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백수 연기대상 킬포 모음

ㅇㅇ2020.01.02
조회13,518





1. 남다른 로봇 시상


 


환희 : 저는 2009년에 KBS 드라마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총 8 작품을 KBS 드라마와 함께했습니다.


다름 : 정. 말. 많. 은. 작. 품. 을. 했. 네. 요.



 

거의 로봇처럼 책 읽는 것 같이 얘기하니까

사람들 다 빵 터지고 본인도 웃음ㅋㅋㅋㅋ



 

다름 : 혹. 시. 가. 장. 기. 억. 에. 남. 는. 작. 품. 을. 꼽. 는. 다. 면. 

어. 떤. 작. 품. 이. 있. 을. 까. 요.



환희 :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다름 : 그. 렇. 군. 요.



 

 

본인도 사람들도 다 빵 터짐ㅋㅋㅋㅋㅋㅋ












2. 강하늘 수치플 


 

2005년 아침마당 토요이벤트에서

아버지랑 같이 노래부르는 장면이 나옴



 


강하늘 기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으로 피리 부는 장면 나오니까

안절부절하는 강하늘



 


노래 부르는 장면 나오니까

손 저으면서 그만하라고 울부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숙인 강하늘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저 때 3연승해서

제주도 여행권, 김치냉장고, 양문형냉장고까지 타갔다고 함















3. 주접부리는 김지석


 

필구한테 강하늘이 좋냐,

김지석이 좋냐고 물어봤는데

필구가 강하늘이 좋다고 함ㅋㅋㅋ



김지석의 서운한 뒷모습 ㅋㅋㅋㅋ


 

 

왜 강하늘이 더 좋냐고 물어보니까

맨날 바뀌는데 저 날은 필구가 오프닝 때,

나레이션 같은 거 했는데..

자꾸 존경하는 배우로 자기 말하라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효진이 김지석과 강하늘 중,

김지석을 선택했을 때의 김지석 반응 .gif 



 


뻘하게 터지는 김지석의 우수상 소감 

 

저는 어렸을때 별명이 KBS

왜냐면 제 본명이 김보석인데 영어 이니셜로 하면 KBS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이 니가 KBS아들이냐...KBS KBS..

그래서 정말 명분이 생기는거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4. 따뜻한 배우가 되고 싶은 정웅인


 

주변에 나가면 웃지 않아도 두려워하시고 

웃는다고 두려워하시고

존댓맛을 해도, 반말을 해도 두려워 하십니다.



 

저도 '동백꽃 필 무렵'처럼 따뜻한 드라마 할 수 있는...

저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카메라가 '동백꽃 필 무렵' 배우들 비쳐주고,

MC 전현무가 '마지막 말이 제일 무서웠다고' ㅋㅋㅋㅋㅋ














5. 효도 예고


 

어머니 나중에 효도할 거구요..

아니 지금부터도 효도하겠지만.














6. 급한 시상 

 

이장우 : 시간이 없다고 해가지고 말을 좀 빨리 하겠습니다. 유이씨 잘 지냈죠?


유이 : 네 잘 지냈습니다~ 어쩌구저쩌구


이장우 : 네 후보 한 번 소개해볼까요?



이러고 바로 후보 소개하고 바로 발표함ㅋㅋㅋ













7. 하트 날리는 김소연


수상 소감하면서 이상우(남편)한테 

빠르게 하트 날리고 사라지는 김소연ㅋㅋ



그리고 지금 티비 보고 있을 이상우씨..잇!

하면서 빠르게 하트 날리고

사라지는데 졸귀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귀여워서 빵 터짐ㅋㅋㅋㅋㅋㅋㅋ

 













 


8. 베스트 커플상 받는 규태와 자영


 

베스트 커플상 호명하는데,

자영이 옷자락 입고 나오는 규태 ㅋㅋ




그러나 자영 배우님 질색팔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뼈 때리는 유준상

 

 

저희가 좀 일찍 시작했잖아요. 많이 힘드네요


(거의 '동백꽃'팀이 상 다 휩쓸고 

'풍상씨' 팀은 후보에도 많이 없고,

상도 많이 못 타서 속상해서 말하신듯 ㅠ)


저희 방송 나갈 때 분위기 정말 좋았거든요.

저희가 제일 처음에 스타트를 끊었지 않았습니까?

그 때, KBS가 많이 힘들었던 시기였습니다.


그 시기에 저희가 '왜 그래 풍상씨'로 많은 성공을 거둬서

앞으로 탄탄대로를 걷겠다 싶었는데

너무 많이 걸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참 행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수습하는 유준상ㅋㅋ)



최우수상 수상 소감


"제 이름이 안 불려지길 바랐다. 안 불려졌어야 대상을 받았을 텐데..(ㅋㅋㅋㅋㅋㅋ)

우리 드라마가 너무 일찍 했구나 싶다. 

그래도 후회없이 멋진 작품을 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 관계자들 모두 고맙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