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댓글들 무시무시하네요^^;; 우리나라에 못된 시어머니와 피해자 맏며느리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은가봅니다 그걸모르고 섣불리 글 올렸다가 불쏘시개가 되었네요 상처난 곳을 건드리게 된것 같아 죄송합니다 댓글들에서 많은 분들이 15년을 같이 살아보고 다시 글쓰라는 말씀, 깊이 있는 말씀이라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시어머니를 모신지는 두달,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해 보아온 제 눈에는 어머니가 문제 없으시고 큰형님내외가 집안에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사실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족들관계가 소원해지고 거기에다 어머니를 홀대하시는것이 여러번 목격되어 큰형님 내외를 제외하고 다들 큰헝님 내외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 오던차에 1월1일 일이 생겼습니다 그부분을 빼놓고 이야기를 쓰니 못된시머니와 선한큰 며느리라는 전제로 일반화되어 오해가 비롯된갓같습니다 집안일을 자세하게 쓰지 못하고 형님이 왜 그러시는지 몰라 별생각이 다들다가 제 생각을 거르지 못하고 써놓으니 욕만 먹었네요~^^;; 선한 피해를 입으신 큰 며느리님들이 많이 화가 나신듯한데 저는 대접을 받고자 한게 아니라 본인이 모시기 싫어해서 어떻게는 시어머니를 다른곳으로 보내려하던 형님네 부부가 이제부터 모시겠다고 하는 막내 내외에게 고마운 마응이 드는게 맞는거 아닌가하는 상식선에서 얘기한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시지 않았지만 할도리를 다한 막내부부에게 화풀이 하듯 대하는 형님네를 부당하다고 표현한것이고 여러분이 언급하셨듯이 죄없는 선한 맏며느리로서 못된 시어머니 모시다 억울한 일 당하는 일이었다면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뜸금없이 저에게 화살을 돌리신 형님내외분이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여튼 제 글이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하고 너무 노여워 하지 않으셨으먼 좋겠습니다 추가)오해의 소지가 있어 제목 바꿉니다 댓글들 고맙습니다 큰며느리들의 어려움이 많을수 있다는 댓글들 제가 모르던 부분이라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그러나 저는 큰(며느리)형님이 왜 어머니와 사이가 안좋은지에 대한 이유를 궁금해 한것이 아니라 죄없는 막내며느리인 저에게 고맙다는 말한마디 대신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 대하신 부당함에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현명한지 알고 싶어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쭈어 본것입니다 큰며느리가 그동안 당한것이 많으니 저에게 경우없는 행동을 해도 그냥 이해 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할말은 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고민이 돼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했는지 알고 싶어 여쭤봅니다 본문) 저는 4남매중(아들,아들,딸,아들) 막내며느리입니다 나이는 많으나 늦게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고 맞벌이 입니다 양가부모에게 받은 재산없고 둘다 자수성가하여 각자 사업채를 운영하고 수입은 남편이 조금더 법니다 시어머니(89세) 한분 계시는데 아버님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큰아들(15년)-막내아들(5년)-셋째딸(6년)-실버타운(1년)-큰아들(1년) 이순서대로 모시고 살고 있었는데 두달전 큰며느리(전업주부)와의 시어머니와의 계속된 불화로 어머니께서 막내아들과 사시고 싶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저희 막내부부가 앞으로 돌아가실때까지 저희가 능력이 되는한 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고 가족들에게 말씀드리고 모셔왔습니다 큰아들이 아버님 유산으로 집을 받으셨으니 큰아들이 어머니를 모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지금까지 큰아들 내외는 지속적으로 어머니모시는 일을 분담하자고 요구해 왔습니다 유산으로 집을 받았어도 사업실패로 생활이 어려워지고 큰아들만 어머니를 모시는게 힘드셨나 봅니다 저는 아직 신혼인데다 막내 며느리이지만 어머니를 모시고 싶어하는 남편의 마음이 있었고, 서로(어머니와 큰며느리) 안맞는 사람들끼리 살게 하는것 보다는 실버타운에서 지내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어머니께서는 실버타운이 싫다고 하시니 결국 저희집에 모시게 됐는데 저희집에 모신지 두달되었지만 얼굴빛이 좋아지시고 살도 더 붙으시고 여기와서 호강한다~고맙다~잘 먹었다~ 자주 표현을 하시니 저도 보람되고 무엇보다 어머니가 좋아하시것 같아 기분좋게 모시고 있습니다 둘째며느리(형님)와 셋째딸(시누) 두분은 전화로나 만났을때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시고 금전적으로도 소정의 표시를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큰형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있을때 큰며느리가 어머니에게 큰소리 내시는 것을 보시고 다들 마음이 불편해 하고 있던터라 저희집에서 모신다고 말씀드리니 다들 칭찬해 주시고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가장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 큰형님 내외분만 함구하시고 아무런 언급이 없으십니다 어머니와 큰며느리가 대판 전쟁을 치르고 어머니가 울면서 막내아들에게 전화한 이후 큰아들(아주버님)에게 말씀드리고 모셔왔는데 나중에 알게 됐지만 큰아주버님이 큰며느리(아내)에게는 잠시 막내네 가있기로 했다고만 했답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머니 모시는 일을 분담하자고 할때는 언제고 저희가 아예 앞으로 모시고 산다고 하니 이렇게 된 이유를 큰형님 내외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미안하거나 고맙다는 한 마디 말도없이 지금까지 전혀 언급이 없고 지난 1월1일 어머니 모신후 처음으로 차례지내러 형님댁에 갔는데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열분정도 되는 가족(큰형님 아들둘 며느리들 시누...) 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어머니, 남편, 저를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하며 거실에 들어셨는데 큰아주버님이 저에게 정색하시며 아까부터 계속 어서오라고 했는데 왜 인사를 안받냐고 못 알아보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리둥절 하여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돼 제가 평소와 다르게 안경을 쓰고 가서 못 알아 봤다는 말씀이신가 해서 "네??? 제가요??? 저를 못알아보셨다구요???" 라고 하니 큰며느리(형님)이 저를 보고 인상을 쓰시며 인사를 왜 안받냐고 꾸짖으셨습니다 너무 얼떨결이고 민망해서 바로 활짝 웃으며 꾸벅하고 다시 안녕하세요 라고 하고 넘겼는데 음식을 나르며 (이건몬가~~)싶은게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고는 떡국 맛있다는 제말에 대꾸도 없으시고 집에 갈때 큰며느리(형님)바로 옆에서 꾸벅하고 안녕히 계세요 라고 인사를 드려도 말씀이 없으시네요 둘째 며느리와 시누는 주차장에서 헤어지면서도 또 저에게 고맙다고 하시는데 정작 저는 큰형님 내외분께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한마디 듣고 싶었습니다 오는 길에 가만히 있던 남편을 잡았고 내년에는 어머니모시고 1박2일 해맞이하러가니 못간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남편도 동의했구요 두분이 작정하고 저에게 큰소리 치시려고 했던게 아니면 저에게 왜 그러시는 걸까요? 큰형님 내외분이 어머니 모실때 둘째 형님, 시누.저 모두 수고하 신다고 전화한통 안하냐고 불만이 많으셨다는데 제목처럼 대접받기른 바라시는 건가요? 장남이 잘못모셔 어머니를 막내가 모시게 된것을 자격지심에 받아들이지못하시고 되려 기선제압하시려는건가요? 별 생각을 다해 봅니다675
(제목수정) 막내며느리가 죄인가요?
추추가)댓글들 무시무시하네요^^;;
우리나라에 못된 시어머니와 피해자 맏며느리가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많은가봅니다
그걸모르고 섣불리 글 올렸다가 불쏘시개가 되었네요
상처난 곳을 건드리게 된것 같아 죄송합니다
댓글들에서 많은 분들이 15년을 같이 살아보고 다시 글쓰라는
말씀, 깊이 있는 말씀이라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시어머니를 모신지는 두달,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해 보아온 제 눈에는 어머니가 문제 없으시고
큰형님내외가 집안에 문제를 많이 일으켜서
(사실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가족들관계가 소원해지고 거기에다 어머니를 홀대하시는것이
여러번 목격되어 큰형님 내외를 제외하고 다들 큰헝님 내외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 오던차에 1월1일 일이 생겼습니다
그부분을 빼놓고 이야기를 쓰니 못된시머니와 선한큰 며느리라는 전제로 일반화되어 오해가 비롯된갓같습니다
집안일을 자세하게 쓰지 못하고
형님이 왜 그러시는지 몰라 별생각이 다들다가 제 생각을 거르지 못하고 써놓으니 욕만 먹었네요~^^;;
선한 피해를 입으신 큰 며느리님들이 많이 화가 나신듯한데
저는 대접을 받고자 한게 아니라
본인이 모시기 싫어해서 어떻게는 시어머니를 다른곳으로
보내려하던 형님네 부부가 이제부터 모시겠다고 하는
막내 내외에게 고마운 마응이 드는게 맞는거 아닌가하는
상식선에서 얘기한것입니다
어머니를 모시지 않았지만 할도리를 다한 막내부부에게
화풀이 하듯 대하는 형님네를 부당하다고 표현한것이고
여러분이 언급하셨듯이 죄없는 선한 맏며느리로서
못된 시어머니 모시다 억울한 일 당하는 일이었다면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뜸금없이 저에게 화살을 돌리신 형님내외분이 이해가 가지않았습니다
여튼 제 글이 불편하셨던 분들께 죄송하고
너무 노여워 하지 않으셨으먼 좋겠습니다
추가)오해의 소지가 있어 제목 바꿉니다
댓글들 고맙습니다
큰며느리들의 어려움이 많을수 있다는 댓글들 제가 모르던 부분이라 참고가 많이 됐습니다
그러나 저는 큰(며느리)형님이 왜 어머니와 사이가 안좋은지에 대한 이유를 궁금해 한것이 아니라
죄없는 막내며느리인 저에게 고맙다는 말한마디 대신
이해할수 없는 행동으로 대하신 부당함에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현명한지 알고 싶어 인생선배님들께
조언을 여쭈어 본것입니다
큰며느리가 그동안 당한것이 많으니 저에게 경우없는 행동을 해도 그냥 이해 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할말은 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고민이 돼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선배님들은 이런경우 어떻게 대처했는지 알고 싶어 여쭤봅니다
본문)
저는 4남매중(아들,아들,딸,아들) 막내며느리입니다
나이는 많으나 늦게 결혼한지 1년 조금 넘었고 맞벌이 입니다
양가부모에게 받은 재산없고 둘다 자수성가하여
각자 사업채를 운영하고 수입은 남편이 조금더 법니다
시어머니(89세) 한분 계시는데 아버님 오래전에 돌아가시고
큰아들(15년)-막내아들(5년)-셋째딸(6년)-실버타운(1년)-큰아들(1년)
이순서대로 모시고 살고 있었는데
두달전 큰며느리(전업주부)와의 시어머니와의 계속된 불화로
어머니께서 막내아들과 사시고 싶다는 말씀이 있으셔서
저희 막내부부가 앞으로 돌아가실때까지 저희가 능력이 되는한 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고 가족들에게
말씀드리고 모셔왔습니다
큰아들이 아버님 유산으로 집을 받으셨으니
큰아들이 어머니를 모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지만
지금까지 큰아들 내외는 지속적으로 어머니모시는 일을
분담하자고 요구해 왔습니다
유산으로 집을 받았어도 사업실패로 생활이 어려워지고
큰아들만 어머니를 모시는게 힘드셨나 봅니다
저는 아직 신혼인데다 막내 며느리이지만
어머니를 모시고 싶어하는 남편의 마음이 있었고,
서로(어머니와 큰며느리) 안맞는 사람들끼리 살게 하는것
보다는 실버타운에서 지내는게 가장 이상적이지만
어머니께서는 실버타운이 싫다고 하시니
결국 저희집에 모시게 됐는데
저희집에 모신지 두달되었지만
얼굴빛이 좋아지시고 살도 더 붙으시고
여기와서 호강한다~고맙다~잘 먹었다~
자주 표현을 하시니 저도 보람되고 무엇보다
어머니가 좋아하시것 같아 기분좋게 모시고 있습니다
둘째며느리(형님)와 셋째딸(시누) 두분은
전화로나 만났을때 너무너무 고맙다고 말씀하시고
금전적으로도 소정의 표시를 해주셨습니다
그동안 큰형님이 어머니를 모시고 있을때
큰며느리가 어머니에게 큰소리 내시는 것을 보시고
다들 마음이 불편해 하고 있던터라
저희집에서 모신다고 말씀드리니
다들 칭찬해 주시고 좋아하셨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게 된 이유는
가장 고마움을 표현해야 할 큰형님 내외분만
함구하시고 아무런 언급이 없으십니다
어머니와 큰며느리가 대판 전쟁을 치르고
어머니가 울면서 막내아들에게 전화한 이후
큰아들(아주버님)에게 말씀드리고 모셔왔는데
나중에 알게 됐지만
큰아주버님이 큰며느리(아내)에게는
잠시 막내네 가있기로 했다고만 했답니다
여기서부터 저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머니 모시는 일을 분담하자고 할때는 언제고
저희가 아예 앞으로 모시고 산다고 하니
이렇게 된 이유를 큰형님 내외는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고
미안하거나 고맙다는 한 마디 말도없이 지금까지 전혀
언급이 없고 지난 1월1일 어머니 모신후 처음으로
차례지내러 형님댁에 갔는데 현관에 들어서자 마자
열분정도 되는 가족(큰형님 아들둘 며느리들 시누...)
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어머니, 남편, 저를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하며 거실에 들어셨는데
큰아주버님이 저에게 정색하시며
아까부터 계속 어서오라고 했는데 왜 인사를 안받냐고
못 알아보냐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리둥절 하여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돼
제가 평소와 다르게 안경을 쓰고 가서 못 알아 봤다는 말씀이신가 해서
"네??? 제가요??? 저를 못알아보셨다구요???"
라고 하니 큰며느리(형님)이 저를 보고 인상을 쓰시며
인사를 왜 안받냐고 꾸짖으셨습니다
너무 얼떨결이고 민망해서 바로 활짝 웃으며 꾸벅하고
다시 안녕하세요 라고 하고 넘겼는데
음식을 나르며 (이건몬가~~)싶은게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러고는 떡국 맛있다는 제말에 대꾸도 없으시고
집에 갈때 큰며느리(형님)바로 옆에서 꾸벅하고 안녕히 계세요
라고 인사를 드려도 말씀이 없으시네요
둘째 며느리와 시누는 주차장에서 헤어지면서도
또 저에게 고맙다고 하시는데
정작 저는 큰형님 내외분께 미안하다 고맙다는 말한마디 듣고 싶었습니다
오는 길에 가만히 있던 남편을 잡았고
내년에는 어머니모시고 1박2일 해맞이하러가니 못간다고 하라고 했습니다
남편도 동의했구요
두분이 작정하고 저에게 큰소리 치시려고 했던게 아니면 저에게 왜 그러시는 걸까요?
큰형님 내외분이 어머니 모실때 둘째 형님, 시누.저 모두 수고하
신다고 전화한통 안하냐고 불만이 많으셨다는데 제목처럼 대접받기른 바라시는 건가요?
장남이 잘못모셔 어머니를 막내가 모시게 된것을 자격지심에 받아들이지못하시고 되려 기선제압하시려는건가요?
별 생각을 다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