면 싫어도 참석은 해야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