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기다리고있는 아빠를 찾습니다

댕댕이2020.01.01
조회126

안녕하세여 저는 2020년 올해 28살이된여자입니다

제목 그래도 저는 지금 아빠를 찾고잇습니다

제가 태어난 당시 엄마랑 아빠는 혼인신고를 한 상태가 아니여서 저는 바로 엄마 호적으로 올라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동사무소 가서 등본,가족관계증명서 뭐를 해도 아빠는 뜨지는 않습니다

아빠에 대해서 알고있는건 나오신 대학교 나이 이름.,아빠의 동생분(저의 작은아빠)께서 나름 유명한 분이라는것만 알고있습니다

저의 작은 아빠회사에 연락을 해봣지만 비서가 나중에 연락 주겠다는 말만 수십이고 그뒤로는 연락이 없고 찾아뵈러갔더니 쉽게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흥신소에 의뢰해서 찾아야하나 했지만 그럴 여유돈 조차 없습니다.....

학생시절때는 성인되고 나서 꼭찾아야지 햇고 20살이 되고 난후에는 찾을라고 노력했지만 아빠에 대한 자료부터해서 알고있는게 없어서 항상 힘들었습니다

아빠께서는 제가 너무 이쁘고 아까워서 꽉 안아 보시지도 못햇다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고요..

처음에는 아빠를 원망했습니다..원망하고 그리워하고 또 원망하고

왜 나를 찾지 않을까 아빠는 내가 안보고싶은걸까 나를 잊은건가... 수십번을 그리워하고 원망했지만...지금은 너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저희 엄마랑 아빠랑 나이차가 좀 있으셨다고 해요.. 엄마 63세 이신데... 아빠랑..거의 80세? 나이가 될꺼같습니다..

아직 살아계시는지 돌아 가셨는지 모르지만... 돌아가셨다면 묘지라고 찾아가서 꼭 하고싶은말도 있고 보여드리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방송국 힘을 빌려 볼라고도 했지만 .. 그것 또한 쉽지 않더라고요..

도대체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립습니다

혹시나...혹시나 도와주실분이 있으시면...댓글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