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사이

뚜레쥬르2020.01.02
조회12,223

안녕하세요?
2020년 새해 1월 1일이 되는 새벽에 일어난 일 입니다.
결혼 5년차 부부네요 이제~~
제 집은 서울로 말씀드리자면,
강남에 살고 있어요
하지만, 아내의 회사는 서울역에 있어요
제 자동차를 아내가 타고 출퇴근하고, 저의 출근은 아내가
데려다주고, 퇴근은 집까지 30분 걸어야 합니다.
(시골이라 교통수단 없음)
유독 추운 시간 새벽 01:00에 퇴근하는데
미리 퇴근하고 데리러 와달라고 했는데
회사 회식 와있다며 택시타고 가라고 합니다.
같이 먹으러 오라고도 했는데
그럼 서울역 갔다가 다시 강남 위치로 가야되니
불편하고 피곤하니까 거절했죠
집으로 바로 와서 신년 맞이하자고 오라고했는데
새벽 4시에 집에오네요
남들 부탁 거절을 못하는 아내
성격 너무너무 힘들게 하네요
새해에 집에서 부부끼리 신년 맞이 하자는 제 의견
잘못됐나요?
이런적 몇 번 있는데 새해라서 너무 충격이 커요
제가 고민하는게 맞는 걸까요?
아니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