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 ㅈ같아요

ㅇㅇ2020.01.02
조회22,357

안녕하세요

 

사회생활을 5년째 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정말 힘들고 그런일들이 많았지만 이번건은 좀 골때려서 어이없어서 써요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해운회사 입니다.

 

제 직장상사가 어느정도냐면요

 

타자를 치면 팍팍 친다고 뭐라고 하고 볼펜 도 뭐라고 하고 그럼 전 일을 하지 말라는 건가요?

 

그리고 발소리도 크다고 그러고 전 가만히 있는데 저한테만 지, 랄 합니다.

 

매번,... 다른여직원들한테는 그렇게 천사같이 하면서 (저도 여자에요 ) 저한테만 유독

 

뭐하지말아라 뭐뭐뭐 졸라 개 난동 부려요 진짜

 

실수 한번이라도 하잖아요?

 

저번에는 저한테 시.발이라고 합니다^^

 

이거 노동부 신고 어떻게 해야되나요?

 

회사는 나오긴 할건데 이딴회사 대리년을 과장으로 높여주는 거지같은 회사

 

요즘이 어떤시대인데 직장 후배한테 욕을해요;; 쌍팔년도 도 아니고

 

저 부모님한테도 욕 안먹고 자란 사람이에요

 

큰실수를 한것도 아니고 메일하나 잘못 첨부했다고 엄청  시, 발 이라고 합니다

 

전 여기 회사 나갈건데 이 과장이라는 새끼 ㅈ칠수 있는 방법 없나요

 

 

댓글 23

ㅇㅇ오래 전

Best오해 일수도 있는데 글쓴거 보면 글쓴이도 마냥 잘했을거 같진 않은데 이건 상대방 말도 좀 듣고 싶네

ㅆㅂㄱㅈ오래 전

Best와우 댓글들 가관이네.. 나도 글쓴이 처럼 저런 직장 상사 밑에서 일해봐서 아는데.. 글쓴이가 큰 실수를 하진 않았을 거임. 그냥 지 마음에 안드니까 자르고 싶어서 저 지랄병하는 거임. 글쓴이가 을 입장인데 상사한테 대들기는 커녕 아무말도 못하고 당하고 있었을 텐데..양쪽 얘기들어 봐야 뻔하지.. 그리고 과장 새끼 엿 먹일수 있는 방법 딱히 없음.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통과 됬다고는 하는데 그거 C발 아무 효력 없더라. 3자 대면해서 잘 풀어보라고 하고 끝남. 아 다시 생각하니까 빡치네.. 후.. 어쨌든 그만두고 잊어버리는게 상책임. 나 그만둘때 사장이 미안하다고 했었는데 세상에는 생각보다 병신 같은 새끼들 많음. 글쓴이 힘내시게나.

오래 전

여기 예비 직장 괴롭힘 가해자들 많네 ㅉㅉ 누가 맘에 안 들면 한 명한테만 욕하면서 차별해도 되나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나도 이거당해봐서아는데ㅋㅋㅋ 바로옆셀 예쁜애한테는 잘해주고 나한테 ㄱㅈㄹ떠는 노총각과장이 있었음. 그때 내동기들이 니가못생겨서라고그랬음ㅠㅠ. 근데 생각해보면 차별을 받고있다는생각에 나도 그과장한테 점점 ㄱㅈㄹ떨었고 그 과장나와바리 부서에 나같은 쌩신입은 뭐... 만만했겠지

ㅋㅋㅋ오래 전

어지간히 일 못하나 봄. 반성하셈

ㅇㅇ오래 전

미운털이 쏙쏙 박혔나보다 ㅋㅋㅋ 근데 그래보인다 ㅋㅋㅋ

파파스머프오래 전

몇 가지의 가능성이 보입니다. 1. 쓰니님의 외모가 상사의 마음에 들지 않을 가능성 2. 쓰니님의 성격이 상사의 마음에 들지 않을 가능성 3. 쓰니님이 직장 내에서 가장 만만할 가능성 그리고 추가로 아마 그 상사는 쓰니님이 제발 그만둬줬으면 하는 바람이 상당히 큰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해결할 방법은 진솔한 대화, 퇴사, 그냥 무시하고 회사다니기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는데요. 처하신 상황에 딱히 뭘 추천하기에 애매하네요. 쓰니님께서 알아서 판단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ahh오래 전

사직서 쓰기전에 한판붙어야지머 직원 많은데서

1234mm오래 전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면 조사하게 되어있어요. 그럼 정황 조사부터하게 되고 님이 잘못한것 상사가 잘못한것 다 나오겠죠. 글 쓰는것을 보니 일방적인 것은 아닐것 같고 양쪽말을 들어보고 싶은 상황이네요. 저희도 이런직원 있었어요. 그냥보면 정말 온순하고 착하고 성실한데 일을 못하는 직원이에요. 근데 그 친구는 일 할때 키보드를 엄청 세게 쳐요. 타자를 못치거든요. 독수리 타법이에요 정말 신기하게 네 손가락만 써요. 키보드 부숴질듯이 쳐대서 혼자만 일하듯이 사무실이 울려대듯이 소리가나서 다른 직원들이 스트레스 받을 정도에요 타자연습을 하라고 알려줘야 할 정도에요. 나이가 서른인 직장인인데...전화를 받고 끊을때도 수화기를 던지는것처럼 내려놔요. 탁탁! 그래서 다들 화났냐고 해요. 전화한 사람이나 통화내용이 무례했던 것도 아닌데 본인이 그냥 쪼이면 나오는 습성이죠. 그리고 콜센터에서 일했던 버릇인지 모든 사물에 존대를 해요. 메일을 쓰는데 '서류 한장이 누락 되셔서' '~한 계약이셔서' 그래서 업무상 메일쓸때 기본 사항을 고쳐 준적도 있어요 근데 결론적으로 돌아온 말은 위에 본인의 태도에 대해서 주의를 준것들을 모아서 ' 인간적으로 본인을 싫어하는것 같다' 라고 말하더라고요. 자기가 숨만 쉬어도 꼬투리 잡는다고요. 글쓴분도 정말 상사가 또라인지 다른 정황이 있는데 본인한테 유리한것만 쓴건지 알수없지만 정말 피해만 보고 있는 상황이라면 직장내 과롭힘 방지라는 제도가 있고 회사에서는 관리할 의무가 있으니 신고 들어가면 조사라도 합니다. 그걸 이용하시면 됩니다

콩콩오래 전

글쓴이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오래 전

사람들앞에서 계속갈구세요 전가만있는데 왜요?말대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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