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지막 날, 처음으로 가요대제전을 벗어나 체조경기장이라는 장소에서 함께하게 된 엑소와 엑소엘
이렇게 어리고, 티없이 맑은 아이들이 자라
성숙하고 멋진 어른이 되어 콘서트를 하기까지, 힘들었던 시간들이 잘 녹여든 콘서트였어! 특히 수호의 엔딩 멘트에서
나 포함 모든 엑소엘이 울컥하고, 또 눈물 흘렀던. 진심이 꾹꾹 담긴 말들 - 톡선 글처럼 엑소 멤버들도 전부 눈물을 흘리거나, 눈물이 맺혔어
영원한 건 없을 거라던 준면이가 이젠 영원을 믿는다는 말이, 이젠 진짜 엑소와 엑소엘이 서로에게 의지되고 힘이 되는 관계가 된 듯한 느낌일까?
...
너무 슬퍼지는 것 같아서 귀여운 사진들도 올릴게
))어제 내가 찍은 것!
이 사진은 준면 형아(수호) 멘트 들으면서 애기처럼 우는 종인이(카이) ㅜㅜㅜㅜ 슬픈데 너무 귀여워...
그리구 이건 깜짝 놀랐던 비율! 진짜 사진 그대로다..ㅜㅜㅜ
약 8년간 함께했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내 전부 엑소
꿈을 꾼다면 언제까지나 청춘이라는 준면이의 말처럼 나도 항상 꿈을 꾸며 너희와 같이 아름다운 청춘이고 싶어
지난 8년간 함께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너무 사랑해
아! 그리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할게.
어제처럼 우는 일 없이 앞으로는 좋은 생각만 하고 좋은 말만 들으며 엑소와 엑소엘 모두 행복하길❣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