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글은 처음 써보기도 하고 억울해서 손 덜덜 떨려서 문장이 이상할수있는점 알고 봐주세요...
저는 올해로 고등학생3학년이 되는 여고생입니다. 학교에서는 공부는 커녕 다들 놀 시기면서 할게 없을때기도 해서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친구들이 갑자기 추억의 달리기 게임(ㅌㅇㅈㄹㄴ)을 하길래 저도 오랜만에 계정에 접속하여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계정을 사서 게임을 하길래 저도 저렇게 좋은 아이템 갖고 하고싶다하여 그 친구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계정을 사기로 했고 그 과정에서 계정거래하는걸 오빠가 알게되어 5만원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이때까지는 모르고요.
여차저차해서
저는 그 사람한테 카톡 아이디를 주고 톡으로 계좌를 받았습니다. 총 7만원을 입금하고 저는 게임 아이디를 받고 약이틀정도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제ㅡ저녁 할게 없어서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려는데 로그인이 안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아... 사기꾼이구나 느낌이 와서 다시.톡으로 들어가
선생님 혹시 비밀번호 바꾸셨나요?
라 보내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 사기꾼이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거죠...
어떤 사기꾼이 자기라고 하겠나...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믿고자 그럼 비밀번호좀 바꾸게 도와달라 하였습니다...
그 사기꾼이 바꿔는 주겠는데 지금 자기가 집이 아니라며 집에 도착하면 바꿔주겠다 했습니다.
...요즘시대에 휴대폰으로 못하는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폰으로 해달라는 뉘앙스로 말하니까 자신은 폰이 2대인데 그 폰이 집에 있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참고 넘어갔죠 그냥 순진하게 기다리다가도 불안해서 언제쯤 집에 오냐 재촉을 하였고 귀찮다는듯한 식의 답과 일부로 답장을 안보길래 신고한다고 미리 여쭤두었습다. 그러더니 또 그게 자기 계정이 아니라고 배째라 신고해라 이런 반응이길래 그냥 제가 꼬리 내리고 죄송하다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억장이 무너지는건 다음 날이었습니다.
게임에 접속한 친구가 제 계정에 누가 접속해있다고 사진을 보내주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하
급하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혹시 판매자분이 접속하셨나고 당연히 아니랍니다... 그리고 또 제가 산 계정을 똑같이 판매글에 새로 올려두는거 아니겠나요? 이때는 화가 머리끝까지났었습니다. 어느 누가 내돈으로 저렇게 장난 질을 쳐대는데 화가 안나나요. 그래서 저는 다시 언제 비번 바꿀수있냐 제발 급한데 빨리 좀 해결해줄수없냐 와 왜 제 계정을 올려두었냐 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태세전환을 하더군요.
간략하게 말하자면
제 계정을 올린 사람은 대리였고
저와 오픈채팅을 한 사람은 A ,
카톡한 사람은 B이고
B가 자신이 계정의 주인이긴한데 보내준 계좌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덥니다.자기도 사기 당한거라며 알 수 없는 말들만하고, 그래서 돌아온 말은 신고를 해도 자신은 피해 안가고 저와 A만 잡혀간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이런쪽은 미숙해서 거정거래를 검색해보니 이게 또 불법이라네요... 그래도 신고가 된다니 해두었고.
뒤 이야기는 많이 스킵되긴 했지만 결국 부모님이 아시고 경찰서 가기로했습니다...
내일 경찰서 갈 생각에 마음이 복잡하네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진즉에 잘 알아보고 살걸 그랬네요. 글쓸때까지는 아 액땜이라고 생각하자했는데
그냥 냅두면 또 사기 칠텐데 신고한게 낫겠다. 해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네요..ㅋㅋㅋㅋ
여러분은 이런 사기 당하지 말라고자. 저는 앞으로 반성하고자 올린 글입니다... 19년 인생 다시 깨달은건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다입니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셨음해요. 이글에 올해 불안한 일들 다 털고 가세요..ㅋㅋㅋㅋ
올해 7만원짜리 액땜하고 왔습니다.
판 글은 처음 써보기도 하고 억울해서 손 덜덜 떨려서 문장이 이상할수있는점 알고 봐주세요...
저는 올해로 고등학생3학년이 되는 여고생입니다. 학교에서는 공부는 커녕 다들 놀 시기면서 할게 없을때기도 해서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친구들이 갑자기 추억의 달리기 게임(ㅌㅇㅈㄹㄴ)을 하길래 저도 오랜만에 계정에 접속하여 게임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친구가 계정을 사서 게임을 하길래 저도 저렇게 좋은 아이템 갖고 하고싶다하여 그 친구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계정을 사기로 했고 그 과정에서 계정거래하는걸 오빠가 알게되어 5만원이라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이때까지는 모르고요.
여차저차해서
저는 그 사람한테 카톡 아이디를 주고 톡으로 계좌를 받았습니다. 총 7만원을 입금하고 저는 게임 아이디를 받고 약이틀정도 게임을 했습니다... 그러던 어제ㅡ저녁 할게 없어서 노트북으로 게임을 하려는데 로그인이 안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부터 아... 사기꾼이구나 느낌이 와서 다시.톡으로 들어가
선생님 혹시 비밀번호 바꾸셨나요?
라 보내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이 사기꾼이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거죠...
어떤 사기꾼이 자기라고 하겠나... 생각이 들었지만 저는 그냥 조용히 넘어가고 믿고자 그럼 비밀번호좀 바꾸게 도와달라 하였습니다...
그 사기꾼이 바꿔는 주겠는데 지금 자기가 집이 아니라며 집에 도착하면 바꿔주겠다 했습니다.
...요즘시대에 휴대폰으로 못하는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폰으로 해달라는 뉘앙스로 말하니까 자신은 폰이 2대인데 그 폰이 집에 있다는 겁니다 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참고 넘어갔죠 그냥 순진하게 기다리다가도 불안해서 언제쯤 집에 오냐 재촉을 하였고 귀찮다는듯한 식의 답과 일부로 답장을 안보길래 신고한다고 미리 여쭤두었습다. 그러더니 또 그게 자기 계정이 아니라고 배째라 신고해라 이런 반응이길래 그냥 제가 꼬리 내리고 죄송하다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억장이 무너지는건 다음 날이었습니다.
게임에 접속한 친구가 제 계정에 누가 접속해있다고 사진을 보내주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하
급하게 카톡을 보냈습니다. 혹시 판매자분이 접속하셨나고 당연히 아니랍니다... 그리고 또 제가 산 계정을 똑같이 판매글에 새로 올려두는거 아니겠나요? 이때는 화가 머리끝까지났었습니다. 어느 누가 내돈으로 저렇게 장난 질을 쳐대는데 화가 안나나요. 그래서 저는 다시 언제 비번 바꿀수있냐 제발 급한데 빨리 좀 해결해줄수없냐 와 왜 제 계정을 올려두었냐 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태세전환을 하더군요.
간략하게 말하자면
제 계정을 올린 사람은 대리였고
저와 오픈채팅을 한 사람은 A ,
카톡한 사람은 B이고
B가 자신이 계정의 주인이긴한데 보내준 계좌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덥니다.자기도 사기 당한거라며 알 수 없는 말들만하고, 그래서 돌아온 말은 신고를 해도 자신은 피해 안가고 저와 A만 잡혀간다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이런쪽은 미숙해서 거정거래를 검색해보니 이게 또 불법이라네요... 그래도 신고가 된다니 해두었고.
뒤 이야기는 많이 스킵되긴 했지만 결국 부모님이 아시고 경찰서 가기로했습니다...
내일 경찰서 갈 생각에 마음이 복잡하네요.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진즉에 잘 알아보고 살걸 그랬네요. 글쓸때까지는 아 액땜이라고 생각하자했는데
그냥 냅두면 또 사기 칠텐데 신고한게 낫겠다. 해서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네요..ㅋㅋㅋㅋ
여러분은 이런 사기 당하지 말라고자. 저는 앞으로 반성하고자 올린 글입니다... 19년 인생 다시 깨달은건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다입니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셨음해요. 이글에 올해 불안한 일들 다 털고 가세요..ㅋㅋㅋㅋ
아래에는 간단한 카톡했던거 올리겠습니다...
이런 말투인 애들은 조심하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