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드라마 대사에 서강준 얼굴을 입혀보았다

ㅇㅇ2020.01.02
조회17,858



제가 많이 일직 왔어요.

기다릴 사람이 있다는 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태양의 후예-







 


내가 요즘 안하던 짓을 해요.

살면서 그래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건 나한테도 용기가 필요한건데,

그런건 안보입니까?


내가 나쁜놈인 거 인정은 하지만

비겁한 놈으로 만들지 말아줬음 좋겠는데


-시티홀-







 


너 나 알아?

내 이름 알아?

쌀이 반말이야? 콩이 반말이야?


도대체 나를 언제부터 봤다고 초지일관 말이 반토막이냐고


나 그 쪽 도와준 거 아직 고맙다는 말도 못 들었어.

고마워 할 줄 모르면 미안해 할 줄은 알아


-프라하의 연인- 






 


난 함정파고 기다리는 중이지.

없는 번호에 고백이나 하면서


근데 니가 내 감성팔이에 찬물 끼얹어서

나 지금 되게 속상하거든? 끊어!


-상속자들-







 


뭘 어떡해 내가?!!!!

난 내 상처도 내가 어떻게 할 줄 모르는데

내가 니 상처를 뭘 어떻게 해!!!!


-상속자들-










 


무엇을 잊은걸까요

누구를 잊은걸까요


어떤 얼굴을 잊고 무슨 약속을 잊어

이렇게 깊이 모를 슬픔만 남은걸까요


누가 저 좀, 아무나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도깨비-










 


그동안 어떻게 살았어요?


"널 기다리며 살았지"


-도깨비-








 


짝사랑을 시작해 보려고요. 댁을.

사양은 안 하는 걸로.


-신사의 품격-










 


혹시 나 너 좋아하냐?


-상속자들-








 


뭘 믿고 까부냐고 물어보면 너무 실례일까?


-상속자들-












아 내가 니 소개를 안했구나?

너 오늘부터 내꺼야


-상속자들-












 


이 바닥에서 핏줄은 곧 왕관이니까.

졸부따위가 논하기엔 주제가 너무 무겁지?


-상속자들-











 

 

갑자기, 내 인생에도 갑자기 

무슨일이 좀 일어났으면 좋겠다.


가령 사랑같은 거 



-신사의 품격-













어떻게 사람이 오지 말란다고 안 와

혹시나 하고 올 수도 있잖아

어쩌면 하고 왔다 갈 수도 있잖아


-시크릿 가든-












 

 

괜찮아?

걸지않으면 잡아줄 수가 없잖아


-상속자들-


















이렇게 보니까 서강준도 

김은숙 드라마 함 출연했으면 좋겠다 ㅠ


생각보다 김은숙 드라마 남주 캐릭터들이랑 잘 어울려 ㄷㄷㄷㄷ




김은숙 드라마 가끔 오그라드는 대사가 있는데,,,

서강준이 하니까 얼굴만 보게되고

대사가 오그라드는 건 지 모르겠음;; ㅋㅋ


얼굴이 서사다...서강준 만세!!!!!!!!!