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랜만에 친구를만났는데요, 만나고나서 뭔가 기분이 자꾸 찜찜해서요..저는 친정일을 돕고있습니다.그 친구는 부자집 시부모 아들에게 시집가서 결혼하자마자 애가 생겼고6년째 2째까지 육아중이구요..저는 결혼하고 3년까지 시험관했었고 유산해서 그뒤로아기가지는걸 별로 신경안쓰다시피 살았고 친정일을 도운지7년정도됐습니다.(결혼8년)물론 애는 이번년에 가질생각입니다..저희 남편도 보통 직장인보다 돈 잘벌어요 연봉1억후반정도됩니다.대신 많이 바빠요 , 저 혼자있는시간도많구요. 요즘은 더 바빠져서 일주일에 3일정도 출장가있습니다.저희 남편은 여자도 일은 있어야한다면서 많이 버는거 안바란다.용돈삼아 쉬엄쉬엄 일해라했고 아직 단 한번도 제 월급이얼마인지도 궁금해하지않는 남편입니다.물론 아기를 가지면 쉬어라하겠죠~~ 그친구는 아주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고 주변사람들이 다들 부자고아주 올바른 결혼생활에 아이에게 치중된 삶을 살고있다고 했습니다.친구가 말하길 , 남편도 돈 벌겠다 너 왜 일해, 친정일 그만도와주고니 몸이나 챙기고 취미생활하며 살아라. 내주변사람들은 일하는 여자없고 시집가서 거의다 일 그만둔다 그리고 아기생기면 여자는 애나 잘키우면된다,남편 역시 아내는 애나 잘키우면된다고 생각들한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남편이 육아 안도와줄것같아서 겁도 난다했더니남편은 돈 잘벌어와주는데 육아는 여자가 케어해주는게 맞다고본다.하더라구요그리고 제가 남편이 잘 없으니 한번씩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놀기도하는데남편이 뭐라안하냐면서 자기주변엔 그렇게 사는사람 단 한명도없다.그리고 점심시간대에나 약속잡지 유부녀가 밤늦게 다니는건 상상도 못할일이다.친구는 6년동안 단 한번도 저녁시간대에 친구랑 약속 잡아본적없다라고 말하더라구요..남편이 퇴근시간이 빠른데 그시간보다 늦으면 난리가 나나보더라구요저희남편도 이해해주고 뭐라 안하는 부분입니다..ㅠ 근데그게 안좋게보이는걸까요..가정에 충실하고 내몸챙기란 말인건 알겠지만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저에게 독수공방은.............내 삶이 다른친구나 다른사람이 보기에 안좋은 시선으로 보이는건가 해서 자괴감이 들더라구요....제 결혼 생활이 잘못되어 보이나요 ..? 311
결혼하고 계속 일하는 여성분들 있나요 ??
얼마전 오랜만에 친구를만났는데요, 만나고나서 뭔가 기분이 자꾸 찜찜해서요..
저는 친정일을 돕고있습니다.
그 친구는 부자집 시부모 아들에게 시집가서 결혼하자마자 애가 생겼고
6년째 2째까지 육아중이구요..
저는 결혼하고 3년까지 시험관했었고 유산해서 그뒤로
아기가지는걸 별로 신경안쓰다시피 살았고 친정일을 도운지7년정도됐습니다.(결혼8년)
물론 애는 이번년에 가질생각입니다..
저희 남편도 보통 직장인보다 돈 잘벌어요 연봉1억후반정도됩니다.
대신 많이 바빠요 , 저 혼자있는시간도많구요.
요즘은 더 바빠져서 일주일에 3일정도 출장가있습니다.
저희 남편은 여자도 일은 있어야한다면서 많이 버는거 안바란다.
용돈삼아 쉬엄쉬엄 일해라했고 아직 단 한번도 제 월급이
얼마인지도 궁금해하지않는 남편입니다.
물론 아기를 가지면 쉬어라하겠죠~~
그친구는 아주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이사를 갔다고 주변사람들이 다들 부자고
아주 올바른 결혼생활에 아이에게 치중된 삶을 살고있다고 했습니다.
친구가 말하길 ,
남편도 돈 벌겠다 너 왜 일해, 친정일 그만도와주고
니 몸이나 챙기고 취미생활하며 살아라.
내주변사람들은 일하는 여자없고 시집가서 거의다 일 그만둔다
그리고 아기생기면 여자는 애나 잘키우면된다,
남편 역시 아내는 애나 잘키우면된다고 생각들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이 육아 안도와줄것같아서 겁도 난다했더니
남편은 돈 잘벌어와주는데 육아는 여자가 케어해주는게 맞다고본다.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남편이 잘 없으니 한번씩 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놀기도하는데
남편이 뭐라안하냐면서 자기주변엔 그렇게 사는사람 단 한명도없다.
그리고 점심시간대에나 약속잡지 유부녀가 밤늦게 다니는건 상상도 못할일이다.
친구는 6년동안 단 한번도 저녁시간대에 친구랑 약속 잡아본적없다
라고 말하더라구요..남편이 퇴근시간이 빠른데 그시간보다 늦으면 난리가 나나보더라구요
저희남편도 이해해주고 뭐라 안하는 부분입니다..ㅠ 근데그게 안좋게보이는걸까요..
가정에 충실하고 내몸챙기란 말인건 알겠지만 ..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저에게 독수공방은.............
내 삶이 다른친구나 다른사람이 보기에
안좋은 시선으로 보이는건가 해서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제 결혼 생활이 잘못되어 보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