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인사 늦다고 화내는 시모

ㅎㅇ2020.01.02
조회63,561

 

저는 결혼한지 얼마 안된 여자사람입니다.

 

저희 시모는 다른 사람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요즘 흔치 않은 "시"모입니다!

 

새해 첫날 점심을 먹고 인사를 갈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울리는 남편의 전화 벨소리! 시어머님이였습니다.

 

다짜고짜 들리는 큰 소리!

 

남편도 간다고 하면서 큰소리를 치더군요!

 

시모께서 오전에 안왔다는 이유로 화를 내셨던거였습니다!!

 

그 뒤 아버님의 전화... 오지말라는 것이었습니다!

 

안갈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인사를 갈려고 했는데 화내시는 시모....

 

제가 이해가 안되는건지.....너무 하신건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